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님들(노멀)'에 해당되는 글 37

  1. 2009/04/13 The mentalist (4)
  2. 2008/12/02 베바가 일본으로 간다하니.... (6)
  3. 2008/10/10 얼마만의 신곡이냐!! 신승훈 3 wave (6)
  4. 2008/05/06 코야스데이 디너 후기 (12)
  5. 2007/12/21 15세 트라우마 (4)
  6. 2007/12/10 네우로 사장님 (8)
  7. 2007/12/08 강철삼국지 드라마시디 1 (4)
  8. 2007/11/02 보고 듣고 노는 생활 (12)
  9. 2007/10/15 획득 아이템... (10)
  10. 2007/10/12 강철 삼국지 라디오전 (2)

The mentalist

2009/04/13 02:40 | Posted by 모노*

이번 주말, 이틀에 걸쳐 보고 있는 미드인데....
보게 된 계기는 우연히 케이블 TV에서 낯익은 얼굴이 나오길래 눈이 멈췄다가 말이죠...
어제 문득 안건데 전 웃는 남자에(...도?) 약한 것 같습니다.
(자신을 표현하는데 같습니다. 같다..라는 표현은 사실 좀 웃길 수도 있죠. 하하하하;;;;)

아...몰론 제가 그 남자 배우를 좋아하게 되었다거나 하는 억측은 안하셔도 좋습니다.
(아직은요)

암튼...
수사물도 좋아하고 오컬트물(?)도 좋아하고 심리물도 좋아하고..암튼..암튼.... 저를 위해 재미난 걸 만들어줬군요.
땡큐 베뤼마알취

주인공은 패트릭 제인이라는 정체가 불명인 남자입니다.
배우는 ...(지식인 검색중).....사이먼 베이커입니다. 아마도 으으음 악마는 프라다~ 에 나왔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호주 드라마라고 하네요.
리메이크했다는데 주인공은 잘 선택했어요.
능청스럽게 웃는 거랑 심각한 표정이랑... 한대 팍 때려주고 싶은 표정이랑.... 패트릭 제인이라는 역에 늠 잘 어울리는군요. 꺄우우우
제인은 한때 사이키스트, 영매사로 잘 나가다가 미궁에 빠져있던 한 사건을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가족이 그 사건의 범인으로부터 가족을 살해당합니다.
그 후 꼭 그 범인이 관련된 범죄 뿐 아니라 온갖 사건 현장에는 '자문'이란 역할로 다 끼어들면서
사건을 해결하고 다닙니다.
그 과정에 제인이 사이키 능력을 쓰는 것 같지만.. 본인은 영적인 능력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다고 말하고 주장하죠. 그가 범인을 의심하거나 추리해내거나 하는 것에 나름 논리적인 근거를 들죠.
아직 시즌 1을 보고 있는 중이라(시즌이 어디까지 나갔는지는 아직 모릅니다....(...검색중... 아직 1시즌인것 같군요..)) 저는 여전히 뭔가 초현실적인 능력이 쪼금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
...만...
멘탈리스트 - 날카로운 정신적 추측, 제안을 하는 사람. 심리주의자, 독심술가, 사고와 행동의 조종에 통달한 사람

라는군요.

예전에 참 재미나게 봤던 만화 중에 사이코메트리 에지...라는 책이 있었는데요.
(아마도 어딘가 박스에 묻혀져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사이코메트리는 진자 영적인 능력..즉 초능력을 사용해서 물건에서 기억을 읽어내는 겁니다.

제인은 최면도 걸고 독심술도 하고 눈치는 초능력수준으로 좋고, 기억력 또한 초능력수준이고..에..또...에...또....
암튼 그렇지만..그렇지만.....
뭐..전 저만의 즐거움을 위해서 뭔가 숨겨진 것이 있다고 믿고 보겠습니다.

암튼 결론은 ..... 헤실거리는 미소가 매력적인 남자는 옳다는 거죠.

....
안읽으셔도 좋은 혼잣말
광현이가 삼진을 제법 잡고도 한번도 안 웃었어요. (몰론 내가 못봤을 수도)
누가 뭐라해도 자신감 있고 공 잘 던졌을 때는 이쁘게 웃는 광현이가 최고야. ;ㅁ;
(<- 니가 언제부터 야구 봤다고..ㅋㅋㅋㅋㅋ)
그리고 ... 그 팀이 실력과 미모를 바꾼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감독님이 연습광이라믄서요?) 그냥 미모는 관두고 딴거랑 실력을 바꾸면 안되겠니??

명민좌을 누가 더빙해주실지...은근 기대가 되는군요.
쿠히히히히
중저음으로 굵직하게 해주실 분...많이 있으니까 신경 좀 써줘요. 예?

이슈화 한다고 쓸데없이 어디 배우 갖다 쓰면 .... 카악 -ㅁ-

그럼...DVD는 일본판을 사야하는 거임?
설마 그때까지는 환율좀 내려가겠죠? 아니래도 일본건 비싼데 ;ㅁ;

..............................
사랑니가 또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은 평균사이즈인데..왜 이노무 이는 구석탱이 박혀서 제대로 크지도 않을 거면서
(원래 사랑니 사이즈가 미니사이즈인 사람)
매년 잊을만 하면;; 괴롭힙니다.
쓰읍...

................................
요즘 검찰수사가 거의 블로그에 일기쓰는 것도 아니고 실시간 중계되고 있는 사건이 하나 있죠.
어차피 이래나저래나 꼬투리 잡혀서 고생할거...
제대로 돈이나 많이 받고 5년동안이나마 떵떵거리며 사실거 그랬네요.
작금의 누구처럼.
권력맛도 돈맛도 못보고 고생만 하니 이젠 오히려 안쓰럽기까지;;;;

에휴. 이런 생각이나 들게 하고 말이지.
하긴 누가 사기꾼이 대통령까지 될줄 알았겠....어?
-_-

 


엄청 좋아는 하지만 그닥 열광적인 팬은 아니라 음반 나오면 뒷북치면서 사서 듣고..뭐 그런 가짜 팬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프로젝트 앨범은 사실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낯익은 이름이 뜨길래 알았다능;; 자격없는 팬;;;
근데 티져보고...어억...아저씨..이러믄 안되져~~!!!!! >ㅁ<
처녀 맘을 확 흔들어 놓아서 당장 주문했습니다. 발매 하루 전에 예약구매 하는 센스. -_-;;

전체적으로 티져영상에 보이는 저 이쁜 구름사이로 미성에 감겨서 둥둥 떠다니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멜로디랑 음성이 깃털처럼 바람결따라 움직이는 것 같아요.
달인의 경지로세...

나이가 먹을수록 목소리가 더 정제되어 고와진다고 생각하는 건 저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밤중에 잠자면서 듣다가 전율하며...
코러스를 몽땅 본인이 넣었는데.... 왠만한 여자보다 더 고우시니... 잘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쩜 이런 미성이 다 있는지 -_-
감성도 여전하고... 콩깍지 씌인 팬의 입장에선 이 아저씨도 나이를 딴데로 먹나봅니다.

그래서...
전 너무 기쁩니다 >ㅁ<

..........................................

반면...
뉴스란은......
어질어질하네요. -_-
TAG 신승훈

코야스데이 디너 후기

2008/05/06 03:46 | Posted by 모노*


뭐. 사실 사장님 생신을 빙자한 먹자회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연휴라 좀 거나하게 거창하게 그럴듯하게 보내보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과, 전후 어수선하게 국가적 위기상황 때문에 조촐하게 저녁과 티타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장소는 프레쉬 이태리와 명가
참석자는 디펜님 슈님 르미미님 저 4명입니다.

사진은 디펜님의 아드님으로서 ^_^
사징님 코스프레를 하고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펜님 이거 제 블로그에 올려도 되요? 아님 바로 내릴게요. 멘트주세요)
전 흑발을 보니 최근에 본 지구로의 키스와, 복장은 바이스와 자젤의 사장님이 연상되는데요.
생일 초를 들고 기념촬영

르미미님은 모두와 초면.
디펜님과 슈님이 초면.
그러나 인사하기가 무섭게 성우페치의 오타쿠적인 대화들이 우리 테이블 위로 뭉게뭉게 떠돕니다. 항상 드라마시디가 네타의 발원지였는데... 르미미님이 게임에 일가견이 있으셔서 +_+
대화는 풍부해졌지만.. 왠지 암흑의 길로의 안내자 같아서 최큼 두렵웠답니다.
전 당분간 히무롯치와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는 것으로 참으려고 노력중이란 말입니다...
암튼 시종일관 사장님에 대한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정말 뿌듯했어요.
덕분에 전 좀 흥분해서;;;(뭐 항상 오프모임에선 흥분하는 편이지만;;;)

전 어제밤 애완소년을 듣다가 잤지말입니다.

최근 사랑하는 타치바나상과, 나리타켄 이토켄이 나오심에도 불구하고
정말이지 사장님만이 아리따웠던 시디.
어쩔거야 그 내용은... 어째서 우리 사장님은 이런 시디에서 타치바나상이랑 커플링인거야 ;ㅁ;
근데 진짜 사장님 만은 아름다웠;;;(어쩌라고 ;ㅁ;)

암튼 사장님 러브리...는 명가로 옮겨서 위의 기념 사진을 찍고
집이 먼 두분을 보내고.... 디펜님과 둘이서 히무롯치의 츤데레를 탐닉하며 끝났습니다.
한동한 멋진 인간형 캐릭터를 안하셔서 주로 사장님은 러브리하며 귀엽다는 감상이 나왔자만.

르미미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게임하는 분이 없어서 맘껏 못떠드셨죠? ^_^ 우후후.
앞으로 새로운 세계를..... 적당히 봐주면서 알려주세요우

슈님 오랫만이었어요우.
살빠진거 맞다니까요. ^_^ 이뻐지셨더군요.

디펜님도 오랫만이에요(웃음)
아드님 데려와주셔서 감사. 아. 정말 오늘 눈 마주쳤는데 두근거렸어요.




15세 트라우마

2007/12/21 01:30 | Posted by 모노*

정말이지 귀여운 반응이라서 계속 이런거 시켜보고 싶습니다.
본인은 괴로운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 나름 즐기시는 듯 하여 전혀 양심의 가책은 없습니다.
음화화;;;;

이사람은 어쩐지 누군가의 '동생'역을 해도 상대역에게 부담을 주는 겁니까 ^_^
(.......라는 건 사실 제가 받는 느낌일 뿐입니다. 우후후. 이 아저씨의 나이를 생각하면 베테랑 성우분이 형님하셔야 되는데... 그런 설정의 애니가 나오기 어렵잖습니까. 캬캬캬
아, 그러니까 좀 아저씨들 나오는 애니가 보고 싶습니다. )
유사상 수고하셨어요.

좀처럼 코야스상의 형을 할 기회가 없는데....

정작 본인은 이미 자신이 연기해야 될 연령대에 패닉 상태입니다.
코야스 : 제갈량 공명을 연기한 코야스 타케히토 임미댜.
미야노 : 15살! 15살!
코야스 : 부끄러우니까!! 진짜 부끄럽니까!!

아니 이렇게 부끄러운 사람이 프리토크에서 저런 목소리에 혀짧은 말투를 쓰는 건 또 뭡니까아아아!!
정말 팬 서비스 하나는 알아서 척척 해주는 사람이라니까요. 이래서 너무 좋아 ㅠ_ㅠb
(출처는 강철삼국지 스페셜 CD 아니메디아 전프레
제갈근과 제갈량의 어릴적 ㅎㅁ필 만땅 형제애;;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거 비슷한 일이 언젠가 있었죠.
http://whitekiss.pe.kr/1083
ㄴㅂㄹ아줌씨 ㅎㅁ시디 시리즈 프리토크에서. 정말 이거 프리토크만 대박이었죠. (먼산)

이러니저러니 해도 즐기시는 거라구요.
뽀나스로 정확한 연령은 안나오지만 10살 미만의 '어린이'를 연기하신 시디에서 한대목 따왔습니다.
이때는 프리토크에서 연령에 대한 언급은 없었어요. 그래도 좀 젊으실 때라 그런가...(언제 시디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장난꾸러기로 나오십니다. 총 놀이도 하십니다. 킥킥킥
아빠는 켄유상(푸흡)
피노키아가 꾸는 꿈(ピノッチアのみる夢)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한번 들어보세요. 없으면 찌르세용.




...........
1.
(하아) 정치 사회면 뉴스 꼴도 보기 싫어서 스포츠면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우민정책에 3S이 최고라더니... 여기 딱 들어맞는 인간이 한마리 있습니다.
어쨋든 욕을 할 수 있는 권리와 의무는 행사했습니다. 한숨이 팍팍 나오.....(탈력)

.....
2.
가계부 쓰기 시작했습니다. 음화화화(허리에 손)
다운로드받아서 쓰는건데 나름 분류도 잘되있고. 무엇보다 현금흐름에 초점을 맞춘게 맘에 들었어요.
현금소비, 카드결제를 같이 하니 지금 통장과 지갑에 가용금액이 얼마 있는지 감이 떨어지곤 했는데요.
어제 원단위로 맞춰놨.... 어... 여행자금 모아야 됩니다.
사실은 여행자금 모으려고 시작했어요. 2달 밖에 안남았지만요.

어쩌면 혼자 가야될지도 모릅니다. (운다 ㅠ_ㅠ)
같이 가려고 했던 사촌언니가 축하하게도 취업이 될 듯해서 말이죠.
어... 혼자선 료칸에 못자는데... 어쩌죠? 어쩌죠? 어쩌죠?
(대패닉상태!!)

.........
3.
머리가 너무 깁니다.
미용실 간지 1년.
그냥 막 기른 생머리, 허리 살짝 위에 옵니다.
어쩔까요?

네우로 사장님

2007/12/10 00:38 | Posted by 모노*

노오가미 네우로 드라마시디 2편
마계의 수수께끼를 다 먹어치우고 새로운 수수께끼를 찾아 인간계로 나온 마인 네우로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쓴 식욕마인(噓) 여고생 카츠라기를 탐정이라 이름 붙여 수수께끼를 불러들이고 찾아내는 미끼 -_- 로 쓰고 있습니다. 많은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시모베 1호'
여차저차해서 탐정 사무실에서 잡일을 담당중인 전직 야쿠자 시노부, '시모베 2호'

네우로 : 코야스 사장님
시노부 : 타니야마 키쇼- (애니에서는 욧칭)


네우로 : 심부름 머신 1호. 꽤나 늦었군. 지금까지 어딜 싸돌아 다닌거지?
시노부 : 안 가르쳐 주~지.
네우로 : 안 가르쳐 줄거야? (샤방~♥)
시노부 : '말안하면 죽일 작정이야!' ∑-ㅁ-


제작진의 센스가 대사뿐 아니라 이런데서도 유감없이 발휘 되는군요!!
사이(CV 사이가 미츠키)가 보고 있는 TV
....보보보

아아아. 이거 애니보단 드라마시디가 훠어어어얼씬 재미있는데.. 왜 시디는 2장만 있는 겁니까아아아
TAG 코야스

강철삼국지 드라마시디 1

2007/12/08 04:14 | Posted by 모노*
제가 강철 삼국지를 다 봤다는 무용담에 다들 놀라시더군요. 음화화.
덕분에 이제 어떤 애니도 볼 수 있을 것 같습...(쿨럭)
나름 즐겁게 봤는데 말이죠. 우훗.
오프닝송도 엔딩송도 상당히 괜찮아요!!
그리고 애니 보지 마시고(보고 나서면 더 좋음)...... 블로그들에 올라와 있는 감상편을 한번 구경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특히 자세히 캡쳐해가면서 감상 쓰신 분들 것.
정말 표현력 한번 쥑여주시는...우리말 어휘의 물결 속에 몸을 맡겨 보아요 >ㅁ<
다들 애증에 불타 올라 처절하게 꼭꼭 씹어 주십니다. 그려.
그래서 드라마시디가 나왔길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_-V

강철 삼국지를 보다가 때려치웠거나 보고는 싶은데 엄두는 안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대충 설정만 알면 나름 즐길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애니를 몇편 보셨다면 더 재미있을거구요. 딱히 줄거리가 있다기 보다.....
성우훼치 부녀자들의 지갑을 털어보자는 게 눈에 막막 보이는...아니 귀에 팍팍 꽂히는...
애니랑 별 상관없는 에피소드와, 무려 3곡씩이나 보컬송이 들어있거든요.
재미있어요 >ㅁ<

애니가 삼국지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 중 하나인 적벽대전의 전후가 배경입니다.
그리하여, 후에 오를 이끌어갈 육손이 주인공이고, 이 육손이 무려 제갈 공명의 제자라는게 설정입지요.

공명 : 코야스 타케히토
육손 : 미야노 마모루
손책 : 이토오 켄타로오
주유 : 미키 신이치로오
태사자 : 이시카와 히데오
여몽 : 이시다 아키라
감녕 : 스와베 쥰이치
제갈근 : 유사 코오지
노숙 : 노지마 켄지
능통 : 사이가 미츠키
조운 : 마도노 미츠아키
관우 : 오오카와 토오루
장비 : 오노사카 마사야

어.. 등등....(당장 기억나는 게 이정도) 이건 뭐;;; BL성우 잔치랄까... 하긴... 제갈공명코야스가 마성의 **인걸요 -_-;;;
(3편 2번트랙이 사장님이 어떻게 노지마가 차남을 꼬셨나, 하는 이야기인걸요.
  그렇게 치면 1편 2번 트랙은 사장님이 어떻게 미야노군을 길들였나..하는 이야기인가)
1편이 개그적인 요소가 가장 많았다고나 할까요 (3편까지 들었습니다. )
그 중 모니터를 부여잡고 입이 찢어라 웃었던 장면은.....
손책 : 공근, 내가 잘못했어
주유 : 이제 안한다고 약속 해?
손책 : 아, 할게 할게. 꼭이야.
주유 : 그런 얼렁뚱땅 대답가지곤 안되. 성의가 안느껴져.
태사자 : 술마시면 우는 인간이었구나. 그것도 심한.
주유 : 한잔 더.
손책 : 그만 하는게.
주유 : 한잔 더!
손책 : 옙

미키상의 술주정을... .........
발단은 승리의 연회에 항상 나타나지 않고 혼자서 술 마신는 손책의 행동에 의문을 느낀 태사자.
주유는 단지 영웅은 고독한 법...이라는 적당한 대답을 던져주고, 태사자는 직접 주군에게 물어보러 간다.
그러자, 손책. 술내기 해서 이기면 가르쳐 주~~지.
술내기를 핑계로 술을 퍼마시던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주유. 한차례 훈계를 한 후 목이마르다면 마신게 ...그만.. 술 한잔에 ....
그리하여 밝혀진 사실은, 주유의 술주정이 식겁한 -_- 손책이 주유 앞에서는 술을 안마시려다 보니..항상 혼자서 홀짝 거렸다는... 별거 아닌 이야기였습니다.
아아아. 미키상 >ㅁ< 의 술주정 연기 쵝오! 그리고 거기에 식겁하는 두 분도 쵝오 >ㅁ<
특히 마츠모토상이 저기서 미키상 비위맞추는 달래는 목소리;;

참!
1편에는 미야노군, 사이가 상, 스와베상의 보컬
2편에는 이토오상, 미야노-사이가-이토오-스와베-유사, 유사상의 보컬
3편에는 미야노군, 사장님, 그리고 아마도 추측이지만 손권역의 여자 성우분의 보컬송이 있습니다.
노래 다 괜찮으니 들어보세요.

보고 듣고 노는 생활

2007/11/02 03:32 | Posted by 모노*
을 맘놓고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 통곡중)

그래서 안보고 안듣고 안노냐하면...그게 아니...
이렇게 손안에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나이는 또 먹어버렸어요.

하아...(한숨)

그래서
본 것.
1. 엠마 2부.
   한스가 등장했을 때 입에서 튀어나온 한 마디.
   "ウィル, お前には勝ち目ない!"
   토오치상의 저음... 멋졌어요. (카와시마상께 죄송;;;)

2. 노다메(TV 드라마)
    치아키사마 ;ㅁ; 최고.
    세상에는 왜 이렇게 괜찮은 남자가 많아서 ........ ;ㅁ;
    (치아키 역의 타마키 히로시군이었던가... 연기하느랴 고생해선지 입술이 트고 있;;;;)
    나니사마 오레사마 치아키사마 >ㅁ< 목소리도 맘에 들;;(<- 이봐);
    피아노 치고 싶어요. 바이올린도 켜고 싶어요.
    비바 뮤지꾸!!!
    (미네 바이올린 케이스가 갖고 싶습니다아;;)
3. Blood the last vampire
    왜 일본 애니인데 자막이 없으면 안되는 건데.
    애니 다 보지 않았으면 화났을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4. 흑의 계약자.
   ~12화. 어. 음....

5. 시간을 달리는 소년
6. 히어로즈
   둘다, 왜 일본인들은 첨단 기술(능력)을 쓰잘데 없는데 쓰는지요;;;;;

7. 여왕 마고
   뱀파이어인가..그녀는. 이자벨 아자니. 일생의 표본으로 삼고 싶....
   오늘 부터라도 수면시간을 땡겨볼까요;;;(<- 이미 늦었...)

8. 마인탐정 네우로
   어... 사장님 최고.
   가장 마음에 든 대사
   "지렁이 이하의 뇌수 주제에 묻지마"
   벗뜨, 이야기자체는 좀 심심해요우 ;ㅁ; (<- 기대작에는 엄격하다)
  
아.아. 아. .....
펼쳐 놓고 밀쳐둔 책이 나를 부...부...째려보고 있;;습니다.

획득 아이템...

2007/10/15 00:36 | Posted by 모노*
이랄까....요.
1주일에 걸쳐 하드정리(남들에겐 단지 자료 이동)를 했습니다.
강철삼국지를 다 봤습니다.
-_-V
뭔가에 승리를 한 기분입니다. (먼산)
결론은 우리 사장님 너무 멋있어.
획득 아이템은 알 수 없는 뿌듯함이군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화 한화 파헤치는 포스팅을 해보고 싶습니다.
....

이건 정체를 확인한다고 들었던 시디에서 잘라낸 겁니다.
정체는 잘 모르겠습니다. 찾기 귀찮아요.
미도링이 주인공인 환타지 '용사'물입니다. 그 중에 그리운 목소리가 들렸는데...
단순히 비에 젖었으니 샤워를 해야겠다..라고 하는 대사입니다만, 거기에 대답하는 사람이 소금님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완전히 비엘.... 카라미 씬 돌입 직전으로 들렸습니다.
역시 소금님의 포스는 대단합니다. (<- 니가 썩은거야!)
미도링과 소금님의 대화는 덤으로 올려봤습니다.
....

이건 예전에 잘라놨던 건데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쿠로다 : 저와 아키오상의 20년의 사귐을 알아 주셨나라고..
          한결같이  저는 충실하게 마치 충견 하치처럼 아키오상을 따르는 인생이므로,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주십시오.
쿠로다상의 오오츠카상에 대한 충성도를 엿볼 수 있는 발언이었습니다.
....

뭔가 획득한 아이템이 더 있었는데.... 쩝;;;
이만 밤이 더 깊어지기 전에 전 포맷을 하러 갑니다.
파티션 나눌 때 자료옮겨 놓은 하드를 실수로 포맷하지 않을까 계속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강철 삼국지 라디오전

2007/10/12 23:51 | Posted by 모노*
와하하하하하하하하
아직까진 무채색의 일상에 한줄기 빛이 되어 웃음을 안겨주고 있는 강철 삼국지. (현재 13화 진행중)

1화 보고 불타 올라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 그 전에 아니텐 라디오에서 사장님에게 귀여움받던(....) 미야노가 꽤나 맘에 들어서 말이죠.
이 총각이 유사상에 걸리면 정말 유쾌한 방송이 만들어 질것 같더란 말이죠.

유사 : 기분 좋아라고 말해 봐.
미야노 : 왜요?!
유사 : 기분 좋았지?
미야노 : 예
유사 : 기분 좋죠?
미야노 : 기분 좋아.
유사 : 너랑 거리가 좁아진 기분이 들어.
미야노 : 진짜에요?
유사 : .....미야노군의 귀여움을 끌어내고 싶어. 나는.
미야노 : 그건 감사한데요.
유사 : 모두가 봐줬음 좋겠어. 지금 미야노군 파운데이션 바른게 잘 맞다구.
미야노 : 그치만 시간이 없었다구요.
유사 : 귀여워. 파란 수염자국 같은게 없다구. 아저씨(옷쨩)은 수염같은게 나와버린다구.
        이리저리 처리해주지 않으면.
.....
........ 둘이 15살쯤 차이난...쿨럭... ;;;;
(그래도 20대 후반 아저씨가 고딩 델꼬노는 분위기)



이런식으로 밝고 명랑한 미야노군을 가지고 노는 유사상의 라디오랍니다.
15분간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두분다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유사상이 유쾌한 분이란 건 비엘드라마시디 프리토크랑 모못토 토크를 통해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미야노군은 저에겐 좀 뜻밖이었어요.
미야노군 처음 들은게 울프스레인인데다, 정색을 하고 대사할 때의 목소리는 세기말적인 묘한 음색이라...
오란고교보다는 울프스레인에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프리토크의 미야노군은 ...... >ㅁ<
아, 제가 원래 노래 잘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팍팍 주는 인간이라 이미 좋은 인상을 받은 탓도 있습니다만 ^_^
암튼 이총각의 애니와 프리토크의 갭도 재미나고,
유사상의 도S가 슬쩍 스며나오는 것도 즐겁고 말이죠.

애니쪽은.. 아마도 애니 다 보고 시간이 좀 나면 포스팅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 아스트랄함의 끝을 보여줍니다.
엄청난 성우진 덕분에 더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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