蜜色 パンケ-キ

2009/04/03 19:35 | Posted by 모노*
蜜色パンケーキ
(미쯔이로 판 케에키 / 허니 팬케이크)

2008/5/21
ランティス

木下けい子/原作  키노시타 케이코

十吾 : 野島健児     노지마 켄지/ 토오고
千春 : 谷山紀章    타니야마 키쇼/ 치하루
하즈모 : 保村真    야스무라 마코토/ 하즈모
八代  : 杉山紀彰   스기야마 노리아키/ 야시로

저도 드라마시디 좀 듣긴 들었나봅니다.
무려 우리 사슴아빠가 세메인데...얼마만의 세메인데 설래지 않는군요.
....
이히;; 사실 저는 사슴아빠의 본분은 역시 울리고 싶은 남자이지 울리는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긴 합니다만....
이번시디는 정말 간만의 세메랄까 몇번 안되는 세메작품인데 신선하다기보단...
이 남자는 왜일케 귀여운겨!!! 란 감상이 첨부터 끝까지 머리속에서 맴돌아 다른데는 별로 신경을 안썼군요. 랄까...저 원래 키쇼상 BL은 좀 취향이 아니....아하... 설래지 않은 이유는 여기서인가..
음음..
암튼, 사슴아빠아의 '시요오요~~' 공격은 쵝오 >ㅁ<
것보단 이건 범죄;;  (푸칵~~)

버려진 것 주워다 재워주고 먹여줬더니 알고보니 연예인이라는 설정은...어디선가 본것 같기도...
암튼 키쇼상이 파티쉐고 사슴아빠가 단거 특히 디저트에 광분하는 배우로 나오십니다.
으으음... 만들어 준 사람까지 먹어버리고 싶은 팬 케이크는 대체 어떤 걸까요?
쩝 -ㅁ-
그런거 먹어본 적이 없어서뤼;;;


두번째 이야기는 .... 아마 ....
스기야마상의 첫 비엘 카라미인듯 합니다만..?
다메꼬(말썽쟁이 동무를?)에서 난폭한 토끼를 했을 때 언젠가 이쪽 세계로 오지 않을까하고
아주 오래전에 찍어놨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아~~ 소식은 예전에 들었는데 들은건 두번째입니다)
이런 목소리계열은 능글or헤타레 세메를 붙여주는게 제 취향인데...스..스...스트라이크?

그러나...마코토상. 저는 말로 약올려서 화난 얼굴 보는건 좋아하지만,
스트레스줘서 사람 아프게 하는 건 싫어요 -ㅁ-
그리고 아픈 사람은 덥치는게 아니랍니다.
상한 음식은 먹는게...(...에비;;)

두 편다 카라미가 짧...았나? 암튼 스피커로 듣느라 볼륨 확 줄이면서 들었는데...
세상에... 카라미가 짧은게 좋다고 느끼는 날이 오다니..(야!)
아마도 요즘은 은근히 찝적(?)거리거나 원래 그렇긴 했지만 심정변화를 잘 묘사하는 그런 씬이 좋은 시기인가봐요.

후우..암튼 오랫만에 새로운 걸 들으니 신선했습니다.
(첨에는 신선하지 않았다믄서!!)

에어리어 88 이 애니화 되었을 때,
전설의 OVA판을 안봤다는 행운(?) 덕분에 시오자와상의 카자마 역을 사장님이 받아서
그냥 순수하게 기뻐했던 제가 말하긴 뭐하지만 말입니다.
(전설의 OVA판은 그래서 아직 안봤습니다.
 애니판은 충분히 좋았습니다.
 사장님 만세.
 바이스 성우진도 만세(웃음)

참하... 오오카와상 버전의 드라마시디는 못 들었습니다.
(쿠로다상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쿠로다상이 이아손이었다면 쬐끔 흔들렸을지도 모르지만...;;;;)
이아손은 시오자와상이란 말입니다.

난죠가 막내가 쿠로다상으로 바뀐거 몇날며칠을 쉴새없이 돌려들었던 저지만...
나오에는 어쩔수 없이 츠치타니상과 하야미상이 공존하는 걸 인정해도...
(진짜 어쩔수 없지않은가..... 몰론 광견을 내 뱉을 사람은 하야미상 뿐. 이제는 하야미상이 아닌 나오에는 상상도 안하지만)

이아손은 시오자와상.
천지가 바뀌어도 이것만은 안되 ;ㅁ;
이넘들아 부녀자가 늬들 봉이냐 ;ㅁ; (으흑)

꿈의 특권

2008/12/28 05:09 | Posted by 모노*


다만........
넘봐라 아줌마가 이 특권을 사용할 때
우리는 절망한다.

성우
이분들이 아니면 시디 안나와도 좋아
라고 떼를 썼더니 들어줬다.
무지 기뻐.
그렇지만 에로만 잔뜩 있었습니다.
죄송해요. 성우분들.

(몬치 카오리 / 메로메로 시쿠미)
안들었던 것 같은데......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무려 양쪽 모두 여성분이라능? (진짜?)

제길.. 쿠로다상과 토오치카상 커플링만 한번 더 들어도 미련이 이 바닥을 떠.......날 수는 없군요.
암튼 취향같은 만화가 or 소설가가 이렇게 없단 말인가!!!

제길...
적어도 G-defend 정도는 만들어 주면 떠나.....
이와세에 쿠로다상
하루카에 토오치카상
니시와키에 사장님
닥터에 카밍 정도면 용서.....으으음...

드래곤라자 일본 건너간지가 얼만데 애니 안만들어 주나 ;ㅁ;
사장님은 후작시키면...대사가 적으니까 패스
길시언 왕자정도면 용서하....

으아아아아아
(<- 새벽 5시에 현실도피 중)


...
최근 몇년 일본어를 전혀 쓰지 않은 부작용으로 한자를 몽땅 싸그리 완전히 까먹었습니다.
쉬운 한자도 못씁니다. -_-
원래 못썼지만 ... ;ㅁ;
초등학생 조카랑 같이 공부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쓰기에 있어선 나보다 나은거 같아요. OTL....


愛なんて食えるかよ

제가 치바 잇신상이나 토비타 노부오상의 비엘시디 듣고 싶어 몸부림 친다는 건 모르시는 분은 모르십니다만 암튼 ..
두분의 은근 귀축 세메와, 여왕&여신수를 제대로 한번 듣는다면 하산해도 좋아..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습죠.

증거

더보기


(원래 비엘의 주연으로 잘 안나오시는 분들이신데다 세월도 하..지났고...
완전 포기는 못하고 살짝 단념하지만 길게 미련을 갖고 있었는데...

꿈은 이루어지는 겁니다.
꾸고 보는 겁니다.
음화화.

뭐.
반의 반쯤 이뤄진거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愛なんて食えるかよ
(아이난떼 쿠에루까요 / 사랑따위 먹을수 있냐고)
'사랑이 먹는 거냐' 라고 하더군요.

피프스애비뉴
라쿠다 토리노
2008.11.26

미하시 시게유키 : 마에노 토모아키
사무카와 메구미 : 타케우치 켄
미하시 카즈나리 : 스와베 쥰이치
키노시타 유우    : 치바 잇신

위에 두분은.... 전문대생 ⅹ 고등학교 교사
타케상은 교사역은 첨이라시는데..(프리톡에서 치바상이 "젊은거 과시하냐" 라고 ^_^)
진짜 언제들어도 이쁘신데..이런 어른역에도 괜찮죠.
그치만 아무리 해도 역시나 세메의 '스키'공격에 함락당하실 수 밖에 없는 목소리 (응?)

윗 커플은 그냥 그런 흔한 이야기인데...문제는!! 문제는!!
거기 거기...밑에 두사람!!!

치바상은 학교의 음악교사
솨베상은 학교의 카운셀러.

언제나 상냥하고 웃는 얼굴의 사람좋은 음악교사 치바상. 근데 그의 피아노 연주는....
솨베상 왈 - 전차(戰車)가 스킵하는 것 같은...
비틀려있고 공격적인 연주.
카운셀러의 날카로운 안목으로 (혹은 동물적인 감으로) 눈치를 채려는 때.
카운셀링의 일환으로 치바상의 피아노 연주를 들어주기로 한 솨베상을
(무지 시끄러운 소녀의 기도....쿨럭;;; )
치바상이 덥치면서 두사람의 화려한 배틀이 시작되는데...(틀려!)

완전히 본성을 완전개방하고 으르렁 거리며 잽을 날리는 치바상.
여유있는 스텝으로 슬쩍슬쩍 피하면서 받아치는 능글거리는 솨베상.

굿 좝!

왜 세 트랙밖에 안되는건데!!!!

왜 이걸로 2CD 안만들어주는건데!!!!
이런 귀한 시디에 ...치바상 우케인데!! !! 놀리나아아아!!
너무 짧아!! 짧다구우우우!!(<- 그건 어쩔수 없잖아)


훌쩍훌쩍훌쩍
이제 계속 나와주실거죠? 두분!!
저 솨베상의 이런 연기 좋아한다구요!
치바상..그냥 편하게 나긋나긋하게 으르렁(?) 거려 주시는 우케 시디 몇편 내주세요. 녜?
이분한테는 막막 울리는 저음의 강공을 붙여주세요(웃음)

치바 잇신상.... 음... 확실히 예전보다 조금 굵어지신 것도 같은데..
연기 목소리가 평소보다 좀 얇으시긴 했는데....
맨들맨들한 이쁜 허스키 보이스는 보물이라구용!!


........................................
오늘은 이상하게 계속 졸리네요. 아하암


센티멘틀 가든 러버

2008/12/16 01:34 | Posted by 모노*

センチメンタルガ-デンラバ-
(센치멘타루가-덴 라바- )

뭐지..한글로 번역한 제목 쓰려다 '감상적인 정원의 사랑' 은 뭔가 말이 안되보여서 말았습니다.
감상적인? 서정적인? 감성적인?  목가적인..아..이건 좀 틀린가?

2008.09.26
히로 : 카미야 히로시
후지 : 콘도- 타카시

시마 : 키시오 다이스케
타키 : 나카무라 유우이치

(인간)시마 : 타치바나 신노스케

쓰다버린 모포같았던 도둑고양이(.....) 후지.
새로 등장한 라이벌 귀여운 새끼 고양이 시마.
이 둘을 귀여워 해주며 먹이를 주는 히로.

집안과 애인 둘 사이에서 너무 고민한 시마.
먼저 이별을 말해 집안을 고르게 한 타키.

도둑고양이로서의 긍지를 버리면서까지 (웃음) 히로에게 아양을 부리면서 애정을 표하는 후지
하지만, 도둑고양이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건 함께 있어주는 것 뿐.
폭력만을 행사하는 히로의 애인으로부터 지켜주고 싶지만...
인간이 되고 싶은 강력한 욕망을 발산한 어느날 갑자기 인간의 몸으로.
하지만 전라 (....) 말은 여전히 고양이語
어쩔거야.


자신만의 '히로'를 찾아 히로의 곁을 떠난 시마는 배가 고파 기절해 누군가의 가방에 떨어져 들어간다. 히로에 감사의 인사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긴채.
가방의 주인은 소문의 그것 - 우유 -도 주고 목욕도 시켜주고...좋은 사람같지만 시마는 사진만을 사랑해줄 누군가를 찾으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 몸.
떠나려던 참에 누군가가 타키의 방에 찾아온다. 그리고 홀로 집을 지키고 있는 새끼 고양이에게 마지막 인사와 사랑을 전해주고 떠나는데...
실연의 아픔을 삭히는 타키의 조용히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는,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게 되길 원한 어느날....
그래도 얘는 말도 할 수 있으니 많은 발전?


첨에는 이 뭐... 변신물? 하고 웃었는데 ^_^
게다가 변신 고양이를 보고 전혀 놀라지도 않는 카미야상 히로랑,
첨에 잠깐 놀랐다가 실연직후에 바로 종족을 뛰어넘은 러브를 하는 타키는 뭐란 말인고..
라는 생각에 제대로 감정이입하면서 듣지 못했어요.
아하하하하 -ㅁ-
나름 부드럽고 잔잔하며 애절한데... 으흐흐흐
뭐. 두번째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런 뽀요옹스런 분위기 좋아하거든요.

저도 슬슬 청년계 성우분들에게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나캄청년에게는 꽤 호감을 느끼고 있는 중.
딱히 좋아하는 음색은 아닌데...으으음... ^_^
전 여전히 중저음이 좋은데 말이죠. 아저씨들을 내놔아아아아아아

誰にも愛されない

2008/12/08 01:57 | Posted by 모노*

誰にも愛されない
(다레니모 아이사레나이 /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어)

2008.02.27
야마다 유기

이이지마 마사후미 : 호시노 타카노리
쿠사카 카츠히로   : 노지마 켄지
오오타와라 아키오 : 토비타 노부오
코보리 토시 : 치바 스스무

치바   : 높네(웃음) 신장 몇cm?
호시노 : 190..얼마전에 검사했을 때 1cm커서 191이에요.
전원 : 멋있어. 크다 등등등등
켄지 : 거기서 더 크는구나..나보다 30센티 정도 차이가 나..

오오오..
최근 젊은 성우계에 장신이 종종 있어... 좋군요.
목소리도 좋고 기럭지도 길고..췟.. 복도 많은...(<- 누가?)

야마다상 작품답게 잔잔하면서도 애잔하면서도 은근한 개그가 녹아있는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거기에 걸맞게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켄지상, 살짝 흐느끼던 켄지상.
캬아아아 ;ㅁ;

영화화에 맞춰 원작을 번역해 출판하려고 번역자를 찾고 있던 이이지마(CV. 호시노)는, 유명 번역가에게 퇴짜를 맞은 끝에 찾아낸 체코어 번역가가 학생시절 최악의 관계였던 쿠사카(CV. 켄지).
오랫만에 재회를 해도 삐걱거리는건 어쩔수 없지만 세월의 힘이란... 작가와 편집자 두사람은 일을 사이에 두고 조금씩 대화를 나눈다.
쿠사카의 헌책방에 신세를 지고 있는 아가씨를 계기로 과거의 울분과 현재의 초조함이 폭발해 그만 쿠사카를 덥쳐버리는 이이지마.

으으음. 거기서 덥쳐버릴 줄은 ^_^;;;;; 아하하하;;;;;
두번째 들으면서 나름 납득은 했지만요.
어딘가 모르게 차가운 돌땡이 같은 분위기와 성격의 쿠사카는 그 때문에 자신도 괴롭고 주위도 괴롭고..뭐.. 좀 많이 괴로운 이이지마..의 심정도...음..

아..
적당히 아저씨 목소리인 호시노상과 켄쨩의 상성이 참 좋네요.
근데 호시노상...80년생...
꺄아아아아. 잘 커주세요. 연기도 잘하시고.
알고보니 건 소드의 반이더라능.
(목소리 좋은데~~누구지? 하면서 애니 봤었어욤 )

이상 기억을 위한 대충대충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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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꾸시 이페쿠토 96

2008/11/17 02:14 | Posted by 모노*
영어스펠링 그대로 쓰면 검색로봇에 걸릴까봐...

아흥...
진짜 오랫만에 쓰는 리뷰라 떨립니다. (<- 뭥미?)
아마 별 내용은 없을겁니다.
아저씨들 찬양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일단 모리링 찬양부터 ↖-ㅁ-↗
프리톡에서 그렇게 요청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가늘지만 연약하지는 않게 진짜 이쁜 목소리, 외모만 회춘하셨나 했더니 목소리도 회춘해오셨습니다. (몰론 프리톡에선 평소로 돌아왔지만)
씬도 어쯤.....아이...참..... 아앙... (....)

코니땅 장하다. 해내셨구려. 자랑스러워 해두 되욤.
프리톡에서 녹음 중반까지 제왕님을 깔다니 은근 뿌듯뿌듯했는데,
제왕님이 가비얍게 "나 요즘 반반 하는데" 라고 한마디 날리셔서 실망모드로 급돌아섰다고 감회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코니땅 그런 편한 보통 목소리로 제대로 하셨잖아요. 자랑스러워 하셔욤.

두 사람의 관계는 절대시리즈의 히라상과 하타노상같은 비슷한 분위기와 시츄에이션.
냉혈냉정쿨뷰티 검사 모리링
...을 짝사랑하여 밤이면 밤마다 음흉한 꿈 꾸며 몸부림 치는 형사 코니땅
모리링이 납치감금당해서 굴욕당한 후 그 범인을 잡기 위해 극비수사팀을 본인이 직접 꾸리고 그 파트너로 코니땅을 지목. 짝사랑 검사님의 원수를 찾고자 하는 분노와 러브파워로 모락모락한 코니땅씨와 우리 가련한 제왕님의 러브러브러브러브.....(는 나중이지만)

아아~~~ 참 고대하던 이 배틀을 제대로 듣게 될 날이 오다니요 ^_^
우훙.... 이 짓도 오래 하고 볼 일이죠. 꺄웅.
저 소식듣고 책도 사 놨다니까요. 시디 듣고 나면 읽으려고 >ㅁ<
시리즈화 하면 안되겠니? +_+ (번쩍번쩍)

어쨋든 대단한 봄날 아줌마

2008/09/04 01:52 | Posted by 모노*
요즘은 딱히 시간내서 드라마시디를 못듣는 대신에 밤에 잘때 한개 틀고 잡니다.
덕분에 잠드는 사이 비몽사몽하거나 잠들어버려서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속에 내용이 잡탕이 되지요.
맨날 재탕만 하다가 가끔 한개씩 새걸 듣는데....

큰형님이 야스모토 히로키상
쌍둥이 동생이 코니시 카즈유키상


엄훠 -ㅁ-!!
당신들 아버님 목소리가 궁금합니다.
 
이 사람들을 한꺼번에 캐스팅 해내신 보날 아줌마.....존경합니다.
그리고 제에발 부탁인데 사막물 좀 그만 쓰면 안되요? 예?
시디제작회사도 사막물 좀 고만 만들어욤 예?!

유사상 캐릭터 설정 듣고 거의 잠들뻔 했다가 거의 침대에서 튀어 오를뻔 했습니다.
이러지 마세요 ;ㅁ;
그것도 2CD로.
덕분에 러블리한 강공과 뷰티수 감상은 좀 잘했어요.

좀 많이 좋긴 하더군요. 세명의 대화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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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의 기사

설마 세금 감면 소식에 기뻐한 사람 있나요?
그렇담 저랑 좀 친하게 지내요~~~


감세율을 차등 적용하여 서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어주겠다 했습니까? 응?
연봉 2000 만원에 무려 43.2%의 세금감소효과, 1억원에는 7.3% 밖에 안준다는....
얼마나 서민을 생각해주는 정책인가요!!

혹시 한 두달 전에 나왔던 기사 생각나십니까?
노통계시는 봉하마을 땅값이 40배나 올랐다는 찌라시의 기사였습니다.
평당 1000원짜리 땅이 4만원으로 올랐단 얘기죠.
그러나 서울 어딘가 땅이 평당 500만원에서 600백만원으로 오르면 0.2배 이건 뭐 오른것도 아니죠.

다시, 연봉 2000만원인 경우 4만원 줄어듭니다.
총급여 대비 0.2% 감세효과가 있습니다.
연봉 1억인 경우 99만원이 줄어듭니다.
 총급여 대비 1%의 감세효과가 있습니다.
돈 더 많이 버는 집에 5배의 이득을 주는 것이 서민을 위한 정책이냐아
장난하냐아아아!!!!
크아아아악

그리고 이것봐 -_-
쟤들이 99만원 덜낸다는게 뭘 의미하는 지는 알고나 있삼?
나라재정이 준다는 거잖아
돈 없으면 뭐부터 안할거 같아?
돈 안되는 복지 부터 안할거야.
(아니래도 복지 예산 얼마나 깍였는데)

원작 : 스나하라 토오코

夜明けには好きと言って

시라사카 카즈하 : 후쿠야마 쥰
쿠로이시 아쯔나리 : 모리카와 토시유키
카네자키 신지 : 요시노 히로유키
카타기리 : 나카무라 유우이치

真夜中に降る光

카네자키 신지 : 요시노 히로유키
츠쿠이 야스후미 : 코스기 쥬우로오타
미키노 : 야오 카즈키

<새벽녘에는 좋아한다고 말해줘>
너무 정통파 캐스팅이라 처음에는 재생하는데 주저했지만 ^_^ 내용에 혹해서 책까지 사버렸습니다. 그치만 저주할겁니다. -_- 정말이지 사이버페이즈의 잘라먹기 스킬은 '당신들 지금 19금 비엘 시디 만들고 있다는 자각이 있는거야? 없는 거야? 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열받습니다요. (웃음)

시라카사 카즈하(cv.후쿠쥰)의붓어머니 때문에 얼굴에 엄청난 콤플렉스를 가지게 된 후로는 제대로 상대와 눈을 맞춰본 적이 없다. 네가티브한 성격이 되었지만 성실함 하나로 대학을 나와 취직을 했지만 곧 정리해고 당한다. 그 와중에 심한 교통사고마저 당하는데... 얼굴도 성형을 해야할 정도의 상처를 입었지만, 그 계기로 새로운 삶을 살기로 마음을 먹는다.
호스트 클럽에서 일을 시작한 하즈하는 동급생인 쿠로이시(cv.모리링)와 10만의 재회를 한다. 중학교 시절에 벌칙게임의 일환으로 자신에게 고백을 한 쿠로이시에 속아서 배신당한 아픈 기억이 있다. 현재 클럽의 넘버 원이 되어 있는 쿠로이시의 자리를 빼앗는 것으로 복수를 하려고 다짐한다. 그런 와중에...

혼자 아둥바둥 발버둥 치는 나름 불쌍한 캐릭터입니다. 후쿠쥰. 잘어울리지 않습니까. 역시 ^_^
살짝 어두우면서 뒤돌아서서 혼자 머리 쥐어뜯는다거나, 흠칫거리는 연기가 딱이라는 건 음. 제 개인적인 느낌일까요. 후후후.
(뭐 몰론 홀릭의 와타누키 같은 열혈(맞나?) 시끄러운 캐러도 잘 어울리지만)
그리고 애교라곤 털어도 안나오고 무표정한 호스트에 모리링. 어. 뭐. 맹한 캐릭터도 잘 하시죠. 우리 모리링은. 속편 오밤중에 내리는 빛도 그렇지만 바보처럼 순진마이페이스 캐릭터가 매력적이에요.
비속에서 울고 있던 모리링이 감동이었다죠. 그리고 이런 순정남은 은근히 대놓고 스케베라는 설정은 작가님의 센스. 책에는 제대로 실려 있습죠. 훗.
어쨋든 반발 - 이끌림 - 교감 - 다툼 - 화해... 패턴입니다. 둘다. 전형적인.

<한밤중에 내리는 빛>
새벽녘~ 에서 후쿠쥰을 중딩때, 호스트 클럽에서도 괴롭혔던 양키호스트(cv. 욧칭)의 이야기.
그리고 전편의 두사람이 이런저런 관계가 되게한 장본인. 몰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얼굴과 온몸에 피어스, 금발, 험한 말투의 호스트 카네자키는 일상다반사처럼 싸움을 한다.
그 날도 새벽녘에 얻어터져서 쓰러져 있던 그에게 누군가가 말을 건다. 신쥬쿠의 번화가에 쓰러져 있는 호스트를 집에까지 대려가 간호한 별종은 프리 공간 디자이너 츠쿠이(cv. 쥬사마)
초대형 초식동물 기린 같은 남자. 절대 이 세상에는 있지 않을 거라고, 그리고 세상이 그냥 두지 않을 것 같은 남자는 순한 기린 같은 얼굴을 하고, 길고냥이에게 손을 내미는 감각으로 자신에게 다가온다. 험한 세상 맛을 보여주리라 이리저리 찔러보지만 도통 통하지도 않고. 그런 자신을 의심하지도 않고 오히려 정말은 상냥하다며 미소짓는 남자에게 점점 끌리는데...
그런 자신이 싫어서 결국 서로를 상처입힐 짓을 하지만...

와. 저 첫트랙에 쥬사마의 첫 대사 듣고 완전히 뻗어버렸어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쥬사마의 힘뺀 상냥버전. 만세만세만만세. 보물로 간직할게요.
엄훠엄훠 왠일이래. >ㅁ<
고양이라기보단 털세운 살쾡이 같은 요시노상의 연기도 죽여줬지만... 부드럽게 감사주는 쥬사마와의 상성도....>ㅁ<b  굳또잡!
드라마시디에서는 그다지 많은 묘사는 안나오지만, 책에서는 꽤 중요한 아이템이 피어스입니다. 쥬사마에 감화되는 욧칭이 자신다움을 지키기 위해서 피어스를 합니다. 마지막의 피어스 플레이(?)도 좋았는데 시디에는 빠져 있어서 아쉽군요.(웃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편다... 따끔따끔 아프다가 마지막 따뜻하게 나데나데 해주는 느낌의 이야기였습니다.
취향인가봐요. (오호)
시디도 좋지만 책도 한번 읽어보시길 ^_^

さよならを言う氣はない

2008/04/09 02:52 | Posted by 모노*
さよならを言う氣はない
(사요나라오 이우키와나이 / 안녕이라고 말할 생각은 없어)

에이다 사키
진나이 : 모리카와 토시유키
아마미 : 오노 다이스케

헤타레연상세메미친고냥이폭력연하우케 되겠습니다.
와하하하.
>ㅁ<

오노상의 첫마디 '여어, 마이스위트하니'를 들었을 때 우오, 이거 모리링 우케!! 인거야.. 라고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습니다.
요즘 잘나가시는 '와카테' 성우분들은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오노상이 대체로 어떤 포지션인지에 대한 선입견이 없었더랬습니다. 주위분들과 본인에 의하면 '키모이 칵코이이' 핸섬 男 이라는 성우라는 직업과는 별 상관없는 정보를 최큼 줏어 들은 건 있었지만요.(웃음)
아, 몰론 오노상 시디는 몇개 들었지만 아직 제대로 입력이 되어 있지 않았어요.

모노는 오노 다이스케상의 목소리를 익혔습니다.
모노는 경험치 50을 얻었습니다.
모노는 레벨up.....을......
이진 않을 것 같군요. 아직 프리토크 목소리는 기억못했어요.

여기서 오노디 어쩐지 아아아주 옛날 치바(스스무)상 목소리랑 닮았어요. (하냥)
치바상 여왕버전.
며칠 전에 디펜님과 얘기했지만서도, 요즘 와카테는 기본적으로 연기를 다 잘하시네요.
아저씨 성우분들이 많이 안나오시는건 유감이지만...와카테 성우분들이 잘 커주시는 건 앞을 생각하면 흐뭇합니다.

뭐. 오노상에 대한 이야기는 이쯤하고....
우리 아저씨 모리링은 참 뭘 시켜도 왜 일케 잘하시는 겁니까. 우후후후.
스토리랑 캐릭터가 지금까지의 BL과는 정반대입니다.
모리링은 전직 형사로 현재 사설탐정. 오노상에게 '마이 스위트 하니', '헤보탐정'  '달링' '메저탐정' '변태탐정' 등등으로 불리며 현금과 폭력에 저항하지 못하고 골치아픈 의뢰를 받아들이고 있음.
형사시절 아버지의 폭력으로 메마른 소년 오노디를 알게 된 후 그의 험난한 인생사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현재의 270도쯤 바뀐 성격을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노디에게 느끼는 심경은....
역대 BL주인공 최악 성격 상위권에 랭크...될것 같은 얼굴만 미청년 오노디와의 그렇고 그런 그러나 어딘가 아픈 이야기입니다.
이런 식으로 우케가 주도권을 휘두르는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아, 願いかなえたまえ가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것도 꽤 따끔따끔 아픈 이야기였어요.

'안녕이라고 말할 생각이 없다면 이제 그만 각오를 해야지'

책 주문했습니다. 신서로 2권. 타격이 큽니다.
"그리고 혹시 주역 두사람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을 때는, 부디 원작을 읽어 주세요.
  시디에는 다 넣을 수 없었던 에피소드도 여러개 있습니다.
  주로 아마미가 진나이를 괴롭히는 씬입니다(웃음)"
이라는 원작가 에이다 사키의 발언 때문에. (웃음)
 
...
...
낮에는 꽤 덥더군요.
오랫만에 오전 중에 햇빛을 받으며 걸었습니다.
다행이 재로 변하지 않더군요.
이제 진짜루 털 달린 옷은 정리해야겠어요(웃음)

....
맞아요 그얘기 한다는 걸...
이거 듣고 난 후로 입안에서 '비-치쿠 다브루 크릭쿠'가 입에 붙었;;;;
>ㅁ<b
둘이서 만졌니 안만졌니 하는 대화씬도 너무 좋아요.
암튼 작가님 덕분에 오노디에 대한 호감도가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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