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년 6월 30일 오전 3시
장소 : 을지로 3가 인도
인도를 걷고 있던 약 100여명의 시민을 갑자기 건물 벽으로 밀어부친 후 한명씩 납치
팔다리를 잡고 들고 달랑달랑 들고 붙잡아 감
꼼짝도 못할 정도로 벽으로 밀어놓고 한명씩 떼어냈음.
납치라고 정의를 내린 이유.
인도를 걸어가는 보행자를 단지 경찰이라는 것들이.
죄목을 말해 주지 않았음.
(현행범으로 연행하려면 50만원 이상의 범죄이어야 함.
이름과 주거가 확실하면 연행할 수 없음
인도를 걸어가는 건 대체 어느나라 어느법에서 불법이냐?!)
미란다 고지 없었음
대다수의 시민이 납치 된 수 뜬금없는 미란다 고지.
그러나 관등성명을 말하지 않았으므로 그것마저 무효.
(아니 그 전에 연행사유가 없어)
관악경찰서 호송차량 서울70 나 1348
버스안에 있던 사복경찰에게 떠밀려 바닥으로 떨어져 쓰러지신 분 한명 괴로워하시는데 경찰은 문닫고 지켜보기만 함
확인된 시민
화곡동 -이철규
안산 -조현성
연천 -김민중
의정부 가능동 - 이동원(이동훈?)
전남 진도 -김진성
이종찬
남자경찰에게 끌려가시는 젊은 여성분
1급 언어 장애우 파주공고 3학년 남학생
(같이 감금되어 있던 분이 메모로 알려주심)
외 칼라TV에서 인적사항 파악
오전 3시 42분 20여명을 감금하고 있음
호송차가 오고 있는 상황
중간간부가 부하에게 고3이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는 애라서 교육차원에서 델꼬 가야한다는 쓸데없는 교육중. (미쳤어 미쳤어)
제가 이걸 생방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눈물만 나옵니다.
세상에.... 오마이가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