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에 해당되는 글 6

  1. 2009/11/30 스토브리그를 보내는 야빠의 자세 (5)
  2. 2009/11/27 그 언젠가를 위한 여행 준비 (4)
  3. 2009/11/26 타코야끼 (4)
  4. 2009/11/21 삥꾸 놋북 (10)
  5. 2009/11/21 2012 (4)
  6. 2009/11/20 찬바람이 불어 좋은 건 딱 하나... (8)
그딴거 없고 마무리 or 스프링캠프 청백전 중계 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_-;;;
농담(아니 99% 절박함이 섞인)이구요.

1. 보통은 FA 선수들의 행방이라던지 방출선수 및 보류선수 목록이라던지 용병의 행보라든지...등등등의 소식에 가슴을 덜컹덜컹 거리거나 어쩌다 나오는 기사 떡밥에 ㅇ_ㅇ 거리겠지요.
재활군=1군....아....망해쓰요. ㅠㅠㅠㅠㅠㅠ

2. 아니면 다른 겨울 스포츠를 보는 건전한 스포츠덕이 되겠습니다.
국내축구는 뜬금없이 6강이라는 어설픈 숫자지만 그래서 더 활활 달아오르는... 챔피언쉽.
해외축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퍼기 할배야 지성이를 내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하면 역시 배구, 농구. 피겨...
헐... 볼게 참 많죠?

3. 저같은 잉여잉여잉여는 옛 경기를 복습합니다.
............ 시즌 중에는 시간상 제대로 경기를 못본단 말이죠. ㅠㅠㅠㅠ
왜! 내가! 화면을! 볼 때 마다!!! 점수를 주는가 ㅠㅠㅠㅠㅠ말이죠.
그리고 에휴 오늘 졌구나...싶어 딴데 정신 팔다오면 왜! 점수를! 내버렸냐! 고!

4. 야구를 합니다.
엄마가 아부지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시길래... ? 했더니..
훈장님(아빠)도 야구단에 끼워주신다곸ㅋㅋㅋ
이래뵈도 소프트볼 4번 타자 무시하지 말라능! 내가 가르쳐 주면 된다능! 이라는 아부지.
감독하시랬더니 그것도 좋지...하고 가시더니 그냥 30분간 캐치볼 하시다 오셨답니다.
ㅋㅋㅋㅋ 내년엔 경기 응원하러 가도 되는겁니까?

그 언젠가를 위한 여행 준비

2009/11/27 02:57 | Posted by 모노*

ㅠㅠ
언젠간 가겠지

보라카이 자유여행
비행기는 개인이 따로 예약하고, 현지 일정만 알아봐주는
http://cafe.daum.net/jayouboracay


동남아
방콕으로 휴양
기간은 구정연휴에 3박4일 혹은 4박 5일
13일 출발
http://baenang.tourbaksa.com/dongnama/

타코야끼

2009/11/26 01:19 | Posted by 모노*

앗... 포커스가 빗나갔지만...;;;;;
하아하아하앜하앜
배고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집에 들어오면서 사온 타코야키임니다.
매운맛인데.... 혼자 먹을 땐 매운맛이 다 먹어도 안 느끼하고 ...쓰읍 (침 닦는 중)

우리동네 집이 좀 맛있긴 하나보더라구요. 갈 때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이 집이 맛있다느니 소문듣고 왔다느니... 개업한지 한 5개월 정도 되었다고 하던데... 젊은 아저씨가 하는데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하는게 보이더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살살 녹고.. 문어는 큼직하고...아...츄릅... -ㅠ-



삥꾸 놋북

2009/11/21 02:28 | Posted by 모노*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불매하려는 브랜드 -ㅁ- 라서 찜찜하긴 하지만 내가 산게 아니므로 그건 어쩔 수 엄꼬요.
일단 전 손에 들어온 건 본전을 뽑는 멋진 녀자이므로 +_+
하루종일 끼고 삽니다 -_-;;;;
좀 멀리 하고 싶은데 편해서 어쩔 수 없군요.
지금도 배 위에 올려놓고 따뜻하게 포스팅 중입니다.

덕분에 취침시간은 날로날로 미뤄지고 ㅠㅠㅠㅠ 다크서클은 날로날로 아래로 내려갈 뿐이고 ㅠㅠㅠㅠㅠ

2012

2009/11/21 02:13 | Posted by 모노*

우왕 >ㅁ< 굳!!!!
해운대 일찍 개봉하길 잘했다는걸 실감하고 왔습니다.
아...... CG는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 ㅎㄷㄷㄷㄷㄷ



내용은 재난영화의 클리셰와 헐리우드식 전개의 완전판(좋은 의미)쯤 되는데
손톱 물어뜯으면서 재미나게 봤습니다.
스타워즈 스타트랙 이런거 빼곤, 본 영화 중에는 젤 스케일이 컸네요.
전 맨날 넘 뻔해 뻔하다고 뻔할거잖아...하고 차도가 되려고 노력하면서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영화에 빠져드는 타입이라 ㅠㅠㅠㅠㅠㅠ 잘 봤어요.
 막판에 쪼옴 민망했지만, 전체적으로 심적으로 불편을 느끼게 하는 - 재난이 닥쳤을 때의 드러나는 인간 본성이라든가...- 그런게 없어서 그냥 끝까지 편하게 보고 웃고 나왔습니다 (읭?)

좀 커다란 화면에서 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_^



 

찬바람이 불어 좋은 건 딱 하나...

2009/11/20 01:45 | Posted by 모노*
커피가 맛있어 >ㅁ<

아...뭐 언제는 커피가 맛있지 않았냐하면 그건 아닙니다만.....
뜨뜻한 원두커피 한잔이 정말로 사랑스러운 계절이 왔죠.

예전에 생일선물로 핸드드립 세트(?)를 강탈해 받았는데,
구성품은 주전자(핸드드립용으로 주둥이가 길고 가는게 있는데 요게 좀 비쌈), 드리퍼, 서버였그등요.
이번 생일땐 핸드밀을 강탈했습니다.
원두콩을 갈아주는 건데 손으로 드륵드륵 돌려서 가는게 또 새로운 맛이죠.


오른쪽 위에 있는게 핸드밀입니다.
콩은 언제나 그곳에서 사왔는데 저렴한 녀석으로...인도네시아 사왔는데 엄훠나!!


전 원두 자체의 그 은은한 향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 코박고 이것만 맡았으면 좋겠어요.
암튼 콩이 너무 빤질빤질한게 이뻐서 사진을 찍어밨습니다.
진짜 무슨 니스칠 한것처럼 빤질빤질 기름(?)이 좌르르르르르
그때 그때 갈아마시니까 확실히 맛있고..드립할 때도 거품나는게 틀려욤. 아. 좋아.

집에 오기 전, 한잔 씩 드립해서 마시는게 요즘의 소소한 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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