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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08 으윽 잠와요
  2. 2010/07/06 이래선 앙대 (4)
  3. 2010/06/23 심장에 매호 좋지 않아....
  4. 2010/06/22 예능축구속에 지들만 진지
  5. 2010/04/05 오늘의 삽질 (2)
  6. 2009/12/03 밥은 드셨습니까? (10)
  7. 2009/11/26 타코야끼 (4)
  8. 2009/11/21 삥꾸 놋북 (10)
  9. 2009/11/20 찬바람이 불어 좋은 건 딱 하나... (8)
  10. 2009/09/02 저 살아 있습니다아아아 (4)

으윽 잠와요

2010/07/08 03:32 | Posted by 모노*

수업 마치고 좀 충동적으로 영화를 보고 왔습죠.
뭔가 유쾌한게 필요했어요. 으으으으.
터진 복장 메꿔줄 수 있는걸루다...

그래서 보고 온게 슈렉ㅋㅋㅋㅋ포에벜ㅋㅋㅋㅋㅋ이힝 >ㅁ<
빌어먹게 비싼 아이맥스 ㅗㅗㅗㅗㅗㅗ 그래서 에어컨도 빵빵 트는 것이냐? 발 시려.
왜 아이맥스는 일반 영화의 2배 가격인지!!!! 1.5배만 해도!!!

암튼 신나게 본 것 까진 좋은데 친구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월드컵 준결승전 무려 독일과 스페인!!!
솔직히 저쪽 라인은 넴 벨류도 좀 떨어지고 해서 오늘 경기가 레알 결승이나 마찬가지라 - 몰론 네덜란드가 올라왔으니 조금 기대는 되지만-
실시간으로 함 볼까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으으으
고지가 저긴데...
바로 저긴데........

뇨롱..
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졸려요. 우우우



비루하게 흔들렸지만
바다가 배경인... 멍가 근사한 제주 월드컵 경기장
으으. 멋있쩡 ㅇㅇ

다이나믹하지도 않고 어쩐지 매호 어정쩡한 포즈가 되어버린 설정샷 ㅠㅠㅠㅠㅠㅠ

+
용사들이여 깨어나라?!
메시를 울리던 독국의 쩔어주던 축구는 대체 어디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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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선 앙대

2010/07/06 12:43 | Posted by 모노*
20대 초반에는 피부존잘 소리 듣고 살았는데 이게 아무생각 없이 살다보니 어느덧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비비 하나는 발라야 문 밖을 나설 수 있게 되어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썬크림도 꼬박꼬박 발라요. 이것도 계란 한판이 되어서야 바르기 시작한거라 -ㅁ-;;;;

딱히 일반적인 드레스코드가 있는 직장에 다니는게 아니라서 별 상관은 없지만 
가끔씩 결혼식이라든지 어른들 모임에 얼굴 내밀 때는 슬며시 부담도 되고
부모님 체면(.....)을 위해서라도 좀 꾸며야 할 일이 생기네요.
근데 화장대에는 그 흔한 파데나 아이섀도 하나 없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화장대에도 아이섀도가 없어요. 아하하하하하핰ㅋㅋㅋ아이브로우 팬슬은 있던데 라인 그리는 펜슬은 없엌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

원래 피부가 혈색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흙색 돋는 비비라도 그냥저냥 다녔는데 
샘플로 연명하는 이시점에 뭔가 변화를 좀 시도해봐야지!!! 했는데 아는게 있어야 변화를 주던지 뭘 하죠 ㅠㅠㅠㅠ
그래서 일단 모포털에 가장 유명한 묭 카페에 가입해서 공부부터....

좀 어릴때부터 관심 좀 가져볼걸....ㅠㅠㅠㅠㅠㅠ
맨날 하고 다녔어야 했단 이건 절대 아닌데 알고 안하는 거랑 몰라서 못하는 거랑은 차이가 있잖아욤

엄. 일단 잠부터 잘 자서 피부 먼저 살리는게 급선무이긴 하지만... 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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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매호 좋지 않아....

2010/06/23 06:29 | Posted by 모노*

저처럼 간땡이가 쪼고만 사람한테는 정말 힘든 새벽이었네요.
2:1 되고나서 시간은 40분이나 남았는데 아르헨vs그리스는 0:0이고 ㅠㅠㅠ
패널티는 나오고 ㅠㅠㅠ
마치 야구에서 1점차 9회말 1사 1,3루에서 유격수앞 땅볼을 알까기한 기분 ㅠㅠㅠㅠㅠ
우우우우
그러나 어쨋든 드디어 16강
대표팀 막내였던 박지성이 이제 캡틴으로 팀을 이끌고 16강이라니.
영표느님은 여전히 영표느님이심 ㅠㅠㅠㅠㅠ 아오ㅠㅠㅠㅠㅠ
진짜 두사람 너무너무 잘했고 수고했고 ㅠㅠㅠㅠㅠ 
담경기 땐 수비 좀 잘해보자 얘두라. -ㅁ-;; 영표님 포효 봤냐? 봤으면 반성하고 잘해보자구.

그리고 아르헨느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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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월드컵

예능축구속에 지들만 진지

2010/06/22 02:41 | Posted by 모노*

진지 돋고 자비없는 포르투갈 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월드컵은 레알 혼돈과 카오스에다 심판이 지배하는 예능축구의 향연인데
중요할 때 예능을 버린 아르헨과 포르투갈. 니네 미워 ㅠㅠㅠㅠ 밉다구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뭐? 나이지리아전에는 2군? 뭐시라? 아무리 늬들 2군이 딴팀 1군 후려칠 멤버긴 하지만 ㅠㅠㅠㅠ
훌쩍훌쩍

뭐... 북한은 어쩔수 없고... 우리라도 8강 가자(응?)...데헷...
이번엔 두리차 냅시다? 네?
일단 네임벨류에 주눅들지 않는 아이들이 필요해.

요즘은 스포츠풍년이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맬맬 축구하죠 ㅇㅇ 월욜빼고 야구하죠.
지난 주말 3연전은 정말 씽나는 야구를 했어요. 꺄오오오올
ㅄ같은 프런트는 냅두고 우리 야구 합시다. 음.

자. 이제 끝판대장 스페인이 과연 ㅇㅇ 자존심을 회복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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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삽질

2010/04/05 01:14 | Posted by 모노*
아지트에 차를 가지고 갔다.
저녁에 백화점을 가면서 차를 두고 갔다.
쇼핑을 하고 동생이 아지트에 데려다 줬다. 차 가지고 집에 오라고.
차키를 동생 차에 두고 내렸다.
지하철을 타고 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이라이트는 ...
낼 주차장에 차를 빼주기 위해서 새벽같이 아지트에 가야 한다.

제길.


그리고 내가 공을 들여 포스팅까지 했는데... 믿었는데....
송은범은 다시 송시구로 돌아왔다능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발이 2회에 강판 당하면 어쩌자는 건데.
늬네는 왜 한점도 못 내는 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지옥훈련에 특타도 해결이 안되면...그냥....
그래 야구는 원래 잘하는 애들이 잘하는 거지. 에휴.
오늘 볼거리는 박재상의 아트 홈런 스틸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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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드셨습니까?

2009/12/03 04:44 | Posted by 모노*

식사 하셨습니까?
밥은 묵었나?
전 이게 참 정겨운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뭐, 없던 시절에, 너나 할것 없이 당장의, 내일의 끼니를 걱정할 시절에 나누던 인사이긴 하지만...좀 거창하게 말하면 한국인의 정이 느껴지.... 뭐 사설은 요만치하고요.

요즘 딴건 몰라도 하얀 쌀밥만은 잘 먹고 다닙니다.
햅쌀이 나오는 시기 아닙니까!!!! 우훗 >ㅁ<

(너무 잘 먹어서 이번에는 좀 넉넉하게 주문했다능 ;ㅁ; 아...엥겔지수가 ㅠㅠㅠㅠㅠ)

작년에 이어 올해는 업글되어 돌아온 봉하쌀.
작년에는 생산량이 너무 적어서 추첨으로 당첨되어야만 사먹을 수 있었던 그 쌀.
전 운이 좋아 작년에 먹었습니다.
올해도 혹시나 해서 예약해서 사먹었습니다만, 다행히 올해는 10배이상 생산량이 늘어 쌀이 넘친다는군요.
그래서 맘놓고 처묵처묵해서 어제 두번째 주문을 넣었습니다.
올해는 현미도 팔길래 같이 주문했습니다.
소포장으로 파니까 자취하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권장할 만 합니다.

그냥 싸구려 전기밥솥에서 압력밥솥 맛이 나는 무농약 햅쌀의 퀄리티 ㅠㅠㅠㅠㅠㅠㅠ _b

타코야끼

2009/11/26 01:19 | Posted by 모노*

앗... 포커스가 빗나갔지만...;;;;;
하아하아하앜하앜
배고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집에 들어오면서 사온 타코야키임니다.
매운맛인데.... 혼자 먹을 땐 매운맛이 다 먹어도 안 느끼하고 ...쓰읍 (침 닦는 중)

우리동네 집이 좀 맛있긴 하나보더라구요. 갈 때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이 집이 맛있다느니 소문듣고 왔다느니... 개업한지 한 5개월 정도 되었다고 하던데... 젊은 아저씨가 하는데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하는게 보이더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살살 녹고.. 문어는 큼직하고...아...츄릅... -ㅠ-



삥꾸 놋북

2009/11/21 02:28 | Posted by 모노*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불매하려는 브랜드 -ㅁ- 라서 찜찜하긴 하지만 내가 산게 아니므로 그건 어쩔 수 엄꼬요.
일단 전 손에 들어온 건 본전을 뽑는 멋진 녀자이므로 +_+
하루종일 끼고 삽니다 -_-;;;;
좀 멀리 하고 싶은데 편해서 어쩔 수 없군요.
지금도 배 위에 올려놓고 따뜻하게 포스팅 중입니다.

덕분에 취침시간은 날로날로 미뤄지고 ㅠㅠㅠㅠ 다크서클은 날로날로 아래로 내려갈 뿐이고 ㅠㅠㅠㅠㅠ

찬바람이 불어 좋은 건 딱 하나...

2009/11/20 01:45 | Posted by 모노*
커피가 맛있어 >ㅁ<

아...뭐 언제는 커피가 맛있지 않았냐하면 그건 아닙니다만.....
뜨뜻한 원두커피 한잔이 정말로 사랑스러운 계절이 왔죠.

예전에 생일선물로 핸드드립 세트(?)를 강탈해 받았는데,
구성품은 주전자(핸드드립용으로 주둥이가 길고 가는게 있는데 요게 좀 비쌈), 드리퍼, 서버였그등요.
이번 생일땐 핸드밀을 강탈했습니다.
원두콩을 갈아주는 건데 손으로 드륵드륵 돌려서 가는게 또 새로운 맛이죠.


오른쪽 위에 있는게 핸드밀입니다.
콩은 언제나 그곳에서 사왔는데 저렴한 녀석으로...인도네시아 사왔는데 엄훠나!!


전 원두 자체의 그 은은한 향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 코박고 이것만 맡았으면 좋겠어요.
암튼 콩이 너무 빤질빤질한게 이뻐서 사진을 찍어밨습니다.
진짜 무슨 니스칠 한것처럼 빤질빤질 기름(?)이 좌르르르르르
그때 그때 갈아마시니까 확실히 맛있고..드립할 때도 거품나는게 틀려욤. 아. 좋아.

집에 오기 전, 한잔 씩 드립해서 마시는게 요즘의 소소한 낙이랍니다.

저 살아 있습니다아아아

2009/09/02 21:32 | Posted by 모노*
어...그러니까 살아는 있습니다.
네.

뭐 이렇게 보고해도 ^_^ 넘 오래 비워놔서리 와서 봐주실 분도 없고;;;;
돌아다니면서 생존신고도 해야하는데.......저의 게으름으로 봐선 못할거 같....쿨럭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와서 추워요 ㅠㅠㅠㅠㅠㅠㅠ
뭐 이런 계절감이 다 있나요? 아직 9월 시작만 했는데 ...
북향집에 사는 전 벌써부터 난방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야ㅠㅠㅠㅠㅠ
(손발 시려워요ㅠㅠㅠ)

얼마전에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때에는 포스팅은 써놓고 공개도 못하고 그냥 컴 앞에 놓고 한숨만 쉬었더랬죠.
참 지지리도 복도 없는 나라입니다.
어제는 ㅋㅋㅋㅋ 어제는 웃음만 나오더군요ㅋㅋㅋㅋㅋㅋ
이건 부녀자라서가 아니라 진짜 진지하게 걔들 사귀는거 아니냐고...
리만브라더스가 다시 합쳤으니 주식팔고 달러 사놓으면 되는 겁니까?
아아아앜앜앜!

환부는 곪아 터져서 고름을 짜내야 소독하고 치유가 되겠지요.
근데 참 아픕니다. 잘 견뎌내야겠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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