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안보면 영원히 안보고 마는 인간인데...
한기총에 감사라도 해야할 것 같군요. ^_^;
고백하자면 전 소설을 아직 안 읽었어요. 청깨구락지 습성이 있는지라, 남들이 너무 열광하면 미리 읽거나 봐두지 않았다면 괜스리 뒷차 타기 싫더라구요.(<- 성격 드럽다)
보고 나서 말하는 건데.. 상영금지하라고 난리치는 사람들. 영화 끝까지 안봤을거에요 -_-
(사실 어디서든 반대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반대안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적더군요. 알 가치도 없다나 뭐라나. 알지도 못하는거 반대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항간에 한기총은 이 영화 홍보대사였다는 우스개소리도...
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영화는 그냥 재미난 영화였을 뿐인데.
게다가 결말이 그렇다보니, 중간에 다큐멘터리 느낌이 마지막에 확 사라져버린걸요. 뭐.
그냥 내버려 뒀음 믿을 사람 믿고 안믿을 사람 안믿고 했을건데 죽어라 반대하니까 더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역효과랄까..
책 안보신 분들은 꽤 흥미진지!하게 볼 만한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안보고 넘어갈것을..
상영금지다 뭐다 난리치는 바람에, 대체 어떤 영상이! +_+ 라며 부추겨준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생각보다는 '나조나조'가 많이 안나왔지만, 이런 류의 책들이 시청각 자료가 동반안된다는 안타까운 점을 어느정도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이제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웃흥.
매번 결말을 확실하게 낼 수 없던 논픽션물을 읽다가 결말이 있는 것을 보니 재미있더군요 ;ㅁ;
(<- 좀 사무쳤다)
책 읽으신 분들의 평이 별로던데... 책 안읽고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폭풍처럼 밀어치는군요.
보신 분들만(...뭐 별건 없지만..)
(+)
근데 원작팬도.. 영화 한번쯤은 보시는것도. 로케장소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_^
그거 다 돌아보려면...끙. 끙. 7000원에 앉아서 다 보는걸요 ^_^
듣자하니 루브르 박물관 그림 다 모사했다던데. 너무 잘 그려서요. 큐레이터들이 원화랑 헷갈린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세월의 흔적까지 재생해냈다는데요.
한기총에 감사라도 해야할 것 같군요. ^_^;
고백하자면 전 소설을 아직 안 읽었어요. 청깨구락지 습성이 있는지라, 남들이 너무 열광하면 미리 읽거나 봐두지 않았다면 괜스리 뒷차 타기 싫더라구요.(<- 성격 드럽다)
보고 나서 말하는 건데.. 상영금지하라고 난리치는 사람들. 영화 끝까지 안봤을거에요 -_-
(사실 어디서든 반대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반대안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적더군요. 알 가치도 없다나 뭐라나. 알지도 못하는거 반대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항간에 한기총은 이 영화 홍보대사였다는 우스개소리도...
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영화는 그냥 재미난 영화였을 뿐인데.
게다가 결말이 그렇다보니, 중간에 다큐멘터리 느낌이 마지막에 확 사라져버린걸요. 뭐.
그냥 내버려 뒀음 믿을 사람 믿고 안믿을 사람 안믿고 했을건데 죽어라 반대하니까 더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역효과랄까..
책 안보신 분들은 꽤 흥미진지!하게 볼 만한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안보고 넘어갈것을..
상영금지다 뭐다 난리치는 바람에, 대체 어떤 영상이! +_+ 라며 부추겨준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생각보다는 '나조나조'가 많이 안나왔지만, 이런 류의 책들이 시청각 자료가 동반안된다는 안타까운 점을 어느정도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이제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웃흥.
매번 결말을 확실하게 낼 수 없던 논픽션물을 읽다가 결말이 있는 것을 보니 재미있더군요 ;ㅁ;
(<- 좀 사무쳤다)
책 읽으신 분들의 평이 별로던데... 책 안읽고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폭풍처럼 밀어치는군요.
보신 분들만(...뭐 별건 없지만..)
more..
..(+)
근데 원작팬도.. 영화 한번쯤은 보시는것도. 로케장소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_^
그거 다 돌아보려면...끙. 끙. 7000원에 앉아서 다 보는걸요 ^_^
듣자하니 루브르 박물관 그림 다 모사했다던데. 너무 잘 그려서요. 큐레이터들이 원화랑 헷갈린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세월의 흔적까지 재생해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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