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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19 囚われの戀人 (12)

囚われの戀人

2006/04/19 01:07 | Posted by 모노*
囚われの恋人    
あすま 理彩 (著), 小路 龍流 (イラスト)
(카꼬와레노 코이비또 / 사로잡힌 연인)
.........
(제목번역이..긁적, 사실 저런 의미가 아닌데 말입니다. 보통 '카꼬우'란 단어는 '히모'라던가 하는 단어가 어울리는..뭐 그런 한쪽이 일방적으로 키우는 애인..에게 쓰잖아요. 그런데 애인이 아니라 연인이다..뭐 이런 것 같은데;)
아프레코 레포트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_-
제가 할 말이 다 적혀 있습니다. 끄덕끄덕끄덕
그렇게까지 자세하고 구체적이고 열정적이고 노골적이고 진지하게 분석해주니, 읽는 쪽이 부끄러워지는군요. 하지만....진짜 -_- 무진장 공감하며 온몸을 부르르떤 동인녀가 여기 한마리..있었으니.
레포트는 -> http://www.printemps.co.jp/platinum/dcd/p031/report_02.htm 에 가서 읽으시길 +_+
시간만 허락한다면 번역해서 올려버리고 싶은 명문입니다. (폭소);
뒷얘기라던가 녹음실 상황 같은 것이 참으로 상세히 +_+


이런 식으로


원작의 힘인지, 성우의 힘인지,
원작을 읽어보지 못한 저로서는 어느쪽이라고는 단정못하겠지만, 이건 분명 성우의 힘!!(단정 못하겠다매!)

사실 내용이야 비에루업계에서는 너무 뻔한 거 아닙니까.

- 일찍 죽은 부모의 빚때문에 중딩때부터 빚쟁이(<- 숨소리 예술 키치쿠 히야마상)의 애인을 해왔는데, 어쩌다 보니 첫사랑에 빠져버린 친구(<- 이런 고딩이 어디있어! 모리카와상)가 그 사람 동생이드라. 하지만 나(이로케사소이 코에! 키사이치 아츠시상)는 이미 더러워진 몸. 이런 내모습은 죽어도 알리기 싫으니 그저 그를 볼 수 있다는 하나만이 살아가는 원동력.(크흐.. ) 근데 이런 사정도 모르고, 그 친구녀석은 친절하기만 하고, 거기다가 또 다른 친구넘은 그 넘이 좋다고 소개시켜달라하네. (그것도 남자녀석이 당당하게도 <- 요놈이 스즈무라상)
소녀만화도 아니고 유원지에 관람차라니..

뭐, 보통은 돈때문에 애인하다가 그 사람이랑 눈맞는 패턴이 더 많긴 하지만;;

근데 근데 근데 말이죠. 이게 애절하다니까요. 거참.
히야마상도 모리카와상도 키사이치상도 애절한 톤.
시작부터 갑자기 카라미씬이었는데, 남성을 포함한 모든 스탭들이 감탄에 감탄했다는 키사이치상의 아에기고에도 발군이시고. 이 분 목소리 자체가 원래 좀 애절하잖아요. 남자를 유혹하는 목소리라는 평이;;; (쿨럭. 너무 노골적이지만 공감함;;)
거기다 히야마상과 모리링은 목소리 있는데로 깔아주시죠. 히야마상은 계속 젖은 목소리로 마치 아에기로 대사를 읊으시는 듯 하시죠. 모리링도 절대 그런 고딩은 있을 수 없는, 어른의 목소리로 감정을 살짝 억눌러 더 절절하게 들리죠.

이거 몇주전 부터 종종 돌려 듣고 있는데, 그닥 질리지도 않고 3분 목소리 탐닉하고 있습니다.

요거 원작에는 좀 더 곁가지 이야기가 있는 듯 한데요.
히야마상의 뒷이야기도 좀 궁금하고. 원작은.... yes**에 없더군요. 히잉.
같은 출판사 책도 들어오고, 작가의 다른 책도 들어와있던데. 이게 없어서 유감 -_-;
일본 가서 과연 구할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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