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이 쪘다

분류없음 : 2010/02/03 01:41
은근히 살이 쪄서 몸이 무너졌어요.
원인이야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집을 좁은 곳으로 옮긴 것도 한가지 이유가 될지도....라고 친구 A양과 결론을 내렸습니다.
예전 학원은 6~70여평이라 화장실 한번 가도 '도도도도도' 뛰어갔는데.
지금은 수업한다고 서성거리는 것 외에는 거의 몸을 안 움직여요.

오늘 기분이 제법 꿀꿀하여 -ㅁ-
곧 가게 될 태국 여행기를 구경하다가 별로 재미가 없어
제 블로그의 일본 여행기를 읽었습니다.
가끔 읽으면 재미있어욬ㅋㅋㅋㅋㅋㅋ
근데 몇년 전의 사진 속의 저의 실루엣은 지금과 다른겁니다.
가장 최근 여행이라면...으음... 그 때도 뱃살 걱정을 했었는데...
그 때로 돌아갈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괜스리 짜증도 나고 그러네요.
피부는 거울보면 거울 깨버리고 싶고....
서로 물고 물리면서 기분이 계속 가라앉아요.
연초에 이러면 안좋은데....
아파 좀 피곤해서 그럴겁니다.

얼른 여행이나 다녀와서 기분전환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 몸도 좀 움직이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꿀꿀한 30대를 보내려고 이렇게 꽁꽁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건 아니잖아?
차근차근 보물을 찾아서 햇빛 가득한 수면으로 떠올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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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