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파타야-방콕)여행 첫날밤

2010/02/22 01:56 | Posted by 모노*
태국 방콕의 수안나폼 공항은 ......
넓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넓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엌ㅋㅋㅋㅋ
공항안은 냉난방이 아주 잘 되어 있어(태국은 큰 건물은 어딜가나 에어컨이 빵빵. 너무 빵빵해서 곤란할 지경)

현지시간 약 새벽 1시
요오오올심히 걸어가다보면, 미팅포인트가 나옵니다.
첫번째 숙소로 데려가줄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식 호텔은 아니고 스파를 하는 곳에서 우리처럼 새벽에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서 재워주는 상품이 있어서 냅다 예약을 해놨죠. 초초 성수기라 일치감치 예야했는데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이라 손님은 우리만 달랑. 엄....
옷을 갈아입고 공항밖을 나가자마자 ㅠㅠㅠㅠㅠㅠㅠㅠ 후..후....후덥. 걍 더운게 아니라 후덥덥
오밤중인데!! 대구의 열대야쯤 될 듯.
(그러나 가이드 언냐는 긴팔 가디건을 입고 왔;;)


12인승 밴을 타고 1시간 반을 달려 파타야에 도착.
가로수가 야자수야!!!
한국인 사장님이 친절히 이 오밤중에 맞아주신 곳은 라벤더 스파
                      ..........의 복도.

                           ~의 방. 여기서 잠을 자고 저 위에 두개의 침대에서 스파를 받을 예정
대충 씻고 잡니다.
난생 처음 스파란 걸 받아볼텐데 두근두근 기대 만빵
에어컨은 끄고 이불 푹 덥고 따뜻하게 잡니다. 몸이 잘 적응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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