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트랙 틀었다가 앞 이야기가 자아안뜩 있는 전개라서...
미뤄뒀다가 천만년동안 하드에서 잠잘 것 같은 태세.
프리토크나 있으면 들어놓자 하는 심정에 틀었습니다.
무려 없더군요.
(카악)
- 게임이 원작이더군요.
사실은 난아줌마꺼라고 멋대로 찾각하고 있었음돠.
그래서 프리토크라도..-_-;
1탄 드라마시디 Disk 2 마지막 트랙을 틀었는데...
마...마스타니사아아아앙!!! 우에에에에에헥.
그것도 무려...무려.....
디..디...디펜스적인 목소리!!!
이시카와상의 부담스런 저음에도 불구하고 흥분으로 얼어붙었습니다 (<- 특이하다)
게다가 ㅇ분 45초만에 뭔가 '이케나이'분위기로 돌입.
스캔들 2를 내놔라고 절규하는 부녀자에 어울리지 않게
닭살 대화에 팔 득득 긁어가며 듣고 있자니..
1분 11초에 뭔가 무거운 물건이 푹신한 매트에 안착하는 소리!
돌발적으로 미디어플레이어 정지를 클릭하고!!
머리 쥐어뜯으면서 땅바닥에 좀 굴렀다가 혼자 소리지르다가 모니터에 머리좀 박았다가
심호흡한 후 다시....
모니터를 마주하고 모 양의 블로그에서 검색했더니 아무것도 안뜨길래
심호흡 한번 더 한후...다시 재생시켰습니다.
아 놔..
아.......놔..............
화르르르륵 (<- 분노의 오로라 작열 중)
죽일겨..다 죽여버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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