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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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9 슬슬 야구시즌이 돌아오고 있... by 모노*
  2. 2010/02/28 피겨 여제의 환타지 쇼를 보는 동안 (2) by 모노*
  3. 2010/02/22 태국(파타야-방콕)여행 첫날밤 (5) by 모노*
  4. 2010/02/16 태국(파타야-방콕)여행 첫날 (9) by 모노*
  5. 2010/02/09 여행준비中 (8) by 모노*
  6. 2010/02/03 살이 쪘다 (10) by 모노*
  7. 2010/02/02 뜨끈하거나 혹은 쌀쌀한 by 모노*
  8. 2010/02/01 난 꽃이 피었습니다. (2) by 모노*
  9. 2010/01/31 3d로 본 아봐타 (2) by 모노*
  10. 2010/01/26 초큼 피곤해요 (6) by 모노*
.....................지만 반갑지 않아.....아니 반갑긴 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이런 미묘한 심정으로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작년 한해를 잘 버텼는데
잇몸이 없이 시작하는 올 한해는 ..............어어윽.
그냥 감독님만 믿을 수 밖에요. 그러나 감독님은 누굴 믿죠? ㅠㅠㅠㅠㅠㅠ

시범경기 중계 안한다고 들었는데 출근전에 TV트니 경기를 하고 있어 잠깐 봤는데
보자마자 폭풍 주루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어지는 1루 견제사.
초짜 1루 주루코치 전준호.... 감독님 눈치를 보시고 말이죠.
안타는 안나오고 말이죠.

개막전까지 맘 비우고 기다리렵니다. 잘 될진 모르겠지만.
근데 크보가 또 뭔 짓을 하는지.... 12초 룰이랑 태평양 스트존.
아..... 진짜.......
일단 해보고~~ 마인드, 짜증나 -_-++++++
탁 던지면 탁 치고 끝나는 야구 하고 싶으면 걍 겜을 해라. 겜을 봐.
나도 뻥뻥 빅볼 야구 멋있고 잼나는데, 피말리는 투수전도 재밌거든?
잘은 몰라도 그 팽팽 돌아가는 머리싸움...지켜봐도 내 손에 땀난다구.
선수들이 키보드 두들기면 탁탁 움직이는 겜 캐릭터도 아니고.
대체 시뮬레이션은 좀 돌려보고 룰은 정하는건지...

암튼 썰 풀기도 싫을 정도로 맘에 안듭니다. 선수들만 불쌍해 ㅠㅠㅠㅠ
그리고 크보의 이런저런 새로운 룰에 대해 불만이 많은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매 경기 집에 갈 준비를 해놔야겠어.
(SK 김성근 감독. 심판에게 항의시 퇴장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

동생이 놑북 빌려가선 충전코드를 잊어버리는 사고를 쳐서
1주일정도 놑북없이 살고 있어요. 아...원래 이렇게 살았는데도 지금은 답답합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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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
기어이 MBC사장은 친MB로 갈아치웠군.
에휴.

스포츠선수들이 해외가서 잘하면 좋긴 한데...이상하게 그럴땐 꼭 국내 사정이 시망이라능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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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
태국 방콕의 수안나폼 공항은 ......
넓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넓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엌ㅋㅋㅋㅋ
공항안은 냉난방이 아주 잘 되어 있어(태국은 큰 건물은 어딜가나 에어컨이 빵빵. 너무 빵빵해서 곤란할 지경)

현지시간 약 새벽 1시
요오오올심히 걸어가다보면, 미팅포인트가 나옵니다.
첫번째 숙소로 데려가줄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식 호텔은 아니고 스파를 하는 곳에서 우리처럼 새벽에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서 재워주는 상품이 있어서 냅다 예약을 해놨죠. 초초 성수기라 일치감치 예야했는데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이라 손님은 우리만 달랑. 엄....
옷을 갈아입고 공항밖을 나가자마자 ㅠㅠㅠㅠㅠㅠㅠㅠ 후..후....후덥. 걍 더운게 아니라 후덥덥
오밤중인데!! 대구의 열대야쯤 될 듯.
(그러나 가이드 언냐는 긴팔 가디건을 입고 왔;;)


12인승 밴을 타고 1시간 반을 달려 파타야에 도착.
가로수가 야자수야!!!
한국인 사장님이 친절히 이 오밤중에 맞아주신 곳은 라벤더 스파
                      ..........의 복도.

                           ~의 방. 여기서 잠을 자고 저 위에 두개의 침대에서 스파를 받을 예정
대충 씻고 잡니다.
난생 처음 스파란 걸 받아볼텐데 두근두근 기대 만빵
에어컨은 끄고 이불 푹 덥고 따뜻하게 잡니다. 몸이 잘 적응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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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


뭐가 이렇게 춥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방콕 수안나품 공항에 도착해서는 '뭐가 이리 덥나요'ㅠㅠㅠㅠㅠㅠㅠ 를 외쳤는데
3일만에 적응하고, 다시 돌아오니 여긴 너무 추워요.

출발 전에는 날씨가 따뜻했는데 목요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면서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여행날 가장 반갑지 않은건 비와 ㅅㄹ와 복통이에요.
아 젠장 비가 옵니다.
휴가 첫날이라고 집에서 뒹굴뒹굴 구르다가 조그만 물통이 하나 필요해서 슈퍼에 나갔는데
읭? 어라 비가 온다? 어라 춥다?
부랴부랴 짐을 다 꾸려서 집에서 나와 택시를 탔는데
오 마이 가뜨!!!!
길이 막힙니다. 아저씨는 기차시간까지 빠듯할걸 이러시구 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평소에 25분이면 가는 길을 무려 1시간 가까이 걸려 도착.
기차는 빠이빠이. 다행히 곧 떠나는 기차가 있어서 잡아탔습니다.
택시 안에서 속이 타는 저도 저지만 기차역에서 기다린 친구에게 미안해 죽을뻔했습니다.
아...시작이...... 뭐 액땜했다 치고 ㅠㅠㅠㅠ

부산 김해공항 가는길에 해는 슬슬 지고 비는 눈이 되고 ㅠㅠㅠㅠㅠ


더운 나라 간다도 파카 안에 얇게 있었는데 어쩔....

김해 공항 도착해서 셀카


사실 한겨울에 살다가 한여름으로 간다니 이것저것 고민이 되더군요.
갑자기 여름옷을 챙겨야 하고 신은 어떻게 하며 언제 옷을 갈아입고 갈아입은 옷은 어쩌고...
뭐. 그때 그때 닥치는데로 상황에 맞춰서 하면 되지만 되도록이면 편하게 가고 싶었습니다.
어쨋든 이번 여행의 목적은 첨부터 끝까지 휴식휴식휴식입니다. (가능할지 모르지만;;;;)

일단 공항과 기내는 따뜻할테니 옷을 얇게 입고 겉에 파카를 입기로 했습니다.
공항에서 겉옷만 벗어서 가방에 넣어 수하물로 부쳤습니다.
가방에는 수안나품에 내려서 겨울스커트 대신 입을 여름스커트 한벌과 (상의는 블라우스만 벗으면 여름버전) 첫날 입을 원피스 한벌, 속옷 3일치가 들었을 뿐 텅텅비어 있습니다.
덕분에 파카 하나쯤 넉넉하게 들어가네요. 아. 지난 여름에 신던 샌들도 하나 넣었죠.
가서 입을 옷은 로컬시장에서 사서 입으려고 ㅋㅋㅋㅋㅋ 샌들도 버리고 갈까 했는데 혹시나해서 넣어갔습니다.

암튼 가벼운 옷차림으로 공항을 한비퀴 돌고 면세점도 구경하고....
뭐 -_- 면세점에서 살게 없다능 ㅠㅠㅠㅠㅠㅠㅠ



대기까지 걸어서 손에 넣은 비행기좌석.
대한항공입니다. 출발은 밤 9시
밤비행기인데 무조건 편한 자리!! 이러고 가놓곤 티켓팅할때 창가 자리로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자 자동으로 YES가 나와버리더군요. ㅎㅎㅎ
그러나 아주 멋진 선택이었습니다. 가는내내 밤하늘에 별구경하느라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육지가 나오면 야경도 보고...... 밤비행기도 함 탈만 하군요.

평소에는 안마시던 맥주도 한캔씩 따고

안주는 허니땅콩이랑 여행의 설레임 >ㅁ<
저녁을 안먹어서 배도 고프니 술이며 안주며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물이랑 쥬스도 마구마구 마셔줍니다.
출발후 1시간 반 후쯤 되니 드디어 기다리던 밥이 ㅠㅠㅠㅠㅠ

저는 닭, 친구는 소고기.
닭은 맛이 뭐랄까....삼계탕에서 건진 것 같은 맛이 났는데 - 한마디로 밍밍ㅋㅋㅋㅋ 그러나 마법의 양념
대한항공 고추장을 넣어 비비니 이건 환상의 맛 >ㅁ<
컵에 담긴 건 화이트, 레드와인 ㅋㅋㅋㅋ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이 커피랑 너무 궁합이 맞아서 >ㅁ<
둘이서 즐겁게 먹으면서 커피 더 달라고 했더니 친절한 승무원께서
빵과 커피를 더 갖다 주면서 아이스크림도 더 주겠다고!!!
그래서 음악을 들으며 치즈 아이스크림 + 커피 + 빵의 조합을 즐기는 중입니다.

둘이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하루치 여행을 즐긴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
기내가 건조해서 음료 서비스를 많이 요청했고, 간간히 화장실에 가서 워터스프레이를 뿌려주었습니다

내리기 전에 살짝 멀미가 와서 몸상태는 조금 애매한 상태였습니다.
어차피 한달 좀 빡시게 일했더니 지쳐서 쉬러 가는거니 당연하기도 하구요.
어지러워서 찬 물수건을 얻어 열을 식히고 있었는데 승무원이 괜찮냐고 걱정을 하더군요.
오늘만 벌써 3분이 쓰러지셨다고 -ㅁ-
아니래도 비상구 근처에 좀 넓은 공간은 모두 환자가 자리를 잡고 누워있었습니다.
의사 찾는 안내방송도 나오고. 뒷자석 아저씨는 체했는지 땀을 비같이 흘리더니 소화제먹고 회복하고.

그렇게 6시간을 날아 (생각보다 많이 멉니다?) 드뎌 방콕에 도착
현지시간은 밤 12시가 넘었고, 현지 온도는 28도. 캬웅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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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

여행준비中

분류없음 : 2010/02/09 02:03
환전을 했습니다.
태국 바트
대구은행 파랑새 환전센터에서 종류별로 다 바꿔줘서 매우매우 땡큐했습니다.

카메라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사랑하던 나의 디카 캐넌은 동생군이 태국갔다가 물에 빠트렸;;;;

여행준비는
요기 http://www.natteetour.com/zbxe/nattee_main 
일반 여행사들의 관행을 다 뒤집어엎고 장사하는 곳이라 좋긴 한데.....
초보여행자에게 뭐 이만한 곳도 없는 것 같아요.

여기도 좋은곳 같음
http://www.happythai.co.kr/index.php
한국보다 태국현지에서 더 유명하다네.

그리고 요기 http://blog.daum.net/thaistart/


요 며칠전에 파닭이란걸 먹었는데...

나중에 속이 좀 쓰린거 빼면 괜찮은 듯.
그리고 담날까지 입에서 파 냄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극과 극 체험같은 사진인데
지금 서재에서 컴질 중입니다.
역쉬 모니터는 크고 봐야 한다능 'ㅅ'
그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실의 대형 TV에 딸린 홈시어러는 지역코드에서 맹때려주시고
서재 23인치는 DVD롬따위 뭥미? 이러시고
결국 일본산 DVD는 놋북으로 봐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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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

살이 쪘다

분류없음 : 2010/02/03 01:41
은근히 살이 쪄서 몸이 무너졌어요.
원인이야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집을 좁은 곳으로 옮긴 것도 한가지 이유가 될지도....라고 친구 A양과 결론을 내렸습니다.
예전 학원은 6~70여평이라 화장실 한번 가도 '도도도도도' 뛰어갔는데.
지금은 수업한다고 서성거리는 것 외에는 거의 몸을 안 움직여요.

오늘 기분이 제법 꿀꿀하여 -ㅁ-
곧 가게 될 태국 여행기를 구경하다가 별로 재미가 없어
제 블로그의 일본 여행기를 읽었습니다.
가끔 읽으면 재미있어욬ㅋㅋㅋㅋㅋㅋ
근데 몇년 전의 사진 속의 저의 실루엣은 지금과 다른겁니다.
가장 최근 여행이라면...으음... 그 때도 뱃살 걱정을 했었는데...
그 때로 돌아갈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괜스리 짜증도 나고 그러네요.
피부는 거울보면 거울 깨버리고 싶고....
서로 물고 물리면서 기분이 계속 가라앉아요.
연초에 이러면 안좋은데....
아파 좀 피곤해서 그럴겁니다.

얼른 여행이나 다녀와서 기분전환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 몸도 좀 움직이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꿀꿀한 30대를 보내려고 이렇게 꽁꽁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건 아니잖아?
차근차근 보물을 찾아서 햇빛 가득한 수면으로 떠올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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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

그러한 스토브리그는 끝나고 이제 지옥훈련만 남았습니다.
아니 이미 지옥훈련은 일찍히 시작되어 있었지만요. 음흐흐흐흐흐흐흐흐흐

육수(채병용)와 근뉴한테 짜게 한거 빼고는 이번 스토브리그는 훈훈한 편이었습니다.
솔찍히 니네가 코시를 봤으면 육수한테 그르믄앙대ㅠㅠㅠㅠㅠㅠ 그르믄 벌받을겨ㅠㅠㅠㅠㅠ
부상투혼 원래 바라지는 않지만 일단 그렇게 해준 애한테서 서운하다 소리 나오믄 앙대는겨ㅠㅠㅠㅠㅠ
깎을때 깎더라도 말 한마디에 사람 맘이 변하는 건데...
글로버 재계약 할때 처럼 육수에게도 연락 몇번 더하고 잘 챙겨줬더라면, 군대도 가야하는데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프런트가 수고했다고 잘 챙겨줘서 섭섭하지 않아요 라는 훈훈한 시나리오도 예상가능 하지 않았다 ...암튼 눈물 쏟으면서 육수 마지막 투구 봤는데 저렇게 보내려니 맘이 아픕니다.

그리고 그뉴는 적당히 좀 더 주지. FA때 어쩌려고 그르냐. 쩝.

그것 빼고는 먼저 도장 찍는 애들이 손해보지 않는 시스템같은건 좋아보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너무 협상의 여지도 없이 ... 냉정한 고과평가 외에도 외적인 부분도 조금은 고려해야 하지 않았나 싶은 부분도. 협상이 아니라 통보;;;;
다른팀과 비교하면 더 주고 싶은 선수들이 많지만 (웃음) - 이건 내돈이 아니라서 그럴지돜ㅋㅋㅋㅋ -

오늘 스캠사진이 또 나왔던데, 그 힘들다던 SK훈련의 쉬는 날에도 나와서 훈련하는 애들보니
아우우우웅
좀 서...서...설레발은 금물.. 크흠
솔직히 아픈 애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ㅠㅠㅠㅠㅠ
맘 비우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도 은근 기대되는 건 어쩔 수가 없군요.
포텐 터지면 우리도 6선발 할 수 있는데용 'ㅅ'
광현이-은범이-글느님-턱형-(효느님모드의 효느님, 승호형)
포텐터지길 바라는 선발에 엄정욱도 있고. +_+
계투도 좋고 선발도 좋은 전준호선수, 원형왕자, 엘승호
홀드왕 우람이도 부활해야지.
1승만 해도 얼빠양산기가 될 한진이는 정말 자주 마운드에서 보고 싶구나. ㅠㅠㅠㅠㅠㅠㅠ
따뜻할 때만이라도 자주자주 보자 ㅠㅠㅠㅠㅠ 갠적으로는 선발로 나오는게 보고 싶다 ㅠㅠㅠㅠ
근데 설레발은 떨고 싶지만 부상자가 너무 많아서 좀 암울합니다.
일단 우린 포수가 없잖아요? 안될거에요 ㅠㅠㅠㅠㅠ
이건 성근매직이라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에요.

이긍 이 오밤중에 뭐하는 짓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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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


꽃대가 4갠가 5갠가...암튼 이 녀석은 아주 힘이 좋은지 일치감치 꽃망울을 맺더니
꽃대마다 7개씩 피었습니다.

난 꽃이 홀수로만 핀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_^

향기도 좋습니다. 은은하니.
아부지가 아주 싱글벙글하시면서 자랑스러워하십니다. ㅎㅎㅎㅎ

옆에 난은 색이 좀 다릅니다만...
꽃대는 3개인데 꽃이 9개씩 달렸네요.
얘는 열심히 피고 있는 중

봄이 ..... 얼른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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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

3d로 본 아봐타

분류없음 : 2010/01/31 17:36
일단 전 비쥬얼에 낚이는 편이라 일찌감치 아봐타를 봤습죠.
화면이 너무 이뻐서 굉장히 만족했거든요. 3d로 보면 더 좋을것 같아 2주전에 예매를 해두었습니다.
음화화 -_-;;;
가장 중간 좌석 확보



주인공은 저 인형이 아니라 창에 비친 3명
영화시간 기다리면서 같은 건물에 있는 핫도그집에서 야식을 먹었습니다.



3d 안경을 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민폐를 좀 끼치면서 잠시 영화시작 시간을 기다렸죠.

영화는....
입체영상이 빛을 발한 장면은 스펙타크루~~하더나 전투장면이 아니라 오히려 서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생명나무 씨앗(?)같은 거요.
저만 그랬는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마구마구 입체는 아니었습니다 ^_^
한번 쯤은 볼만하지만 꼭 3d로 안봐도, 2d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암튼 그 촌스러울법도 한 형광색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든 카메룬 감독은 대단하다는 결론

참 그리고 .....
놀라운 짜집기 솜씨도~!!!! 욕하는 건 아니구요. 그냥 첨에 영화 보고 나오면서 친구랑 이장면은 이거랑 저장면은 저거랑...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거든요.
근데 결정적인 이 느낌...이 느낌을 어디선가 받았었는데 하고 찜찜해(기억이 안나서)하던 게 ....
모 블로그에서 보고 알았습니다.
아! 미야자키 하야오

개인적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걸 3d로 보여준 카메룬에게 감사....읭?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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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

초큼 피곤해요

분류없음 : 2010/01/26 02:23
음. 초큼
원래 정규교육과정이 방학이면 그렇지 않은 곳이 바빠지죠.
1월달 좀 빡빡하게 달렸더니 이제, 벌써, 아직 ㅠㅠㅠㅠㅠ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배우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이나 슬슬 지쳐가는지...
(솔찍히 가르치는 사람이 힘들지 앉아있는 늬들이 뭐 그리 힘드냐...콱!)
지금은 진짜 손꼽아 휴가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둘려라~~~~~파타야 내가간다~~~~~~~~
비키니따위ㅠㅠㅠㅠㅠㅠㅠ 어차피 맥주병이라 물에 발만 담글건데 뭐ㅠㅠㅠㅠㅠㅠ
진짜 가서 푹 쉬고 올....오고 싶은데 3박5일의 일정에 쉬면 얼마나 쉴것이며 놀면 얼마나 놀겠습니까..
적어도 2주는 있어야 그 동네 분위기도 좀 파악할 수 있는데...에휴

대구 왜 일케 추운지 모르겠네요.
아지트에는 바닥난방을 안하고 석유난로를 피우는데 아무래도 온풍기는 건강에 좋지 않은거 같아요.
한달 쯤 피워서 익숙해지긴 했는데..켁켁.... 따뜻하긴 한데 ㅠㅠㅠㅠㅠㅠ
평소보다 목을 2배나 쓰고 있어서 더 힘들군요.

백만년만에 미용실을 다녀왔습니다.
어깨에 닿을듯말듯한 길이로 잘라버리고 펌도 했습니다.
엄마가 아줌마같다고 ㅠㅠㅠㅠㅠ
그치만 동생과 학생A(男)은 이쁘다고 해줬습니다.
그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소에는 이 둘의 심미안을 의심했을 뿐이고ㅠㅠㅠㅠㅠㅠ
집 바로 앞에 있는 미용실로 갔는데 개업한지 얼마안되어 그런지 좀 열심히 하려고 하는듯?
컬은 제생각엔 이쁘게 나왔어요. 싸지는 않더군요. 쩝
암튼 자주 미용실을 다니리라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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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