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메니 코나이까 / 신부로 오지 않겠어?)
이케자키 케이고 : 모리카와 토시유키
코바야카와 카즈미 : 코야스 타케히토
나레이션 / 옆집 주민 : 스기타 토모카즈
아마 최근 몇년동안 들었던 시디 중에서 가장 웃겼던 물건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아.... 와카모토상의 양세기도 요것 들을 때 만큼 뒹굴긴 했습니다;;;
맨날 각자 커플링이 있는 상태에서 세메역 하시면서 현장에서 자주 보시는 두분이라 그런지...
(두분 왈, 우리 이럭저럭 20년 해왔는데 ...오랫만에 이렇게 곤란한 적은 ...운눈...)
이런 역으로 만나는게 굉장히 ..굉장히...... 어색하셨나봐요 ^_^
평생의 꿈이
1.사랑하는 사람의 '신부'- 그렇지만 침대에선 세메? -
2. 하다카 에프론 - 그렇지만 입는 건 본인
3. 아드님을 제게 주십시오 를 당해 보는 것 - 하지만 신부로?
그리하여 신부수업도 착실히 쌓은 사장님.
모리링 집에 문답무용 쳐들어가서 청소와 밥으로 판단력을 흐리게 한뒤 그냥 눌러 살아버립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구석구석 우리 사장님의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새댁스러움을 즐겨주세요.
으흑. 정말이지 이런 마누라 저도 있으면 좋겠어요. (데굴데굴)
특히 출장갔다가 돌아와서 우는 씬...... 귀여워 죽을뻔 했;;;; 당신 몇쨜? 네?
바보 모리링도 쵝오 >ㅁ<b
자기보다 덩치크고 키도 크고 게다가 직장에선 상사고...게다가 침대 포지션은 세메인 마누라에 너무 빨리 적응해버린 이 아저씨.....
그리고
개그가 주책스러워질 즈음의 스기타의 나레이션이라기 보다 츳코미!!!!
아. 정말 나이스한 캐스팅. 스기타 사랑한다.
아아아아아..... 오늘밤도 듣고 자렵니다. 웃음 나와서 잠이 잘 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 프리토크 끝에 또다른 버전의 신부로 와달라는 시디가 있다며, 잘 알려진 베테랑 커플이 땀을 흘리셨다는...
(두분이서 동변상련을 느끼시는 듯)
그시디는 아마도 그거 말하는 거겠죠.
오요메니 오이데요.
큭큭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