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어떤 책을 소개하거나 그러려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다만...지난 여름부터 자신에게 그리고 촛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저거라서.

프레시안의 칼럼 제목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02083543&section=02
가열차게 촛불을 들어도 왜 바뀌는 것이 없고, 사태는 점점더 악화일로인가...
종기가 곯을만큼 곯아야 터지는 것처럼, 아직 드러나지 않은 매국노들이 많다는 건지...
(뉴라이트 발굴은 큰 성과 ...젠장)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란 말이 있는데..
한편에선 무지는 죄 라고도 합니다.

귀금속 특별 소비세를 폐지하자고 누군가가 주장한다고 칩시다.
(이 얘기는 저도 유시민 교수의 강의보고 알았습니다)
그러면 난리도 생나리가 나겠죠.
귀금속이라하면 부자들이 사고파는건데 거기 세금을 물리지 말자고?
부자들을 위해서 그렇게까지 해야겠냐고.
그러나, 저 특별 소비세로 걷히는 세금은 미미하다고 합니다.
귀금속 거래를 안하는 것도 아닌데...
세금때문에 뒤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세금망에 안걸린댑니다.
그러면, 차라리 특별소비세를 폐지해버리고,
대신, 거래를 양지로 끌어내면, 다른 세금을 거둘수 있게 됩니다.
이부분은 강의에서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해주시니 한번 들어보시길...
(물건을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거래내용이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세금을 내게 되어있음)
그렇게 되면 오히려 세수가 늘어날 것이다...

실제로 폐지할때 예측만큼의 긍정적 효과가 높이 날것이냐는 일단 접어두고라도 말이죠.
저같아도 무작정 반대했을법한 이야기인데, 알고나면 아니란 말이죠.

미디어악법에 관해서 선진국이 하고 있네, 일자리가 늘어나네, 방송의 퀄리티가 늘어나네..어쩌구 하는데..
무조건 의심해 보란 이야기는 않겠습니다만...무조건 믿어도 안된다는거...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는 아니겠죠.


아...근데 이런 글 쓰는 본인부터 책좀 읽어야 하는데 말이죠. (먼산)
저 상당히 부끄러움을 감수하면서 글 쓰는 중입니다. 하하하하;;;
사실 저의 무식단순함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없....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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