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에 해당되는 글 4

  1. 2006/03/31 농부 (4)
  2. 2006/03/26 위로 (8)
  3. 2006/03/24 원인 (12)
  4. 2006/03/23 새집 살림에 앞서서 한마디... (9)

농부

2006/03/31 00:40 | Posted by 모노*

오후 4시. 친구B가 냉이와 버섯이 듬뿍 들어간 된장찌개?국?과 부추김치(전구지 김치라는게 더 맛있게 느껴지;;;는)로 밥을 먹고 있길래 칠레팔레(..) 옆에 앉아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순간 모두의 시선이 모아지며.
친구B : 너는 농부다.
모노 : 응? 0ㅁ0;;
친구B : 새벽참 먹고, 아침먹고, 아까 친구A가 점심 먹을 때 같이 먹었지? 그리고 새참먹고, 저녁도 먹을거지? 밤참도 먹을거지?
하루에 5,6끼 먹는게 농부가 아니고 뭐냐! 응?
모노 : 아..하..하.;;;
원장언니 : 음, 그럼 모노 너는 농부의 심정으로 애들을 가르치면 되겠구나. 많이 먹어~~~

..
....
모노 : 그럼요. 전 태평농법!!!!!..


※참고
태평농법이란?
자연 생태계의 원리를 따르는 태평농법은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땅도 갈지 않으면서 미생물, 벌레 등 천적을 이용해 농사짓는 무경운 이모작 건답직파 (無耕耘 二毛作 乾畓直播) 농법이다.
<출처-태평농법 홈페이지>
저서로는 -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한마디로 하자면 방임주의랄까..우후후후후(탕!)


(+)
그나저나 누가 봄에 식욕이 떨어진다고 했는가!!!!
푸픗푸릇 채소가 넘쳐나는 봄이라는 계절. 축복 있으라아아 ;ㅁ;

위로

2006/03/26 23:20 | Posted by 모노*
모노 : 좀 우울..아니 무기력? 며칠 이상해;
친구 B : (산뜻하게;;)봄이니까.    
모노 : 우울하다기보단 어디에도 반응이. 진짜, 먹는 것 말고는 흥미가 없어진듯; 재미가 없다.
친구 B : 우리집 커피(강아지 이름) 털 깍고 나면 2~3일 아무반응없이 누워만 있거든. 니같이.
           근데 걔는 아얘 먹지도 않고 대소변도 안봐.
           먹을거에 반응하다니, 그래도 넌 좀 낫구먼. 괘안타. 힘내라.


..........
크르르르릉 -_____-;;    
TAG 모노

원인

2006/03/24 23:41 | Posted by 모노*

오늘따라 약 1시간 동안 원생들이 한명도 안오는겁니다.
커피가득한 머그잔을 들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잡담이라 쓰고 ぐち [] 라고 읽는 것을 늘어놓습니다. 몰론, 제가.

모노 : 아침에 말야. 버스에서 밖에 서있는 아마도 대학생인 것 같던데..
        요즘 애들은 왜그리 다들 이쁘냐.
        (거울을 흘깃 보며)
        아우 ;ㅁ; 칙칙해라. 옷이 날개라는데, 옷이라도 사입어?
친구 B : 마, 치아라. 갸들은 원래 이쁜 나이다.
           지금 니가 입고 있는 옷, 갸들한테 입혀놔바라. 안이쁜가.
           니가 갸들거 입어봐야 칙칙하기 매 한가지야. 니는 인제 안이쁠나이잖냐. 어이구, 머리봐라.
           이미 반백이다.
모노 : 어윽.
(이하 생략)
줄줄줄줄줄주~~울. 봄이 왔는지 틀어박혀 있으니 모르것다부터 해서 이런저런 푸념을 하염없이 늘어놓고 있자니까..

친구 A : .........(벌떡 일어나며)
           만두 구워줄까? 니 배고프제.
모노 : 어!

기름기 듬뿍 만두로 배를 채우고 나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랄랄라 거리며 제자리로 돌아갔다는...;
배고프면 포악해지는 줄만 알았는데, 땅을 파기도 하더군요. 아,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틀려!)

TAG 모노

새집 살림에 앞서서 한마디...

2006/03/23 03:41 | Posted by 모노*
랄게 있겠습니까;;

1. '모노'라고 불러주십시오.
2. 새삼스럽지만, 이곳은 19금 여성향 블로그입니다.
3. 주소랑 메인을 보시면 아실분은 아시겠지요.
  목소리 풰치(일본어 한정), 수십마리 문어가 울고갈 문어발입니다.
   0순위는 코야스 타케히토 - 사장님 - 이십니다.
4. 그래서 이 곳에는 일본어와 업계용어(?)가 난무합니다. 통신체는 적절하게만 써주십시오.
5. 링크는.. 일단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저도 놀러가지요 ;ㅁ;
6. 토끼는 외로우면 죽어버린다는군요.
  포스팅 내용과는 상관없이 모든 덧글은 환영합니다.

7. 에...또.
카테고리 설명이라도 할까요?
정리중입니다만.
드라마시디 - 개인적인 목적으로 만든 폴더입니다.
                 100개씩 자른 시디 목록이 들어 있습니다. 관련 글을 몽땅 링크 걸 작정입니다.
                 (몰론 제가 쓴 포스팅으로요.)
                 기억력이 제로라서 어떤 시디에 관해 어떤 글을 썻는지 매번 찾는게 귀찾아서;;
                 최종목표는 모든 목록에 리뷰 링크를 다는 것!
블로그 -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대부분이 비공개로 돌려져 있습니다.
            하위폴더에는 일본 여행기가 있습니다. 뜬금없는 주기로 업데이트 됩니다.
잡담 모드 - 시시껄렁한 잡담
일반인 모드
    미디어에 감흥을 받은 일반인적인 감상입니다.
    장난감 - 피규어를 다각도로 감상해 보세.
    오타쿠?-성우쏭! - 혼자 듣기 아까운 그 분들의 노래입니다.
                              내키면 원어가사와 번역이 첨부됩니다. 애정의 힘으로 직접 하고 있습니다.
    소리와 님들 - 노멀 미디어 한정 성우님들에 대한 찬양.
    그림에 소리 - 애니메이션 감상을 빙자 성우님들에 대한 찬양.
    종이에 그림 - 일반 만화도 보긴 본답니다.
    소리를 글 - 원어대본과 번역. 감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현재 비공개를 공개로 돌리는 삽질중)
     바이스 크로이츠 - 사장님에 의한 사장님에 의한 사장님의;;;; 4분 성우분이 만드신 유닛 바이스크로이츠에 관한 글입니다. 현재 바이스 라디오에 관한 글이 전부입니다만;
동인녀 모드
    사실은 이것 때문에 존재하는 블로그입니다만;
    동인망상이 뭉클뭉클
     소리와 님들 - 드라마시디 리뷰를 빙자한 성우님들에 대한 찬양과 망상.
     종이에 그림 - ㅎㅁ를 주제로 한 그림에 대한 잡상
     종이에 글 - 활자화 된 ㅎㅁ를 주제로 한 모든것에 대한 잡상.
    소리를 글 - 원어대본과 번역. 타오르십시오! (현재 비공개를 공개로 돌리는 삽질중)

8. 가져갈 글도 없지만, ....적어도 주인장을 부끄럽게 만드는 행위만은 말아주십시오 ;ㅁ;    
9. 당분간은 좀 어수선합니다. 최근 오전 8시에 기상해야 하는 말도안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앗..돌 던지지 마세요 ;ㅁ;) 뭐, 어차피 옛글이야 볼 사람이 있겠습니까만. 전 찜찜해서.
글 정리하면서 수정할건 수정하고 삭제할 건 삭제하고 망상할 건 망상도 더 해가며 혼자서 놀겁니다.
아우. 왜 하루는 24시간 밖에 없는 것일까요. 왜 잠은 8시간은 자야 포악해지지 않는 걸까요.
10. 그리하여 링크하러 가겠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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