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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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CSI 마이애미의 호반장님을 제가 사모한 건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 말이죠.
시즌 6 초반까지 뵙고 그 후로 좀 멀리해서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정말이지 비바 비중년을 외치지 아니할 수 없는 분이에욤.
최근 보고 있는 것은...
두두둥....
여기서 바로 '함장님'이라고 외치는 분은 저랑 친구먹는 겁니다. ㅋㅋㅋㅋ
어릴적 아련한 기억속의 나의 함장님.
스타트렉 the next generation 입니다.
어릴적엔 어쩌다 기회가 되면 한번씩 봤는데... SF에 대한 막연한 동경 호감등이 자리잡게 되었죠.
그리고 지금 다시 보니...
.....당신은 전우주적 호구?
동인녀시점에서 보면 우주적 총수?
아니면 CSI처럼 작가가 은근히 S기질이 있는 당신 팬이라던가... OTL
Voyager 시리즈처럼 뻑하면 함장님이 원정대를 이끌며 다른 행성에 내려가는 것도 아니믄서
(부함장이 엔터프라이즈호 배치를 받자마자 못 땅땅 친것이 어떤 것보다 함장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함장님을 협박해서, 부함장 눈치보느라 거의 배에 계심)
어찌나 사고를 당하는지. 함장님 고생안하는 회를 못봤;;;삼.
그리고 만약
JANE이라는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두 작품이 느무느무 닮아있다는 거 느끼시나요?
라시드 부함장은... Voyager 시리즈의 투박이랑 겹치는 부분이 있어요.
(종족특성 두 사람 모두 300살이 넘었고, 감정절제, 정신융합하는 것 등)
-정신융합 이야기는 후속작품 nullalive에 나옴
TNG의 카운셀러는 엠파시를 가진 종족과 인간의 혼혈인데...
JANE 1~2권의 에피소드의 주인공 레다소위가 그러하지요.
TNG의 휴머노이드 DATA와 제인의 맥심
아아~~ 정말 즐거워요 >ㅁ<
(언제 시간이 좀 넉넉하면 제대로 포스팅 하고 싶어요 )
그러나 일단 TNG 시리즈 1을 해치우고...
어쩌다보니 Voyager 를 달리고 있습니다. 음냐.
최고속도로 달려도 지구까지 75년 걸리는 알파분면에 떨어진 보이져호.
시즌이 6인가 7까지 있으니.. 그때까지 집에 못갔단 얘기? -_- 어잌후.
뭐. 이러고 있습니다. 후후후.
주말에 본 건 Lost room 이란 3편짜리 sf 드라마였는데...
커허 -_-
안보신분 꼭 보세요. 떠허. 크으.
인간의 상상력이란...
그리고 정신없이 다 보고 나서... 이거 만드는데 예산이 얼마 들었을까? 하고 생각하곤 괜히 섬뜩해지더군요. 다코다패닝 동생 캐스팅 비용이 젤 비쌀것 같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