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게 블로그 들어온게 대체 얼마만인지 ;ㅁ;
지난 한주일은 마치 한달 무지막지하게 달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주일동안 인터넷을 한 시간이 한시간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아아... 책 파는 포스팅 하려고 켰던 기억은 나는데....그게 대체 언제지?)
이사날 정하고 3일 동안 짐정리, 이사후에 새집도 아니고 옛집 청소하는데 이틀 걸렸습니다.
뭐, 이 이야기는 풀자면 복잡미묘하기 땜시 넘어갈게요.
그냥 뭐... 넓은 곳에 퍼느러져 있던 짐을 골라 모아서 1/3~4 쯤 되는 작은 집에 우겨 넣는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으음.....
집세랑 생활비를 생각하면 너무 서두른 결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서도....
이왕 질러버린거 아껴 살아야겠죠. 뭐.
(으으으음... 겨울에 난방비 아끼려고 새집에 잘 안갈 것 같은 예감이..쿨럭)
저희 집은 아파트 중간층인데다 남향이라 겨울이 따끈따끈하거든요.
(제 방은 예외지만)
새집은 1~2년 있을 계획으로 싸고 큰 집을 구하다 보니 집에 있는 창문은 죄다 북향.
녜. 집이 북향 -_-
북향은 사람 살 곳이 못됩지요. 절래절래...
춥고 어둡고....한 낮에도 불 켜야되고.... (한숨 푹푹....)
대신에 책은 살만한 곳이 된답니다.
책 정리중인 큰방입니다.
모양새가 좀 웃기죠? -_-
오래 있을 생각이 아니라 책장도 다시 집 옮길 때 짜 맞춰 넣기로 하고 일단 있는 거 이거저거 모아서 책만 꽂아 두려고...
했지만 택도 없이 모자랍니다. 부서진 책장 버리고 왔더니 이런 사태가 ;ㅁ;
큰 책장 기부 받습...(탕!)

거실겸 주방
현관에서 찍은 건데...
이것도 디게 모양새가 웃기죠?
저 뜬금 없는 문이랑... 큰방에 있는 책장과 세트여야 할 두녀석이 밖으로 나와서..뜬금없이 다른 색상의 책상과 나란히 나란히...-_- (제일 왼쪽 녀석은 컴터 책상이랍니다. 집에서 기증받았지욤)
조화랑은 거리가 먼 식탁과 의자.
원래는 마감공사 때 저 문을 막아줘야 한다는데.... 날림이었나? 긁적.
문이 안보이도록 할 아이디어 짜내고 있는 중입니다.
반대편의 싱크대는 두 사진의 웃긴 모양새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지저분해서 커트.
정리중이란 변명도 안통하므로 커트했;;습니다.
엄마가 이사 직후에 와보시고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셨지만...
어디 보여줄 데 있는 것도 아니고...라시며 돌아서셨어요.
(먼산)
새 집 정리는 오늘 변기두껑을 새로 다는 것으로 일단락 했습니다.
아니 정리할 것도 장만할 것도 한정없지만 조금씩 하렵니다.
(<- 이미 귀찮아 모드 발동 중)
.....라지만 아직 풀지도 않은 상자가 산더미...끄아아아....
(<- 이래뵈도 포장이사 했...;;;)
인터넷이랑 가스렌지 연결하고 나니까 다른건 아무래도 좋다라는 분위기가 팽배해져 버렸거등요. ㅋㅋㅋ
원래 깔끔이라던지 단정이라던지 하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변형 유전자를 가졌기 땜시롱..
(울 엄마의 유전자를 어뜨케 조합을 잘 못하면 이런 딸이 나오는 지는 인류의 수수께끼)
에휴...
그래도 담번 이사는 이번 보다 좀 편하리란 건 확신합니다.
(이사비용을 생각하면 왠지 여기 눌러 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지만서도....
다용도실의 로즈제라늄을 생각하면 조막만하더라도 햇빛이 드는 집으로 이사를 하긴 해야해요.
그 때까지 살아있어줘!!! 가끔은 옥상의 햇빛이라도 보여줄테니까!!!!)
지난 한주일은 마치 한달 무지막지하게 달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주일동안 인터넷을 한 시간이 한시간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아아... 책 파는 포스팅 하려고 켰던 기억은 나는데....그게 대체 언제지?)
이사날 정하고 3일 동안 짐정리, 이사후에 새집도 아니고 옛집 청소하는데 이틀 걸렸습니다.
뭐, 이 이야기는 풀자면 복잡미묘하기 땜시 넘어갈게요.
그냥 뭐... 넓은 곳에 퍼느러져 있던 짐을 골라 모아서 1/3~4 쯤 되는 작은 집에 우겨 넣는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으음.....
집세랑 생활비를 생각하면 너무 서두른 결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서도....
이왕 질러버린거 아껴 살아야겠죠. 뭐.
(으으으음... 겨울에 난방비 아끼려고 새집에 잘 안갈 것 같은 예감이..쿨럭)
저희 집은 아파트 중간층인데다 남향이라 겨울이 따끈따끈하거든요.
(제 방은 예외지만)
새집은 1~2년 있을 계획으로 싸고 큰 집을 구하다 보니 집에 있는 창문은 죄다 북향.
녜. 집이 북향 -_-
북향은 사람 살 곳이 못됩지요. 절래절래...
춥고 어둡고....한 낮에도 불 켜야되고.... (한숨 푹푹....)
대신에 책은 살만한 곳이 된답니다.
모양새가 좀 웃기죠? -_-
오래 있을 생각이 아니라 책장도 다시 집 옮길 때 짜 맞춰 넣기로 하고 일단 있는 거 이거저거 모아서 책만 꽂아 두려고...
했지만 택도 없이 모자랍니다. 부서진 책장 버리고 왔더니 이런 사태가 ;ㅁ;
큰 책장 기부 받습...(탕!)
거실겸 주방
현관에서 찍은 건데...
이것도 디게 모양새가 웃기죠?
저 뜬금 없는 문이랑... 큰방에 있는 책장과 세트여야 할 두녀석이 밖으로 나와서..뜬금없이 다른 색상의 책상과 나란히 나란히...-_- (제일 왼쪽 녀석은 컴터 책상이랍니다. 집에서 기증받았지욤)
조화랑은 거리가 먼 식탁과 의자.
원래는 마감공사 때 저 문을 막아줘야 한다는데.... 날림이었나? 긁적.
문이 안보이도록 할 아이디어 짜내고 있는 중입니다.
반대편의 싱크대는 두 사진의 웃긴 모양새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지저분해서 커트.
정리중이란 변명도 안통하므로 커트했;;습니다.
엄마가 이사 직후에 와보시고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셨지만...
어디 보여줄 데 있는 것도 아니고...라시며 돌아서셨어요.
(먼산)
새 집 정리는 오늘 변기두껑을 새로 다는 것으로 일단락 했습니다.
아니 정리할 것도 장만할 것도 한정없지만 조금씩 하렵니다.
(<- 이미 귀찮아 모드 발동 중)
.....라지만 아직 풀지도 않은 상자가 산더미...끄아아아....
(<- 이래뵈도 포장이사 했...;;;)
인터넷이랑 가스렌지 연결하고 나니까 다른건 아무래도 좋다라는 분위기가 팽배해져 버렸거등요. ㅋㅋㅋ
원래 깔끔이라던지 단정이라던지 하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변형 유전자를 가졌기 땜시롱..
(울 엄마의 유전자를 어뜨케 조합을 잘 못하면 이런 딸이 나오는 지는 인류의 수수께끼)
에휴...
그래도 담번 이사는 이번 보다 좀 편하리란 건 확신합니다.
(이사비용을 생각하면 왠지 여기 눌러 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지만서도....
다용도실의 로즈제라늄을 생각하면 조막만하더라도 햇빛이 드는 집으로 이사를 하긴 해야해요.
그 때까지 살아있어줘!!! 가끔은 옥상의 햇빛이라도 보여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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