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모드'에 해당되는 글 56

  1. 2009/11/21 2012 (4)
  2. 2009/10/29 디스트릭트 9 (4)
  3. 2009/02/08 거기의 그 음악! - 도키메키 히무로 쌤의 연주곡 (2)
  4. 2008/11/27 영화 안티크 (8)
  5. 2008/10/01 자랑자랑자랑자랑 (8)
  6. 2008/09/28 좀 마이 비싼 책(?) (4)
  7. 2008/09/24 베토벤 바이러스! (6)
  8. 2008/09/02 미드도 잼있잖아!! (4)
  9. 2008/08/08 이번 주말에 한숨 돌릴게요. (1)
  10. 2008/03/21 우울할 때는... 2 (4)

2012

2009/11/21 02:13 | Posted by 모노*

우왕 >ㅁ< 굳!!!!
해운대 일찍 개봉하길 잘했다는걸 실감하고 왔습니다.
아...... CG는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 ㅎㄷㄷㄷㄷㄷ



내용은 재난영화의 클리셰와 헐리우드식 전개의 완전판(좋은 의미)쯤 되는데
손톱 물어뜯으면서 재미나게 봤습니다.
스타워즈 스타트랙 이런거 빼곤, 본 영화 중에는 젤 스케일이 컸네요.
전 맨날 넘 뻔해 뻔하다고 뻔할거잖아...하고 차도가 되려고 노력하면서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영화에 빠져드는 타입이라 ㅠㅠㅠㅠㅠㅠ 잘 봤어요.
 막판에 쪼옴 민망했지만, 전체적으로 심적으로 불편을 느끼게 하는 - 재난이 닥쳤을 때의 드러나는 인간 본성이라든가...- 그런게 없어서 그냥 끝까지 편하게 보고 웃고 나왔습니다 (읭?)

좀 커다란 화면에서 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_^



 

디스트릭트 9

2009/10/29 03:06 | Posted by 모노*
같이 본 친구 A 왈

기생수로 시작해서
에바로 가서  
결론은 대세는 풀터치.

괜찮은 영화였는데 전 ㅠㅠㅠ 유쾌한 영화를 예상하고 갔단 말예요.
보는 내내 움찔거리면서 봤다능.
뭐랄까... 눈먼자들의 도시를 봤을 때와 비슷했습니다.
게다가 슬픈 점은..... 현실은 상상을 항상 넘어선다는 거.

그나저나 영화를 두편을 봤는데요.
0:15분과 3:20분 영화를 봤습니다. 하하하하
이거시 바로 새벽의 영화관
아가씨 둘이 10000원으로 한 관을 대여해버리....ㄹ뻔 했는데 약 10분만에 실패하고 영화 시작전에 몇명이 더 들어왔어요.

중간에 시간이 조금 비길래 바람쐬러 밖으로 나갔어요.
추울 줄 알았는데 적당히 쌀쌀한게 좋더군요.
왠지 요 3개의 창문 중 하나에 사람의 그림자가 비치면 딱 좋을 멋진 호러사진 퓔인 건물은
일제시대 건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돈이 없어 그냥 방치 중 -ㅁ-;;;;
히무로쌤 이벤트에서 가장 두근거렸던 것 중 하나(사실 안 두근거린 이벤트가 없다능;;헤헤헤)
친구가 운영하는 재즈바에서 피아노 쳐주는 거요!!

정말이지 그거 다시 보고 싶어서 다시 했는데 이벤트 실행안될 때의 그 좌절감이란 ;ㅁ;
으흑...
(지금은 그게 2학년 때인지 3학년 때인지도 까먹;;;
 뭐... 후반부이겠죠.)

그 때 히무로 쌤이 연주했던 곡은....
바흐 인벤션 1번 곡입니다.

바이엘을 마치고 체르니 30번 치면서 시작한 바흐 인벤션의 첫곡인데
첫 곡 답게 다장조의 쉬운 곡이라 어린저도 제대로 된 멜로디를 낼 수가 있어서
한참 후에도 기억하고 있던 곡인데....
히무로쌤이 쳐줘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히무로쌤은 재즈풍으로 편곡해서 쳤지만요.


(글렌 굴드 연주)
 - 글렌 굴드는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허밍으로 따라 부르는 버릇이 있다고 합니다. 연주회를 싫어해서 나중에는 스튜디오 녹음만 했다고 하죠. 뭐..천재들은 그래서 천재인가봐요 -ㅁ-

저는 재즈버전 흉내내다가 좌절 ;ㅁ;
원곡이나 제대로 연습해서 제대로 쳐야;;

암튼 저도 종종 ㅎㅁ시디의 BGM이 궁금할 때가 있는데..
찾아볼 생각은 죽어도 들지 않고...;;;;
(클래식과 그닥 친하지 않으므로)
우연히 알고 있는 곡이 게임에 나와서 참 기뻤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답니다.

바흐의 음악은 재즈와 연관되는 요소가 많아서 꽤 많이 재즈로 연주되고 있죠.
철저한 계산에 의해서 만들어진것 같은 바흐음악이 재즈로 연주되는데, 그게 또 그렇게 멋질 수가 없다는 건...역시 바흐는 외계인이 맞는가 봅니다. -_-;;
(음악하시는 분들이 우스개 소리로 바흐는 외계인이었을 것이다라고 하신대요)


그러고보니...
그남자 그여자의 배경음악으로 인벤션 8번이 다양하게 편곡되어서 쓰였군요.
애들이 머리가 복잡할 때는 디게 빠르게... 독백부분이나 어두운 심리묘사나 뽀송뽀송한 씬에서는 느리게...

(글렌 굴드 연주)
들으시면 기억나실 거에요.

영화 안티크

2008/11/27 01:32 | Posted by 모노*
조조할인과 통신사할인을 받아 3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평일 오전이라 주위신경...이 아니라 다른 사람 반응이 적어서 훌륭한 문화활동을 했습니다.
몰론 재밌는 부분에서 다 같이 웃고 하는 건 좋지만....
진지하게 보고 있는데 주위에서 비매너적인 반응을 노골적으로 비매너적으로 보이는 건 정말 싫어요. 요즘 나이 먹을 만큼 먹고도 찌질한 초딩같은 인간이 많아서요.

암튼...
안티크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ㅁ<

좀만 부지런해서 조조보러 다니면 좋은데...이늠의 게으름이란....
전 왠만한 영화는 불평불만없이 보는 착한 관객이란 말이죠 ^_^

안티크도 말이죠.
사실 예고편보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야 했지만...예고편이 다 일것 같은 예감도 들었죠.
15금이란 말을 듣고 확신했습니다. -_-
보여주려면 확실히 보여달라고! (웃음)

예고편은 그냥 부녀자를 낚으려는 낚시였습니다. 그게 다....라고 얘기하면 안보러 가실려나 ^_^
잼났어요.
첨부터 유괴건을 다뤄서 통일감을 준건 참 잘했어요를 주고 싶네요.

그러니까 왜 15금인데?! (笑)

자랑자랑자랑자랑

2008/10/01 23:52 | Posted by 모노*
룬룬룬룬~~~~

쟈쟈안 >ㅁ<
삼종세트?
기계 + 보호필름 + 케이스
심플 깔끔 냐하하하하 >ㅁ<

완벽하게 액정보호 필름을 입힌 후...
(인터넷에 잘 붙이는 방법 팁이 올라와 있었습니다만....
시키는대로 하다가 20분 끙끙 ;ㅁ; 
누구야!!! 초딩도 할수 있다면서!!!)
다 무시하고 그냥 붙였더니 깔끔. 제길. 첨부터 그냥 할걸.
연한 에메랄드색 실리콘 껍질(....)

음질 쵝오 >ㅁ<b
화질 좋코!!!
(냥코센세 만쉐이~~~)

삼성 옙 P2 입니다.
동생넘이 선물이라고 줬는데....
아니 왜 뜬금없이?
라고 생각하고 슬슬 캐물었더니....

지 여자친구랑 지꺼 사고 나니 양심에 가책이 느껴져서 제것도 샀답니다.
흠.
어쨋든 난 제사나 보고 젯밥이나 먹는겁니다.

덕분에 다시 애니를 보게 되었슴돠.
사실 제 핸드폰이 나름 액정도 크고 음질도 좋아서 어느쪽으로 보든 상관은 없는데...
음악은 P2쪽이 더 넣기 쉽고, 텍스트파일이랑 그림파일도 P2가 더 편하네요.
게임이야 닌텐도가 있고..사전도 폰에 있고....

하지만!!
우후후후후후
저는 자타가 공인하는 '본전은 뽑는 여자'라능.
있는건 잘 쓴다능 >ㅁ<

TAG P2

좀 마이 비싼 책(?)

2008/09/28 02:34 | Posted by 모노*


묵직하고 두껍고 고급스럽답니다.
생긴거 치고는 좀 많이 비쌉니다.

내용은 말이죠....
요런거죠.
1테라
어떻게 나누죠? ^_^

감쪽같나요?
실제는 좀 더 차분해서... 깜쪽같답니당 >ㅁ<

아 정말 이거 디자인한 사람과 채택한 새로텍에게 찬양을 +_+
하드만 따로 사서 교체하면서 쓸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우후후후.
외장하드 보관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듯!!

베토벤 바이러스!

2008/09/24 23:33 | Posted by 모노*
김명민 바이러스.....에 가까운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웃흥 >ㅁ<
아. 오늘 거 좋네요.
첼로 솔로 좋았어욤.
역시 가을은 현악기의 계절입죠. 넵.
너무 건조해지는 것을 조심하면..여름처럼 물먹은 소리도 안나고 참 좋답니다.

이렇게 말하는 아이는... 이 드라마를 통털어 약 30분쯤이나 봤을까 모르겠습니다. 오호호호호.
(집에 들어오면 딱 끝나기 몇분 전이라능)
클래식 애호가는 아니지만, 클래식 악기를 항장 끼고 사는 몸으로서
이 드라마 덕으로 클래식계가 더욱더 대중화되고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ㅁ<
아아~~~ 비바 뮤직.

근데 오늘 쬐금 걱정되는 부분을 봤는데...
어이.. 삼각관계는 절대로 피해줘 ;ㅁ;
차라리 김명민 캐릭터에게 새로 멋진 아줌마를 선사하는게 차라리 낫지...
어설픈 삼각관계가 시작되면 이 드라마 말아먹는겁니다. 암요.
단원 하나하나의 성장과정을 그려가면서 항상 중심엔 김마에 지휘자에게 맞춰야지..
아니면 또 어설픈 연애물로 흐지부지 되는 드라마 하나 나오는 거죠.
에휴.
음악휴먼드라마로 밀고 가줘요. 제발.

여자의 적은 여자라지만...전 여자 주인공에게 전혀 호감이 가지 않는군요. -_-
다 좋다가도 화면에 잡히면 맥이 풀려요. (<-..... 이봐)

---------------------------------------

이노무 날씨.
정부 만큼이나 대책이 없군요.
월욜까지 덥다가... 갑자기 추워지면 어쩌자는거여!! 크악.

미드도 잼있잖아!!

2008/09/02 02:11 | Posted by 모노*
엄훠 >ㅁ<

...
.....
.......
머. CSI 마이애미의 호반장님을 제가 사모한 건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 말이죠.
시즌 6 초반까지 뵙고 그 후로 좀 멀리해서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정말이지 비바 비중년을 외치지 아니할 수 없는 분이에욤.

최근 보고 있는 것은...
두두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바로 '함장님'이라고 외치는 분은 저랑 친구먹는 겁니다. ㅋㅋㅋㅋ
어릴적 아련한 기억속의 나의 함장님.
스타트렉 the next generation 입니다.

어릴적엔 어쩌다 기회가 되면 한번씩 봤는데... SF에 대한 막연한 동경 호감등이 자리잡게 되었죠.
그리고 지금 다시 보니...
.....당신은 전우주적 호구?
동인녀시점에서 보면 우주적 총수?
아니면 CSI처럼 작가가 은근히 S기질이 있는 당신 팬이라던가... OTL

Voyager 시리즈처럼 뻑하면 함장님이 원정대를 이끌며 다른 행성에 내려가는 것도 아니믄서
(부함장이 엔터프라이즈호 배치를 받자마자 못 땅땅 친것이 어떤 것보다 함장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함장님을 협박해서, 부함장 눈치보느라 거의 배에 계심)
어찌나 사고를 당하는지. 함장님 고생안하는 회를 못봤;;;삼.

그리고 만약
JANE이라는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두 작품이 느무느무 닮아있다는 거 느끼시나요?

라시드 부함장은... Voyager 시리즈의 투박이랑 겹치는 부분이 있어요.
(종족특성 두 사람 모두 300살이 넘었고, 감정절제, 정신융합하는 것 등)
-정신융합 이야기는 후속작품 nullalive에 나옴

TNG의 카운셀러는 엠파시를 가진 종족과 인간의 혼혈인데...
JANE 1~2권의 에피소드의 주인공 레다소위가 그러하지요.

TNG의 휴머노이드 DATA와 제인의 맥심

아아~~ 정말 즐거워요 >ㅁ<
(언제 시간이 좀 넉넉하면 제대로 포스팅 하고 싶어요 )

그러나 일단 TNG 시리즈 1을 해치우고...
어쩌다보니 Voyager 를 달리고 있습니다. 음냐.
최고속도로 달려도 지구까지 75년 걸리는 알파분면에 떨어진 보이져호.
시즌이 6인가 7까지 있으니.. 그때까지 집에 못갔단 얘기? -_- 어잌후.

뭐. 이러고 있습니다. 후후후.
주말에 본 건 Lost room 이란 3편짜리 sf 드라마였는데...
커허 -_-
안보신분 꼭 보세요. 떠허. 크으.
인간의 상상력이란...
그리고 정신없이 다 보고 나서... 이거 만드는데 예산이 얼마 들었을까? 하고 생각하곤 괜히 섬뜩해지더군요. 다코다패닝 동생 캐스팅 비용이 젤 비쌀것 같다능.

이번 주말에 한숨 돌릴게요.

2008/08/08 03:09 | Posted by 모노*

여름휴가는 휴가비 대줄께...라는 달콤한 제안도 귀에 안들어 오던 6월에 일치감치 접어서..
별미련도 없고... 사실 집에서 편하게 잠자는 것도 송구한 요즘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나봐요. 몸에 이상이 왔다능.. (하는거 없이 걱정만 하느라 이렇게 되었다능)
그래서 부산에서 요헤이님과 진령님이 빌려간 책 반납하러 갈게요~ 라는 연락이 와서
그 기회에 하루 숨 돌리기로 했습니다.
토욜 점심 때 올라와서 우리 집에서 자고, 전 오후 스터디 가기 전까지 같이 있을 예정입니다.
나도 한숨 돌리시겠다는 분은 함께 해주세요.

다만... 제가 시국에 대해 좀 분노해서 엇나가더라도 이쁘게 봐주시길 -_-;;;

아... 그리고 제가 좀 가난합니다. -ㅁ-;;;
그저께 계좌 탈탈 털어서 조중동의 진실과 거짓?인가 하는 책자 샀거든요.
신문배포행사 할때 뿌릴까 해서 -_-;;
몇백원 남았슴돠. 음화화.
(나우콤 사장님 복귀하자마자 주가가 살콤 떨어지다니... 사장님 다시 출장가세욤!!) (<- 이번에는 진짜 출장)

그치만 치킨리조토는 먹고 싶다능. 토욜 점심때 어떨까용.
밤에 제 방이 좀 더운 관계로.. 돗자리들고 야외음악당에서 치킨 뜯어도 좋고.
원하는 코스가 있다면 콜하십시오.

.

우울할 때는... 2

2008/03/21 02:05 | Posted by 모노*
장난감을 좀 가지고 노는 겁니다.
뭐 이런걸 손으로 만지작 하다보면 머리에 맴돌던 생각으로 부터 손 안의 물건으로 옮겨가니까요.
참고로 이거 조립할 때 BGM으로 사장님 노래 들었다는 건 그냥 우연은 아니었어요.

또 우울할 때를 위해 나머지는 남겨뒀습니다. (..응?)

그리고
딱히 지금 우울한 건 아니지만
생각하면 즐거워 지는 일은.
내일은 바이올린 레슨이 있습니다.
(음악이란 좋은 거에요. 악기 음색도 좋구요. 신이 내려주신 인간의 목소리라는 악기도 좋구요. (<- 종종 성우송 듣다가 혼자 감동하곤 해요))
내일도 피아노를 칠 거구요.
어릴 때는 피아노 치는 게 왜 그렇게 싫었는지.
뭐. 학원 애들을 보면 애들은 다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요.
지금은... 뭐. 살짝쿵 도피처란 걸 알지만요. 그리고 꼭은 아니지만 해야되는 것이긴 하지만요.
피아노를 치고 있으면 시간이 참 잘가요 ^_^;;
드래곤 볼에 보면 시간과 공간의 방(확실하진 않아용)이란게 나오는데, 그곳은 시간도 멈춰있고 필요한 어떤 공간도 만들어 내는 것이었어요.
오. 요즘 정말이지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는 겁니다.
피아노랑 바이올린이랑 책이랑 디비디랑 시디랑..등등을 싸안고 들어갔다 나오면 안될까요?
저것들은 시간을 마구마구 잡아먹는 식귀같단 말입니다. ;ㅁ;
(게다가 내용이 도움이 좀 되면 몰라... 살아가는 데 하등 쓸모가 없;;;)(<-..... )
오늘도 주문 했던 ㅎㅁ소설이 도착했지 뭡니까.
위장연애의 권유 속편들이 왔습니다. 훗훗훗.
씨디 화 되면 히라상 톨밍인겁니다. 히라상.. 요즘 좀 들으려고 하면 히라상이 걸리는군요. 호호호호.
TAG 케로로
이전 1 2 3 4 5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