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링'에 해당되는 글 8

  1. 2008/01/09 嫁に來ないか (10)
  2. 2006/11/07 ENDLESS シリ-ズ 6,7,etc (8)
  3. 2006/11/02 왠지 감동 (6)
  4. 2006/10/31 極 艶 (16)
  5. 2006/10/27 ENDLESS シリ-ズ 1~5 (10)
  6. 2006/07/20 幸せはこんなカタチでやってくる (12)
  7. 2006/05/22 코르세아 中 유사상 캐릭터 (6)
  8. 2006/04/19 囚われの戀人 (12)

嫁に來ないか

2008/01/09 02:55 | Posted by 모노*
嫁に來ないか
(요메니 코나이까 / 신부로 오지 않겠어?)

이케자키 케이고 : 모리카와 토시유키
코바야카와 카즈미 : 코야스 타케히토
나레이션 / 옆집 주민 : 스기타 토모카즈

아마 최근 몇년동안  들었던 시디 중에서 가장 웃겼던 물건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아.... 와카모토상의 양세기도 요것 들을 때 만큼 뒹굴긴 했습니다;;;
맨날 각자 커플링이 있는 상태에서 세메역 하시면서 현장에서 자주 보시는 두분이라 그런지...
(두분 왈, 우리 이럭저럭 20년 해왔는데 ...오랫만에 이렇게 곤란한 적은 ...운눈...)
이런 역으로 만나는게 굉장히 ..굉장히...... 어색하셨나봐요 ^_^

평생의 꿈이
1.사랑하는 사람의 '신부'- 그렇지만 침대에선 세메? -
2. 하다카 에프론 - 그렇지만 입는 건 본인
3. 아드님을 제게 주십시오 를 당해 보는 것 - 하지만 신부로?
그리하여 신부수업도 착실히 쌓은 사장님.
모리링 집에 문답무용 쳐들어가서 청소와 밥으로 판단력을 흐리게 한뒤 그냥 눌러 살아버립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구석구석 우리 사장님의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새댁스러움을 즐겨주세요.
으흑. 정말이지 이런 마누라 저도 있으면 좋겠어요. (데굴데굴)
특히 출장갔다가 돌아와서 우는 씬...... 귀여워 죽을뻔 했;;;; 당신 몇쨜? 네?
바보 모리링도 쵝오 >ㅁ<b
자기보다 덩치크고 키도 크고 게다가 직장에선 상사고...게다가 침대 포지션은 세메인 마누라에 너무 빨리 적응해버린 이 아저씨.....
그리고
개그가 주책스러워질 즈음의 스기타의 나레이션이라기 보다 츳코미!!!!
아. 정말 나이스한 캐스팅. 스기타 사랑한다.

아아아아아..... 오늘밤도 듣고 자렵니다. 웃음 나와서 잠이 잘 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 프리토크 끝에 또다른 버전의 신부로 와달라는 시디가 있다며, 잘 알려진 베테랑 커플이 땀을 흘리셨다는...
(두분이서 동변상련을 느끼시는 듯)
그시디는 아마도 그거 말하는 거겠죠.
오요메니 오이데요.
큭큭큭

ENDLESS シリ-ズ 6,7,etc

2006/11/07 01:16 | Posted by 모노*
6 Endless Feel
7 Endless Heat


역시 6편은 아상의 따끔따끔한 씬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아아아.
성우분들이 모다 입을 모아 강조하신, 원작은 계속되지만, 시디 드라마는 여기서 끝입니다!
(아상 왈, 여기서 끝내는게 타카오미에겐 행복한 거에요. 10년 뒤에 완전히 중년이 된 타카오미를 유리가 거들떠 볼것 같나요?... ;ㅁ; 아상;; 당신이 얘기하면 너무 리얼하지만 전혀 리얼하지 않으니까..요. 그만 둬 주세요오 ;ㅁ; )
그러니까 일단은 해피엔딩이랩니다.
용이 두마리가 되었지만..

감상은..
모리링(정확히는 모리링 캐릭터) 짐. 승.

그리고 이 시리즈의 꽃. 특전 숏 스토리 중

6번 시디 특전입니다. 이 시리즈의 최고 트랙으로 뽑아 드리겠습니다.
술취한 나리타상, 곤란해 하며 투덜거리는 나카타상.


저 좀 아쉬운게 있습니다.
7개나 듣고도 아쉬울 게 남았냐고 아상이 막 구박할 것 같지만..
무지무지 아쉬운게 있습니다.
이거 외전으로 시디 하나 만들어 주세요.
대체 나카타상의 상대역인 사오토메 변호사는 누굽니까아아아아아 (절규)
정조를 지키기 위해 쩔쩔매는 나카타상이 환장할 만큼 듣고 싶습니다.

왠지 감동

2006/11/02 23:01 | Posted by 모노*

우리 사장님
살짝 질린? 어이없는..그런 톤
너무 좋은 목소리라서...
대사에 상관없이 무려 감동해 버렸;;;

출처는 귀여운 사람 6의 6번 트랙입니다.
5번 트랙에서는
너무 감동해서 왈칵 눈물이 나와서 한참 웅크리고 앉아 울었던 대사가 있습니다.
온천에 푹 잠겨서 스기타가 이름을 부르자 모리링이 "응?"하고 대답하는 부분이었는데..
너무 짧아서 잘라놓으니 감동이 잘 안전해지는데요...(그래서 그냥 생략했습니다)
볼륨 올려놓고 이어폰으로 들어보면 .....
<- 청각 자극에 너무 약한 인간

極 艶

2006/10/31 23:53 | Posted by 모노*

極 艶
(고쿠엔 / 극염)
원작 : 日向唯稀 일러스트 : 藤井咲耶
발매일 : 06년 9월 30일

목숨을 바쳐 지킬 정도로 마음을 바친 남자(CV. 나리타 켄)에게 애인이 생겼다. 참을 수 없어 산 깊숙히 자리잡은 여관으로 도망간 미키(CV. 치바 스스무)는 노천온천에서 용왕의 문신을 가진 남자(CV. 모리카와 토시유키)에게 꼬드켰다. 억지로였지만 미키의 상처입은 마음을 달래주는 듯한 애무에 어찌할바 없이 마음이 끌려버리는데...
하지만 소속되어 있는 조직에 돌아간 마키는 자신이 반해서는 안되는 남자에게 안겼다는 것을 알고...!?
眞木 洋平 ; 千葉 進步
龍ケ崎 義鈍 : 森川 智之

하아......(한숨).....하아아아아아 (한숨)
얘네들 야쿠자 물 좋아하는..거야 뭐....근데 문신...왜 이렇게 독특한 방식으로 좋아하는 거냐구요우우우우 ;ㅁ;
엉엉엉엉엉엉엉
(<- 이게 이 시디를 듣고 난 감상)

대체...대체...... 여러분.
전편 고쿠아이에서는 감정이 격해지면 스르륵 나타났다가 평소에는 흔적도 없는
신기한 문신이 키워드 였습니다. (먼산)
하아..(한숨 한 번 더)
이번에...느... 은......문신이.....대체...대체......어...어디...어디에.....있......
;ㅁ;

프리토크에서 그렇게 진지하게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말아 주세요오오오오!!! (절규);;;;;

치바상은 저의 기원을 배신하고 여전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
그치만 전편과 달리 그닥 불쌍하지 않은게.. "자업자득"이라고 말해보세요. 치바상. (정확히는 치바상 캐릭터에게)

모리링. 아아아아. 사랑해요, 모리링. 역시 모리링. 뭘 시켜도 100%.
몇번째 트랙이었더라.. 암튼 카라미 멋있었어요. (대사 내용 제외)

ENDLESS シリ-ズ 1~5

2006/10/27 02:25 | Posted by 모노*

끝날 것 같지 않던 (않길 빌었던) 미스캐스트가 끝나고.. 남은 희망인
엔드리스 시리즈마저 끝났습니다.
한....4편부터 안 듣고 있었던 물건인데.... 생각난 김에 백업도 제대로 할겸
모양에게 부탁해서 전편을(앗.. 마지막게 없네;) 얻어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하아아아아

原作:水月真兎
イラスト:甲田イリヤ

1 Endless Rain
2 Endless Kiss
3 Endless Love
4 Endless Ties
5 Endless Beat
6 Endless Feel
7 Endless Heat

東堂貴臣 … 石田 彰
正木由里 …
森川智之
加藤 篤 … 松本保典
宝 芳宗 … 成田 劍
正木竜馬 … 檜山修之
九鬼義晴 … 中田譲治
佐久間令 … 中原 茂
新宮孝明 …
千葉一伸
九鬼義晴 … 中田譲治
三井   … 鳥海浩輔
關      … 伊藤健太郞
亞煉   … 望月健一

어우 -_- 일단 유명한 분들로만 적어도 길다란 캐스팅표.
이쨔이쨔 학원물로 시작해서 도로도로 야쿠자물로 끝나는군요.
미스캐스트는 시디 석장하면 남고도 남을 내용을 그리 길게 가더니만..
이건 사실은 뻔하지만 그래도 사이사이 생략된게 너무 많은 - 찰허리 씬을 쫌 빼면 듣는 사람에게 좀 더 친절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고. 뭐. 씬이 많았다는 것도 친절한 행위이긴 했습니다. 커허
특히 아상께서 비엘계를 떠나신 후로는. 개인적으로 미스캐스트만큼 나와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_- 들으면서 좀 힘들었겠지만. 녜녜 여러모로 힘들었겠죠.

그래도 4편부터는 이야기가 좀 이어지기나 하지....
1,2,3편 들으면서는. 그랴. 책을 읽으라는 소리냐? 하고 묻고 싶을 지경이었습니다.
추리력을 발휘해서 들어야만 했습죠. 나중에 그게 그 소린지 알게는 됬지만..
야쿠자 한 조직을 소멸시켜버린 100인 어쩌고하는 아상 캐릭터가 애쉐이 3명에게 당했다는
첫 시디의 설정부터 드라마 몰입에 큰 장애였지만.. 뭐 -_- 모든걸 다 떠나서도
엔드리스 시리즈는 아상팬인 저에게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어흑 ;ㅁ;

1편 rain에는 마츠모토상이 나오셨지요.
아상의 짝사랑.
학생한테 레이프당해 다른 학교로 전근한 후 대학교 동기인 맛상과 오랫만에 만나..고백하고 차이고.. 청승맞게 비맞으며 질질 짜고 있는 것을 모리링이 들고 가서(...)
이쨔이쨔한 관계로 돌입한게 스타트.

2편 kiss에는 사랑해마지않는 나카타상이 나오셨습니다. 아우우우우 >ㅁ<
너무도 어울리게 야쿠자;
전편에는 기냥 학교를 배경으로 짝사랑하다 차인 男과 타이밍 좋게 줏어준 에로 고딩男과 정체불명 교사男의
학원물이었는데....
갑자기 야쿠자가 얽힙니다. 모리링 캐릭터가 마침 관동최강의 야쿠자조직의 서자였기 때문이지요.
본처멀쩡 그 자식 둘도 멀쩡해서 모리링의 후견인은 산하조직 후지카와구미의 늙수구레한 오야붕
이 오야붕이 습격당한 사건이 계기로.. 조직의 후계자가 누가 될지를 둘러싸고 이야기가 험악해 집니다.
그리고 아상 캐릭터의 정체는 대체... 멀쩡하던 아저씨가 갑자기 살인기술을 막 휘두르질 않나;;
피에 물든 과거 운눈하질 않나..
그리고 오카마 나카하라상 등장. 이래뵈도 와카가시라 !_!
기억에 남는 것은... 모 시리즈와 더불어 첫 트랙부터 시작한 목욕씬;

3편 love에서는 마츠모토상이 다시 등장. 그리고 나리타사아아앙!
너무도 어울리게 변태 야쿠자(<- 어이)
또 갑자기 학원물로 돌아온 엔드리스! 학원물이 정리되자 가족물로 변신!
1편에 아상을 덥쳤던 느아뿐 고딩3명중의 한놈이 또 말썽을 부렸다던가 어쨌다던가로 맛상이 아상을 찾아오죠.
근데 ..... 근데......그 고딩이
유사상!!!!!!
1편에도 유사상이었는지는 확인 안해봤는데 말이죠. 다시 듣고 싶은 부분은 아니라서;; 쿨럭.
아상의 비명소리는.. 좀;; 너무 아파서 잘 못듣습니다요.
가족물편은 갑자기 모리링의 아빠가 다른 여동생이 미국으로부터 찾아와 기냥 한바탕 휘젓고 돌아가지요.

-_- 뭐냐 번외편이냐.

4편 Ties 히야마상 등장 빰빠람빰.
무려 나리타상과 얽히면서 호흡이 에로한 두 사람이 만났으니.. 바야흐로 에로틱 야쿠자 물로 변화.(<- 틀리다)
칼과 총이 난무하는 모리링의 본가 正龍會의 반대속에 진짜로 죽고 못사는 처절한 커플 -_-;;;
좀 대단한 무도가문의 후계자로 야쿠자 조직한개 무너뜨렸다는 아상의 정체가 앞뒤 전제도 없이
널리널리 퍼져 있습니다. 암튼 그래서 아상을 이용해 조직을 삼키려는게 아니냐며 둘을 떼어놓으려는 아저씨들
자기 쪽 무기로 사용하려고 하는 아저씨들 비엘이니만큼 몸을 노리는 아저씨들.
우짜라고!! 상태에도 변함없이 이쨔이쨔한 두 사람. 아 생명의 위기를 느끼면 그쪽 본능이 불타오른다지요.;
암튼암튼 아부지랑 적대관계가 되어버린 모리링. 앞으로 어찌 될 것인가.
특전시디는 정말 특전!으로 히야마상과 나리타상의 카리미가.. 맛뵈기만 쪼금
두 사람만 있으면 둘다 무진장 귀여운데 말이죠. 본편이랑 달리 >_<

5편 Beat 칸사이 야쿠자 치바 잇신상 등장.
모리링이 조직과 맞설 뒷배경을 얻으러 간 칸사이 야쿠자네 아들네미. 와카가시라.
시디만 듣고는 미심쩍은 아상의 숨겨진 살인기술(<- 좀 틀리지만) 능력 하나만 믿고
조직에 맞서는 모리링. (무쨔모 호도호도니;)
칸사이에 간 사이 나카하라상 조직은 거의 반파되고 나카하라상은 본가의 미친개 형에게 ......
갑자기 꿀꿀해지는 스토리. 아픈건 싫은데..
나카타상마저 모리링과 대결하다.. "목숨 걸고 지킨다고 했"다느니 하면서 모리링 칼에 맞고 그 뒤는 알수 없고..
...... 나카하라상 구하러 어쩌다보니 각개격파에 나선 모리링과 아상.
아, 증말 너 살고 나 죽겠네..는 싫은데, 아마도 이게 이 시리즈의 주제가 아닐까 합니다. ;ㅁ;
모리링을 구하기 위해 적의 손에 떨어진 아상.
6편은.. 아상 말대로 시작부터 당하는 씬이겠군요.

특전 시디. 진짜 귀엽. 아우우우우.
완전히 다른 캐릭터만 되지 않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합니다. 흠.

일단 여기까지.

幸せはこんなカタチでやってくる

(시아와세와콘나카타찌데 얏떼쿠루 / 행복은 이렇게 다가온다)

발매일 : 1995년 3월 1일 (吉祥寺企畵/Racish)
원작자 : 하시바 마키 葉芝眞己

모리카와 토시유키 森川智之 ⅹ 야마데라 코이치 山寺宏一
이노우에 카즈히코 井上和彦 / 코우노 요시유키 幸野善之 / 하야시 노부토시 林延年
아소우 토모히사 麻生智久 / 카미야마 마사미 神山雅美 / 니이야마 시호 新山志保
스가야 이사무 菅谷勇 / 카케가와 히로히코 掛川裕彦


원작은 무려 93년에 나왔습니다. 전 무려 10여년이나 뒤에 들었군요 ^_^
당시엔 모리링 말고는 아는 분이 거의 없었더랬습니다.
(제게도 이런 시절이..뭐 지금도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초반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모리링이 야마데라상을 깨우는 씬인데..
야마데라상이 모리링 목소리를 듣고 "야, 좋은 목소리. 한 곡 어때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당시..(지금도 그러하지만) 우어어어어. 당신 목소리가 더 좋잖아아아악!!! 하고 절규했더랍니다.
이 사람 대체 누구야아아!!! 라면서요. 그 때는 성우에 대해 이야기 나눌 분과 교류를 트고 있을 때도 아니어서 혼자 머리 쥐어뜯으며 불타올랐죠.
사실 이 때 부터 저의 오야지 취향은 은근슬쩍 드러났는데, 당시 분위기가 청년계 위주로 다들 불타오라서.. 자각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전 스피커가 즈릉하고 울리는 베이스가 풍부한 음성을 좋아하거든요.

내용은 아시다시피...비엘은 비엘인데, 키스씬이 전부인.. 참으로 뜨악하게 소프트 터치였죠.
(지금와서 얘깁니다만, 씬을 못 듣던 때라 이게 너무 좋았어요. 후후후후후후후후)
전개도 10년 전거지만 꽤 세련되게 되어 있달까. 원작 1권을 재구성해서 깔끔하게 완성.
무엇보다 야마데라상 대사도 많고(....)

신인 사원인 야마데라상이 참으로 적극적지만 건전하게 선배님을 공략해서, 어쨋든 키스까지의 사이로 발전하는게 전부입니다만..(원작도 2권 끝에야 겨우;;;)
나름 신선한게 꽤 재미나죠.
2번 트랙과 6번트랙이 무려 무려! 야마데라상 보컬입니닷!!!
부드럽게 부르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여기 처럼 살짝 칼칼하게 부르시는 것도 너무 매력적인 이분.
2번 트랙
6번 트랙


씬은 없지만, 모리링의 우케작으로도 임팩트가 있는 작품임에는 분명한데, 워낙 야마데라상에 굶주린 탓에 말이죠. 모리링 친구로 무려 이노파파도 나오셨는데 말이죠.
돌이켜보니 오야지계로 주조연이 잔뜩..커허.
야마데라상의 비엘 작품이 없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횡포에요(<-...응?)
뜨허허. 아니 드라마시디 자체도 전 별로 들은게 없어요. 젠장. (안티크, 제인 정도?)
그래서 더더욱 공각기동대..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먼산)
게다가 이렇게 노래 잘하시는 분을....!!!
재주가 많은 신 분은 다망하셔서 편협된 취향의 팬은 괴롭군요 ;ㅁ;
(아, 공개 구걸합니다. 야마데라상 보컬 좀 주십 ;ㅁ;)<-......
(그래서 무려 원작을 사고 말았다는;;;)
치나미니.. 광분까진 아닌데, 이런 톤의 그림체도 은근히 좋아합니다 ^_^
이런 톤이라 함은..음음. 시미즈 유키상이나, 하시바 마키, 모리모토 슈- 등등..등등...
이힛;

코르세아 中 유사상 캐릭터

2006/05/22 00:01 | Posted by 모노*
밤색 머리를 허리까지 이쁘게(<-...) 느슨하게 땋아내리고..
또 뭐였지. 지적이고 온화한 분위기에 어째서인지 항상 긴소매...

여태껏 안나온 이유는, 아야스가 맨날 자기배는 버려두고 기함에 있거나 육지에 있거나;;
그래서 뒷처리 담당인 부관은 출연기회가 없었던듯 합니다..으흑

이번 바람의 암살자의 초반부는.. 모리링 = 아야스와 개의 신경전이 너무 너무 귀..귀엽..(프흡)

그리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은!! 분명 사장님 출연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드라마시디에는 안나오셨다는거!! 음음. 뭐 사실 없어도 되는 장면이긴 하지만!! (캬악)
소설은 계속 시리즈로 쓸 모냥이네요. 다음에는 번외편으로 한 묶음. 그리고 또 장편..이라고 계획(..)하고 있더군요. 우훗 타노시미~~

그냥 오늘 첨 연 태터 태그 >_<
아이참. 보기만 해도 흐믓한게 딱!

囚われの戀人

2006/04/19 01:07 | Posted by 모노*
囚われの恋人    
あすま 理彩 (著), 小路 龍流 (イラスト)
(카꼬와레노 코이비또 / 사로잡힌 연인)
.........
(제목번역이..긁적, 사실 저런 의미가 아닌데 말입니다. 보통 '카꼬우'란 단어는 '히모'라던가 하는 단어가 어울리는..뭐 그런 한쪽이 일방적으로 키우는 애인..에게 쓰잖아요. 그런데 애인이 아니라 연인이다..뭐 이런 것 같은데;)
아프레코 레포트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_-
제가 할 말이 다 적혀 있습니다. 끄덕끄덕끄덕
그렇게까지 자세하고 구체적이고 열정적이고 노골적이고 진지하게 분석해주니, 읽는 쪽이 부끄러워지는군요. 하지만....진짜 -_- 무진장 공감하며 온몸을 부르르떤 동인녀가 여기 한마리..있었으니.
레포트는 -> http://www.printemps.co.jp/platinum/dcd/p031/report_02.htm 에 가서 읽으시길 +_+
시간만 허락한다면 번역해서 올려버리고 싶은 명문입니다. (폭소);
뒷얘기라던가 녹음실 상황 같은 것이 참으로 상세히 +_+


이런 식으로


원작의 힘인지, 성우의 힘인지,
원작을 읽어보지 못한 저로서는 어느쪽이라고는 단정못하겠지만, 이건 분명 성우의 힘!!(단정 못하겠다매!)

사실 내용이야 비에루업계에서는 너무 뻔한 거 아닙니까.

- 일찍 죽은 부모의 빚때문에 중딩때부터 빚쟁이(<- 숨소리 예술 키치쿠 히야마상)의 애인을 해왔는데, 어쩌다 보니 첫사랑에 빠져버린 친구(<- 이런 고딩이 어디있어! 모리카와상)가 그 사람 동생이드라. 하지만 나(이로케사소이 코에! 키사이치 아츠시상)는 이미 더러워진 몸. 이런 내모습은 죽어도 알리기 싫으니 그저 그를 볼 수 있다는 하나만이 살아가는 원동력.(크흐.. ) 근데 이런 사정도 모르고, 그 친구녀석은 친절하기만 하고, 거기다가 또 다른 친구넘은 그 넘이 좋다고 소개시켜달라하네. (그것도 남자녀석이 당당하게도 <- 요놈이 스즈무라상)
소녀만화도 아니고 유원지에 관람차라니..

뭐, 보통은 돈때문에 애인하다가 그 사람이랑 눈맞는 패턴이 더 많긴 하지만;;

근데 근데 근데 말이죠. 이게 애절하다니까요. 거참.
히야마상도 모리카와상도 키사이치상도 애절한 톤.
시작부터 갑자기 카라미씬이었는데, 남성을 포함한 모든 스탭들이 감탄에 감탄했다는 키사이치상의 아에기고에도 발군이시고. 이 분 목소리 자체가 원래 좀 애절하잖아요. 남자를 유혹하는 목소리라는 평이;;; (쿨럭. 너무 노골적이지만 공감함;;)
거기다 히야마상과 모리링은 목소리 있는데로 깔아주시죠. 히야마상은 계속 젖은 목소리로 마치 아에기로 대사를 읊으시는 듯 하시죠. 모리링도 절대 그런 고딩은 있을 수 없는, 어른의 목소리로 감정을 살짝 억눌러 더 절절하게 들리죠.

이거 몇주전 부터 종종 돌려 듣고 있는데, 그닥 질리지도 않고 3분 목소리 탐닉하고 있습니다.

요거 원작에는 좀 더 곁가지 이야기가 있는 듯 한데요.
히야마상의 뒷이야기도 좀 궁금하고. 원작은.... yes**에 없더군요. 히잉.
같은 출판사 책도 들어오고, 작가의 다른 책도 들어와있던데. 이게 없어서 유감 -_-;
일본 가서 과연 구할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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