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하셨습니까?
밥은 묵었나?
전 이게 참 정겨운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뭐, 없던 시절에, 너나 할것 없이 당장의, 내일의 끼니를 걱정할 시절에 나누던 인사이긴 하지만...좀 거창하게 말하면 한국인의 정이 느껴지.... 뭐 사설은 요만치하고요.
요즘 딴건 몰라도 하얀 쌀밥만은 잘 먹고 다닙니다.
햅쌀이 나오는 시기 아닙니까!!!! 우훗 >ㅁ<
(너무 잘 먹어서 이번에는 좀 넉넉하게 주문했다능 ;ㅁ; 아...엥겔지수가 ㅠㅠㅠㅠㅠ)
작년에 이어 올해는 업글되어 돌아온 봉하쌀.
작년에는 생산량이 너무 적어서 추첨으로 당첨되어야만 사먹을 수 있었던 그 쌀.
전 운이 좋아 작년에 먹었습니다.
올해도 혹시나 해서 예약해서 사먹었습니다만, 다행히 올해는 10배이상 생산량이 늘어 쌀이 넘친다는군요.
그래서 맘놓고 처묵처묵해서 어제 두번째 주문을 넣었습니다.
올해는 현미도 팔길래 같이 주문했습니다.
소포장으로 파니까 자취하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권장할 만 합니다.
그냥 싸구려 전기밥솥에서 압력밥솥 맛이 나는 무농약 햅쌀의 퀄리티 ㅠㅠㅠㅠㅠㅠㅠ _b
TAG 봉하오리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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