가습기 샀어욤

2009/01/08 11:28 | Posted by 모노*
2년에 걸쳐 (사실은 2주 정도?) 감기를 진짜 심하게 앓고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은
가습기를 샀습니다. -_-

예..예.... 그냥 마음의 위안이에요 ;ㅁ;
동생놈이 디게 아픈 날 밤에 방에 틀어줬는데 숨쉬는게 쉽더라구요.
그래서 제 것도 하나 샀어욤.
요즘 미니 가습기도 많이 나오고, 물통 청소도 쉬운 디자인이 있더군요.


별로 이쁘...기보단 안정적인 디자인입니다.
침대 머리맡에 둬서 습기가 침대 머리를 넘어서 얼굴로 옵니다.
방전체야 어찌되었든 .....

어제밤에 1.5L 물통 꼽았더니 오전에도 가동중;;;

학원에 히터로 난방을 해서 그동네도 만만찮게 건조해서, 낮에는 학원으로 들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