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프로젝트'에 해당되는 글 29

  1. 2010/07/13 짐승젤 (2)
  2. 2010/07/10 썬블락 (3)
  3. 2010/04/05 나두 스키니란걸 입었어 (6)
  4. 2009/04/03 물광.....? (8)
  5. 2009/02/09 퍼머 머리는 괴롭다 (12)
  6. 2009/01/08 가습기 샀어욤 (8)
  7. 2008/12/23 비누 받거나 받으실 분 (15)
  8. 2008/12/19 면생리대 (2)
  9. 2008/12/08 겨울옷은 여름에 여름옷은 겨울에 (4)
  10. 2008/11/29 피부는 지금 SOS (6)

짐승젤

2010/07/13 02:39 | Posted by 모노*
이건 빈 통


다 쓴통에 덜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팔 다리에 발라줘요.
네이쳐리퍼블릭의 일명 짐승젤.
전 얼굴도 건조하지만 몸도 무지많이엄청 건조해서 그 머시라드라 모공각화증? 그 비스무리한게 있어서
바디크림이나 로션을 열심히 좀 발라야하는데 워낙 게을러서 ;;;
게다가 여름되니 그거 바르면 더워요 ㅠㅠㅠㅠㅠㅠ

이건 효과는 잘 모르겠는데
 (열심히 바른다면 효과를 볼거 같기도 한데...하...하......하.)
일단 바르고 나서 안더워서 최고.
듬뿍 덜어서 잘 펴바르고 촵촵촵 두드려서 흡수시키면 부들부들해집니다.
겨울엔 거기다 끈적한 로션을 발라주면 좋겠죠. 부지런하다면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이녀석의 용도는 무궁무진해서 짐승젤의 짐승같은 용량이 참 도움이 된다지요.
머리 세팅할 때 이거 좀 바르면 오래가요!!!
클렌징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원래는 얼굴에 사용하려고 샀는데... 많이 바르면 밀리기도 하고 뭔가 얼굴에 바르는게 많아져서 얼굴에는 생략하다보니 이제는 거의 바디용으로 거거거거..

참고로 원래 이름은 알로에 베라 90% 수딩 젤
그러나 짐승같은 용량 때문에 - 300ml - 회사도 짐승젤로 홍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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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블락

2010/07/10 02:16 | Posted by 모노*

기억에 엄마가 썬크림 좀 바르라고 잔소리를 하긴 하셨던 기억은 있는데 .....
잘 안바른 이유는 뻑뻑하고 두껍고 답답하고....뭐 그래서 그런거 같군요.

결론은 저는 악건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 쓰고 있는 것은 씨라클의 데이크림
뭐 그렇게 spf수치는 높지 않지만, 어차피 해 보는 시간이 얼마 안되서.


좋은 점은 일반 크림처럼 발림성이 좋고, 넉넉하게 발라도 답답하지 않다는 점, 용량은 50ml
당연히 색도 없음
 단점은 ..... 밀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밀린다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바르고 비비크림을 바르면, 얼굴에 손을 대는 순간 뭔가가 밀려요. 후후후

암튼 앞으로도 잘 사용할 작정.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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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스키니란걸 입었어

2010/04/05 01:05 | Posted by 모노*
어릴 때 2살 어린 동생이 엄마 젖 먹고 걸어다닐 때까지, 동생 몫까지 엄마 등에 엎혀 엄마 고생시킨 벌인지 ㅠㅠㅠㅠㅠㅠ
다리가 살짝 휘어 o형 다리. 그래서 스키니 따위 흥칫핏. 아니 뭐 그 이전에 바지를 입지 않는 인간이지만요.
동생과 쇼핑을 하러 갔다가 일단 무조건 입어보래서 떠밀려 입어봤는데....
음.. 아... 민망민망.
동생과 저는 선호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나는 아가씨스탈 동생은 차도녀스탈+유행하는 것) 쇼핑하는데 애로 사항이 늘 꽃피지만, 이번엔 그냥 사준다길래
물주가 원하는 옷으로 시착.
원래 사주는 사람이 만족해야 좋은 쇼핑이므로. -ㅁ-
 
결론은 저도 스키니란걸 입고 있다그여.;;;;
히잉.
첨엔 디게 민망했는데, 새로운 스타일에 한번 도전 해보는 것도 신선하고 좋네요.
봄이라 좀 가벼운 옷차림 하는게 기분 전환도 되고.
도전이란 기분에 좀 젊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밤엔 춥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과 진짜 올만에 쇼핑이란 걸 했는데... 아니 난생 첨인가?
나름 미션 수행하는 거 같아서 잼 났어욬ㅋㅋㅋㅋ
매장에 들어가서 이러이러한 자켓을 내놓으시오 : 없다 -> 바로 옆 매장
                                                                        있다 -> 시착: 맘에 안듬 -> 바로 옆 매장 
1초의 낭비도 허용하지 않은 단호한 '다음'이란 구호에 맞춰 입고 벗고 입고 벗곸ㅋㅋㅋ

얘의 쇼핑은 자기에게 필요한 기본 아이템을 찾아놓고 기본 아이템의 조건도 딱 찾아고
예를 들면 오늘 구두는 갈색이고 끝이 좀 뾰족하고 앞에 구멍이 뿅뿅 있는 것.
순식간에 찾아내서 사버리더군요. 그리고 아주 만족함ㅋㅋㅋㅋ
으잌ㅋㅋㅋ 남자애들은 다 이런가요?
암튼 그 구두는 생일 선물로 바쳤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케잌 하나로 때우려고 했는데 얘가 옷을 사주는 바람에 ㅠㅠㅠㅠ 이무슨ㅠㅠㅠㅠ 대출혈이란 말인가ㅠㅠㅠㅠ
게다가 오늘 백화점 세일기간인데도 불구하고 하필이면 오늘 첨 나온 신상을 골라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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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

2009/04/03 00:43 | Posted by 모노*
뜨허... 내 인생에 이런 포스팅을 하는 날이 오다니...크으....


라네즈 메이크업 프라이머 모이스처
라네즈 쉬머링 멀티 크림

...헉헉헉..
화장품 이름이 길고 어려버서 대체 엇따 쓰는 건지 계속 헷갈리고 있습니다만...
일단 프라이머 모이스처를 바른 다음 쉬머링 크림을 바르고 선크림을 발라라...고 엄마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물광 화장품을 그리 애타게 찾으시더니..... 찾아오셨네요. 몰론 저 위에 또 물광나게 해주는 색조를 써야하겠지만 저는 패스. 엄마는 블러셔를 잘못 사셔서 아직 물광이 아니랍니다.
일단 살짝 비비크림을 흉내낸 수제 선크림을 바르는 저는, 계란 한판을 넘어가면서 피부트러블도 생기고 얼룩덜룩해진 뺨 ;ㅁ; 까칠해보이고 수분이 모자라보이는 실제로 모자란 피부처럼 보여서 이대로 계손 맨얼굴을 고수해야하나... 좀 망설이던 중입니다.

보이는 거야 어떻든 세수할 때 손바닥에 느껴지는게 참 서글프더라구요.
일단 그건 좀 개선되긴 했습니다.
엄마께서 배풀어주신 설화수 탄력크림..
.....학학학
좋습니다. ;ㅁ;
다 떨어지면 엄마가 니가 사 쓰라고 할까봐 아껴바르고 있습니다;;

암튼..
저 위에 두 녀석은..
프라이머 모이스처라는건 (대체 프라이머가 뭐죠?) 설명에 수분과 윤기를 주어 화장이 잘 먹도록 도와준다..고 되어있는데...윤기는 잘 모르겠고 (-_-) 촉촉하게는 해주는 듯.
첫날 잘 몰라서 요거 바르고 선크림을 발랐는데...어라..발림이 완전히 틀려!

그리고 쉬머링 멀티 크림.
바르고 나면 얼굴이 빤딱빤딱... >ㅁ<
평소보다 좀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선사했습니다.
선크림 바르면 메말라 보였는데, 이젠 그냥 맨얼굴 같아 보입니다.
음음.. 그리고... 제가 계속 바를 마음이 생길만큼 가벼워요.
선크림은 이제 매일 바르려고 하다보니 익숙해졌는데..
크림 바르는 것도 답답했던 제가....
아아..너무나 장족의 발전을 보이는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탕!)

기본적으로 화장품은 적게 바를 수록 좋다는 기본은 버리지 않고 있는데...현실이 ....현실이....으흑....(달려간다)



............................
1.
아아아아아아
ㅎㅁ 포스팅이 하고 싶어요오오오오...
그치만 신작 들은게 없어요. 반복 재생하고 있는 것은 이미 포스팅 했던 것들.
ㅎㅁ수다가 떨고 싶어요....하지만 소재가 없;;
들은게 있어야지 수다를 떨죠.

2.
음청 오랫만에 프레쉬 이태리에서 치킨 리조또를 먹었습니다.
평일 낮엔 런치가격이라 쬐끔 쌉니다. 대신에 스프랑 샐러드가 없어요.
음료는 달라고 하면 기냥 주고, 후식으로 커피도 줍니다.
마늘빵을 추가로 시켜먹었어요.
암튼... 오랫만의 외식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ㅁ;
(아니 뭐 그렇다고 평소에 먹는게 맛 없는건 아니에요.
 요즘 많이 먹어서 살짝 따뜻해 지는게 걱정이 되는 지경인걸요)

퍼머 머리는 괴롭다

2009/02/09 01:21 | Posted by 모노*
아... 일반적인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개인적인 경우에 한해서는...

머리야 고생한다..
덕분에 귀찮다...ヽ( )`ε´( )ノ

최근 발라야 하는 헤어용품


1. 제일 오른쪽 
(아모레퍼시픽) 려 - 흑운모 진액  

탈모방지 및 양모.
(・・。)ゞ
........;;;;;;;;;;;
엄마랑 같이 씁니다. (먼산)
머리감고 난 직후에 걱정되는 부위에 적당량 분사한 후 손으로 두피 마사지....를 하라는데...
메뉴얼은 메뉴얼일 뿐.
근데 이런거는 꾸준히 써야 효과가 있다는 생산자의 주장인데..... 과연?



2. 중간 작은 넘
미쟝센 펄샤이닝 리프트 세럼
퍼머머리라서 로션을 발라줘야 촉촉하다능.
촉촉하고 생기있고 탱글탱글한 컬을 위해서!



3. 중간 긴 넘
미쟝센 펄 샤이닝 세럼
윤기있어 보이는데 탁월함.

엄마가 스트레이트 약을 집에서 발랐다가 머리끝이 홀라당 타 버린 후에 진가를 발휘했다는 전설이...
다만 정수리에 조금이라도 바르면 기름기 줄줄 처럼 보임
머리칼 끝을 중심으로 발라주면 반짝반짝...
이팔청춘도 부럽지 않아~~~ (.......)


4. 뒷줄 연두색
미쟝센 젤

5. 젤 왼쪽
미쟝센 펄 샤이닝 워터 에센스
머리가 말랐을 때 지저분해 보일 때




......
일단
발라야 하는 헤어용품.

그러나.... 머리감고 바로 튀어나갈 수 있다는 장점 하나로 몇년간 생머리를 해온 저에게
저 과정은 너무나 길고 시간도 잡아먹고 귀찮군요.

손에 젤 덜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대충 바르고 나가는....
그런 일은 앞으로 없어야겠죠.
이제 저도 사회적 체면을 생각해야 할 나이....(탕!)

가습기 샀어욤

2009/01/08 11:28 | Posted by 모노*
2년에 걸쳐 (사실은 2주 정도?) 감기를 진짜 심하게 앓고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은
가습기를 샀습니다. -_-

예..예.... 그냥 마음의 위안이에요 ;ㅁ;
동생놈이 디게 아픈 날 밤에 방에 틀어줬는데 숨쉬는게 쉽더라구요.
그래서 제 것도 하나 샀어욤.
요즘 미니 가습기도 많이 나오고, 물통 청소도 쉬운 디자인이 있더군요.


별로 이쁘...기보단 안정적인 디자인입니다.
침대 머리맡에 둬서 습기가 침대 머리를 넘어서 얼굴로 옵니다.
방전체야 어찌되었든 .....

어제밤에 1.5L 물통 꼽았더니 오전에도 가동중;;;

학원에 히터로 난방을 해서 그동네도 만만찮게 건조해서, 낮에는 학원으로 들고갑니당.

비누 받거나 받으실 분

2008/12/23 18:09 | Posted by 모노*
한개씩이라서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허접 포장에 딸랑 한개라..좀 민망하긴 하지만;;;(먼산)

클스마스랑 연말 낑겨서 언제 갈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일주일 안에는 가겠죠.
일반우편이니까 우편함 확인 해주시고요.
1주일 후에도 안오면 제게 말해주세요. 다시 보낼게욤.

그리고 주소 안주신 분..언능 주세요 ^_^

넉넉히 드리고 싶은데
한번 만들 때 그닥 많이 만들 수 없어서...
일반 우편으로 잘 가는거 확인되면요.
앞으로 필요하신 분들 찔러 주시면 보내드릴게요.
재고량과 타이밍이 맞으면....이라는 전제가 붙긴 하지만..헤헤.

천연비누 안써보신 분들은
첨 쓰시면 명현반응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이틀에 한번 하루에 한번..서서히 횟수를 늘여가면서 쓰시면 괜찮아 집니다.
그러고보니 전 첨부터 잘 썼어요.

멍때리고 있다가 클스마스 연말 다 된거 퍼뜩 깨닫고
다급히 보내서....
혹 평소에 저의 블로그에 관심을 많이 적선했는데 연말도 되고 하니 저의 감사 표시를 받고 싶으신 분은
슬쩍 얘기해주세요. (주소와 함께)
아직 몇분은 가능...할...지도...(음음음)

아..
젤라하, 이거 보고, 천연비누 쓸 의사가 있으면 얘기 해 줘.

참 비누의 정체는 이겁니다.
http://whitekiss.pe.kr/1567

면생리대

2008/12/19 00:34 | Posted by 모노*

그냥 닥치고 쓰셈...


...
.....
농담입니다 ^_^
아..근데 진짜 가끔 대안생리대 좋다란 포스팅에 "근데...않을까요?"라고 태클 댓글 보면 저 말을 해주고 싶다니까요.

농담입니다. ^_^

요 며칠 포털에 면생리대에 관한 글이 올라오길래 말이죠.
저는 궂이 1회용 고수하겠다는 사람에게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면 1회용 사용은 지양되어야 하겠지만..쩝
그렇게 번거로운게 싫으면...어쩔수 없죠.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처럼 위생관념이 없는 사람은, 위생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은 당췌 이해가 안간단 말이죠. 빨아서 다시 쓰는게 그렇게 불안하면 속옷은 당췌 어케 입는 겁니까?
-_-

빠는게 글케 힘들면...평소에 속옷이랑 스타킹은 어케 입습니까?
저도 하는데 말이죠!! (<-...!!)
죄송합니다.. 집에 오면 몸이 천근만근이신 분께는 힘든거 압니다;;;

빠는게 1회용보다 환경오염 더 많이 된다...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생리대 회사 직원쯤 되거나...아니면...걍 그렇게 살다 죽으세요. 제발. 빨리.

헉헉헉..

면생리대도 참 다향하게 쓰고 계시던데 자기한테 맞는걸 한번 골라보시어요.
기성품도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
기성품을 한 세트 구입해서 쓰셔도 되고...
만들어서 쓰시는 분도 계시죠.
피자매연대에 가보니 재료도 구할 수 있고 쉽게 만드는 법도 나와있더군요.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탐폰대용의 해면이나 그 뭐더라...암튼 뭔가도 있구;;;
아기 기저귀나 수건이나 융천을 잘라서 그냥 쓰시는 분도 있고.
면생리대도 안에 라이너를 원하는데로 겹쳐 넣을 수 있게 되어 있기도 하구요.

저는 거즈 손수건과 면손수건, 면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거즈 손수건은 평소에 팬티라이너 대신 써도 좋아요. 얇아서 활용도 짱입지요.
싸기고 싸구요. 아마 일회용처럼 써도 싸게 먹힐겁니다. -ㅁ-
빠는거 싫으시면 그렇게 쓰셔도..(...)

얼마전까지 1회용 생리대 위에 거즈 손수건을 갈아주는 식으로 썼어요.
맘같아선 첨부터 면생리대 위에 거즈 손수건을 올리고 싶었지만;;; 미루고 미루다 보니;; 긁적.
그래도 그것만 해도 1회용 사용량이 확 줄고, 몸은 좋았죠.

이번에 기회가 되어 기성품 면생리대를 얻어서 1회용과는 이제 완전히 빠이빠이 합니다.
아이구 이렇게 좋은걸..좀 더 빨리 할걸. 이노무 귀차니즘.

1회용의 그 바스락? 뻗뻗함...그거 너무 싫었는데 이제 그것과도 안녕.

더보기



직접 만들어서도 한번 써보고 싶고... 다른 제품도 한번 써보고 싶군요. 후후.


겨울옷은 여름에 여름옷은 겨울에

2008/12/08 23:57 | Posted by 모노*
이번 여름에 사뒀던 (갈치은색원피스랑 같이 샀뜸) 겨울코트가 느무 뜨끈해서 대만족입니다.
엄마랑 쇼핑 갔을 때는 너무 까칠하게 고르지 말고 그럴듯하면 얼른 계산해 주시는 겁니다.
가격이 싸서 흔쾌히 원피스랑 코트를 다 사주신 어무니,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넙죽
(원래 가격의 1/5쯤 주고 샀음 - 여름옷은 겨울에, 겨울옷은 여름에!)
원피스형으로 허리가 살짝 들어가고 밑으로 퍼지는 스타일인데, 제 체형자체가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지라 - 사실은 투피스가 안어울려서 어쩔수 없으요 ;ㅁ; - 다들 어울린다고 해주시는군요.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겨울에는 이것저것 껴입다보니 패션이고 뭐션이고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 본격적인 겨울이 아니라서 그런지) 안에 얇게 입고도 코트하나 입으니 든든.
알파카 50%에 모50%인데... 디자인자체도 더블코트에 등에도 한겹 더 있고 해서.. 뜨뜻.
플라스틱 아일랜드거. 색은 회색.
이렇게 브랜드명을 척 말하면 평소에 패션에 관심있고 잡다한 지식이 있는 것 처럼 보이.....
기는 개뿔. 구두 브랜드는 상품권이 나오는 국내 서너개 밖에 모르는 패션치

모르죠. 1월달 되어 본격적인 추위가 오면....
그때는 그냥 패딩으로 닥치고 회귀하는 겁니다.

여전히 손톱 매니큐어질은 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epl은 축구가 한창.
지성이가 열심히 활동중이라 밤에 TV 보면서 매니큐어도 칠하고..스트레칭도 하고 얼굴팩도 하고...
여러모로 땡큐베리마치 지성 팍!!
펄옐로우에 은색 별

프렌치...라고 해서 끝에만 색깔 다르게 하는 게 하기 편한( 할 줄 아는게 그것밖에)데
왼손은 바이올린 때문에 손톱을 짧게 깍아야 해서 -_- 좀 웃기게 된답니다.
양손 짝짝이로 하는것도 우습고 -_-

피부는 지금 SOS

2008/11/29 00:27 | Posted by 모노*
사실은 피부에 가장 좋은 것은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건강한 음식...이라는 건
누구나 다 알지만....
나 같은 인간에겐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입죠.
11월 초에 한 일주일 12시 전에 취침 8시 기상이란 걸 해봤습니다.
한 일주일?
뽀송뽀송하더군요. -ㅁ-
몰론 일주일만에 제 자리로 돌아와서 겉보기엔 큰 변화가 없었지만....
한 한달 그런 생활하면 확실히 표시가 날 것 같더군요.
알면서도 왜 못하나...;ㅁ;

가끔 양 음청 많은 미드나 애니를 막 몰아서 볼때,
과격한 수면 부족으로 얼굴에서 하얀 가루가 날릴정도로 황폐해지면..
임시조치로 마스크를 합니다.
그리 좋은 건 아니고...동생이 사다준 한장에 백원인가 이백원인가..하는 겁니다.
100개를 주더군요.
언제 다 쓰지?


보통 붙이고 그냥 자버리는데...;;;
그럼 사실 별 효과는 없는 심리적..심리적...
한 10분쯤 누워있다가 떼어내고 덜바른 로션이랑 크림을 바르면 아침에 조금 더 나아진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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