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 해당되는 글 69

  1. 2010/07/14 다 해 처먹어도 좋으니까
  2. 2010/06/03 개표중
  3. 2010/05/27 믿음인지 배짱인지...
  4. 2010/05/23 벌써 1년..... (2)
  5. 2010/05/19 투표하러 갈 수 있다 ㅠㅠㅠㅠ
  6. 2010/04/19 4.19 50돌
  7. 2010/04/05 대답을 하라구요
  8. 2009/07/14 시사관련 (2)
  9. 2009/06/09 내가 민주주의를 하지 말았어야 했나요?
  10. 2009/06/04 님을 보내며 - 유시민

다 해 처먹어도 좋으니까

2010/07/14 00:27 | Posted by 모노*
강바닥 파내 홍수 막는다? "유럽에선 19세기 방식"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487906&cid=216609&iid=236730&oid=002&aid=0001963011&ptype=011

타임머신 타고 독일 갔다왔나? 왜 걔네들이 실패해서 복원시키는거 따라하고 그르냐?
그리고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잖아. 왜 말기를 못 처먹어 듣냐?

담 대선에 수첩공주가 해먹든 오시장이 해먹든 상관없으니까
제발 4대강은 좀 하지 마라.

그리고 좀 마이 쪽 팔린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487906&cid=216609&iid=193834&oid=032&aid=0002073812&ptype=011
"낙동강 중·하류 건설현장을 답사한 일본 람사르 네트워크 소속 전문가들은 “오는 10월 나고야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전 세계 NGO에 한국의 상황을 알리고 공동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호리 대표는 “2008년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를 개최, 한국이 전 세계에 습지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해 놓고도, 이렇게 습지를 파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4대강 사업은 람사르협약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마모토 히로다케 교토대 명예교수는 “4대강 공사장을 둘러본 결과 ‘운하건설 사업’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면서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마모토 교수는 “물의 양을 늘려 오염물질을 희석시키는 것은 수질 개선을 위한 근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가 “한국 정부가 일본 요도가와(淀川) 복원개발을 성공사례로 들고 있다”고 질문하자, 이마모토 교수는 “요도가와에는 보를 설치한 것이 아니고 준설작업과 함께 하폭을 넓혀 홍수를 줄인 것”이라고 답했다. 

 한·일 조사단은 이날 공동성명서를 통해 람사르 및 생물다양성 협약을 위반한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그리고 밤샘 공사 할거면 작년 수해 피해 복구도 같이 해라. 쫌!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487906&cid=216609&iid=1759766&oid=047&aid=0001970082&ptype=011
"
지난해 환경단체와 함께 병암리 지역의 수해피해를 조사했던 박창근 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도 "수해가 일어났던 지역이 1년이 다 돼 가도록 복구가 안 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고작 0.89km 구간의 복구공사도 4대강 사업처럼 밤을 새워 불을 켜고 했다면 벌써 끝났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박 교수는 이어 "그 정도 구간 설계와 예산집행에 8개월이 소요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공사가 늦어진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4대강 공사에 예산이 집중되면서 지천에 투입되는 예산이 늦게 집행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또 "적어도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말에는 공사를 끝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주민의 생계가 걸려 있는 문제를 뒷전에 두고, 4대강 공사만 순식간에 해치우는 정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진짜 블로그 좀 유쾌한 이야기만으로 채우려고 했는데... 
남쪽에 비가 좀 와서 걱정되서 들여다보고 있으니 정말 피가 꺼꾸로 솟아서 분수 될 지경.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키들이 내나라 강산 다 처묵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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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중

2010/06/03 01:42 | Posted by 모노*

투표하러 갔을 때 젊은 사람이 그래도 좀 보여서 득표율에서라도 기대했는데....
에라이...... 명불허전 퍼렁색 ㅗㅗㅗㅗㅗㅗㅗㅗ
대구사람은 진짜 오지게 당해봐야 정신차릴거 같다.
아니 이건 보수 진보 이딴거 다 떠나서 뭔가 나아진게 없으면 한번 바꿔봐야지 하는 생각도 안드나?
이런곳에서 예전에 유시민씨 득표율 잘 나왔다고 위안했던게 이해가 간다.
근데 경기도에서 50%를 못 얻다니... 헐....이랫는데 의외로 경기도가 딴나라당 텃밭이었군.
그치만 그래도 너무 안타깝고.. 지금 무효표가 어마하게 나오고 있다는데...이건 또 무슨 말인지...
10만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 무효표....뒷말은 생략....헐...진짜...이건 또 뭥미 스럽.

밤 2시가 되어가는데 여전히 박빙인 서울시장 개표때문에 잠못이루는 잉여로운 밤.
.....음...원래 이시간에 잉여롭게 깨어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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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인지 배짱인지...

2010/05/27 07:32 | Posted by 모노*

그렇지 않으면 그에 따른 모든 부작용도 내 신상과 별 상관없으니 일단 자리 확보만 하면 만사 오케이라는
무대뽀인지 궁금타.
그렇지만 진짜 뭐 별일이라도 일어나겠어라며 국가의 안보를 지들 맘 내키는데로 조물락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사대강 파뒤집는다고 국방예산 깎아먹은 주제에 대체 무슨 근거로 ........
지금은 주적 정해놓고 '저 나쁜넘이랑 싸우려면 딴생각하지말고 다 뭉쳐야해. 딴소리 하지마. '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란 말이다.
나오는 뉴스마다 5공때로 돌아가는 일만 벌여댄다는 열받는 소식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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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2010/05/23 02:23 | Posted by 모노*

“이제 나는 그를 보낸다. 눈물 나게 아름답던 그를 보낸다. 다시는 생각도 안하고 다시는 쳐다도 안보겠다. 꿈에서도 보지 않겠다. 이젠 내가 노무현이다. 아니 우리 모두가 노무현이다. 잘 가라 나의 대통령”   by 탁현민 (추모공연 총연출)


그날 아침 참 말도 안되고 믿기지도 않은 소식을 들은 후로 벌써 1년.
울어 뭐하리 싶어도 눈물부터 나오는군요.


자서전 프롤로그의 '나'라는 1인칭 주어만 보고 왈칵 울어버려서 아직 진도가 얼마 못나갔습니다.
진짜 그분이 자신의 실패와 좌절을, 누군가에게 약이 되기를 바라는 맘에서 조곤조곤 들려주는 듯합니다.
유시민씨가.... 이글을 어떻게....엮으셨을지..... 눈물로 써내려간 자서전일겁니다.

소박하면서도 고급스런 양장

유시민씨가 적극 추천해서 넣었다는 사진(두분이 청와대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라구)과 노란색 책갈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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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 갈 수 있다 ㅠㅠㅠㅠ

2010/05/19 01:31 | Posted by 모노*
뭐 찍을 사람 없어도 가긴 가려고 했지만
교육감 후보에 진보진영 사람이 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다니는 길만 다녀서 그런지 도로에 붙어있는 교육감 자치단체장 등등의 후보들이 죄다 파랑 ㅠㅠㅠㅠㅠㅠ
이런 시베리안허스키! 이런 우라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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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50돌

2010/04/19 10:52 | Posted by 모노*
잊지말자. 잊게하지 말자.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0418221023351&p=hani

“‘반민주 항의’ 시위대에 50m 거리서 경찰발포”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_list.html?newsid=20100418221023351&clusterid=155173&clusternewsid=20100419032702914&p=seoul

[4·19혁명 50주년] 주역들 지금은 뭐하나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0419032843282&p=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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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하라구요

2010/04/05 02:06 | Posted by 모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70811

웃고 있지만 웃는게 아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초딩도 이해하는 한명숙 사건 풀이
http://blog.daum.net/we-h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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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관련

2009/07/14 12:20 | Posted by 모노*
프레시안

미디어 몽구
http://v.daum.net/link/3286775/http://mediamg.tistory.com/487

독설닷컴
http://v.daum.net/link/3586870/http://poisontongue.sisain.co.kr/970
글쎄요.
그렇게보면 글케 보이기도 하지만, 또 그래서 안했다면요?
진짜 우리는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닿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겠죠.

파병 반대할 때도 대통령의 입장에선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하고 했던 걸
전할 수만 이었드라면.....
뒤늦게 이래봐도 이제 소용없...그치만 그래도 ....
노무현, 이명박 선택한 국민들에 하소연
"내가 민주주의를 하지 말았어야 했나요?"
[오연호 리포트 : 인물연구 노무현 11] 왜 민주주의가 위기인가
 

님을 보내며 - 유시민

2009/06/04 02:23 | Posted by 모노*
님을 보내며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린 님
활짝 웃으며 내 안으로 들어왔어요.
그 자리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 돋았답니다.

나는 거기에 속삭여요.
님은 씩씩하게 살았고
그리고 멋지게 떠나셨지요.
나는 님 덕분에 아주 행복하고
님에게 무척 미안하지만
더는
님 때문에 울지 않을 거예요.

님을 왜 사랑했는지 이젠 말할 필요가 없어서
님을 오래 사랑했던 나는 행복해요.
님을 아프게 했던 정치인이 상주 자리를 지키고
님을 재앙이라 저주했던 언론인이 님의 부활을 축원하니
님을 깊이 사랑했던 나는 행복하지요.
님이 떠나고 나서야 님을 발견한 이들이 슬피 울어주니
님의 죽음까지도 사랑하는 나는 행복하답니다.

노트북 자판을 가만가만 눌러 작별의 글을 적었던
그 마지막 시간의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해서 미안해요.
살 저미는 고통을 준 자들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할 수 없어 분하구요.
나란히 한 시대를 걷는 행운을 누리고도
고맙다는 말 못한 게 마음에 걸리지요.

시간을 붙잡을 수 없으니
이젠 님을 보내드려야 하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편안히 가십시오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아주 작은 비석 하나 돋아난 그곳에는
봄마다 진달래 붉게 터지고
새가 울고
아이들이 웃고
청년들이 노래하고
수줍은 님의 미소도 피어나겠지요.

그 흐드러진 꽃무덤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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