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이틀에 걸쳐 보고 있는 미드인데....
보게 된 계기는 우연히 케이블 TV에서 낯익은 얼굴이 나오길래 눈이 멈췄다가 말이죠...
어제 문득 안건데 전 웃는 남자에(...도?) 약한 것 같습니다.
(자신을 표현하는데 같습니다. 같다..라는 표현은 사실 좀 웃길 수도 있죠. 하하하하;;;;)
아...몰론 제가 그 남자 배우를 좋아하게 되었다거나 하는 억측은 안하셔도 좋습니다.
(아직은요)
암튼...
수사물도 좋아하고 오컬트물(?)도 좋아하고 심리물도 좋아하고..암튼..암튼.... 저를 위해 재미난 걸 만들어줬군요.
땡큐 베뤼마알취
주인공은 패트릭 제인이라는 정체가 불명인 남자입니다.
배우는 ...(지식인 검색중).....사이먼 베이커입니다. 아마도 으으음 악마는 프라다~ 에 나왔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호주 드라마라고 하네요.
리메이크했다는데 주인공은 잘 선택했어요.
능청스럽게 웃는 거랑 심각한 표정이랑... 한대 팍 때려주고 싶은 표정이랑.... 패트릭 제인이라는 역에 늠 잘 어울리는군요. 꺄우우우
제인은 한때 사이키스트, 영매사로 잘 나가다가 미궁에 빠져있던 한 사건을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가족이 그 사건의 범인으로부터 가족을 살해당합니다.
그 후 꼭 그 범인이 관련된 범죄 뿐 아니라 온갖 사건 현장에는 '자문'이란 역할로 다 끼어들면서
사건을 해결하고 다닙니다.
그 과정에 제인이 사이키 능력을 쓰는 것 같지만.. 본인은 영적인 능력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다고 말하고 주장하죠. 그가 범인을 의심하거나 추리해내거나 하는 것에 나름 논리적인 근거를 들죠.
아직 시즌 1을 보고 있는 중이라(시즌이 어디까지 나갔는지는 아직 모릅니다....(...검색중... 아직 1시즌인것 같군요..)) 저는 여전히 뭔가 초현실적인 능력이 쪼금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
...만...
멘탈리스트 - 날카로운 정신적 추측, 제안을 하는 사람. 심리주의자, 독심술가, 사고와 행동의 조종에 통달한 사람
라는군요.
예전에 참 재미나게 봤던 만화 중에 사이코메트리 에지...라는 책이 있었는데요.
(아마도 어딘가 박스에 묻혀져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사이코메트리는 진자 영적인 능력..즉 초능력을 사용해서 물건에서 기억을 읽어내는 겁니다.
제인은 최면도 걸고 독심술도 하고 눈치는 초능력수준으로 좋고, 기억력 또한 초능력수준이고..에..또...에...또....
암튼 그렇지만..그렇지만.....
뭐..전 저만의 즐거움을 위해서 뭔가 숨겨진 것이 있다고 믿고 보겠습니다.
암튼 결론은 ..... 헤실거리는 미소가 매력적인 남자는 옳다는 거죠.
....
안읽으셔도 좋은 혼잣말
광현이가 삼진을 제법 잡고도 한번도 안 웃었어요. (몰론 내가 못봤을 수도)
누가 뭐라해도 자신감 있고 공 잘 던졌을 때는 이쁘게 웃는 광현이가 최고야. ;ㅁ;
(<- 니가 언제부터 야구 봤다고..ㅋㅋㅋㅋㅋ)
그리고 ... 그 팀이 실력과 미모를 바꾼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감독님이 연습광이라믄서요?) 그냥 미모는 관두고 딴거랑 실력을 바꾸면 안되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