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케 켄타'에 해당되는 글 5

  1. 2007/06/07 Moonlit 시리즈 (8)
  2. 2007/01/23 이 두사람이 나오는 프리토크는 (10)
  3. 2006/11/28 願いかなえたまえ 1 (10)
  4. 2006/05/16 Wolf's rain 1~2화 (2)
  5. 2006/05/08 VIP (6)

Moonlit 시리즈

2007/06/07 03:04 | Posted by 모노*
Moonlit Hunting / Moonlit Drops

2007/3/25
水壬楓子

이오리 : 코야스 타케히토
겟카 : 콘도오 타카시
유키나 : 미야케 켄타
레이야 : 후쿠야마 쥰
히라카와 다이스케
카스가 : 하타노 와타루

아우아우아우...
달뜨는 밤에는 늑대로, 낮에는 인간으로 돌아오는 참으로 쓰잘데기 없는 특수능력을 가진 '王'님.
아니, 제가 짐승버전 사장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고 이런 멋진 캐스팅을 해주셨을까요.
섹스피스톨즈 이후로 오랫만이어요 >_<
게다가 옆에 졸졸 따라다니는 보호자및 시중, 감시인으로 짐승 목소리 켄타군을 동시에 캐스팅해주시다니..(<- 계손 존경어 사용중)
사실 다 필요없고, 두사람 대화부분만 나오면 헤롱거렸습니다. 내용도 작가의 이름이 보증하는 만큼 괜찮았구요.
성격도 짐승같은 왕님과 그를 길들이는 한 소년 - 알고보니 원래 그런 핏줄이라는 설정-의 연애이야기입니다.
2편인 드롭스는, 전 사실 켄타와 히라상 커플링을 바랬으나, 후쿠쥰과 커플링이셨사와요.
사장님의 동생, 그러니까 왕자님, 옵션으로 질투심 및 권력욕을 가진 왕비님을 엄마로 두고 성격도 딱부러지는 왕자지만 전왕의 변덕으로 사장님이 왕이 된 이후로 호시탐탐 왕위를 노리고 있는 후쿠쥰.
전편에서 왕비는 사장님을 죽이려던 계략이 실패하고 친정으로 도망가서, 겨우 왕자의 지위만 유지하고 있는 2왕자에게 항상 친절한 왕의 심복 유키나. 철없는 도련님을 달래는 푸근한 형님같은 분위기.
하타노상은 후쿠쥰에게 찝적거린듯 보였으나..정체는... 3편 나오는 겁니까?

최근에 보기 드문 적절한 캐스팅과 적절한 내용을 버무려 놓은 맛난 작품이지요. (흑흑흑)
유키나 : 과연 짐승! 회복력이 다르군.
그리고 너무 귀여운 사장님의 흥!
놀리는 켄타
이부분의 사장님의 '흥'이 젤 귀여..;;;;
시디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장면...
유키나 : 잘도 길들였구나. 흐응.. 자 손! 해봐. 자자..
                           으...위험해..                                                         
겟카 : 개가 아니라고.                                          
유키나 : 늑대나 개나 한종류잖아.                          
겟카 : 그건 그렇지만.   ... 손!                                
이오리 : 이자식들.. 두고 봐.                                 
그리고... '願いかなえたまえ'에서도 좋아했지만.. 여기서도 맘에 들었던 켄타군의 외침.


사장님과 켄타군의 프리토크.
여전히 켄타군은 캐릭터 이름에 "쨩"을 붙여서 귀엽게 자기 소개..>ㅁ<
두사람의 대화.. 프리토크마저 너무 재미있잖아요 ;ㅁ;
사장님 : 미야케군부터 가볼까나. 부탁해요.                         
미야케 : 잘부탁합니다. 유키나쨩입니다.                             
사장님 : 여자애 아냐~~ 유키나라는 귀여운 이름이지만, 실은..
미야케 : 꽤 듬직한듯해요.                                                 
사장님 : 어땟어요. 이번 녹음.                                              
미야케 : '상냥한' 마누라라니, 이런 부인님을 갖고 싶어요.       
사장님 : 흐으응                                                                 
미야케 : 깊이 파고들지 마세요.                                           
사장님 : 늑대입니다만, 한마리 고독한 늑대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의외로 떼로 뭉쳐있었습니다.
           상냥한 마누라(...)가 잔뜩 있어서 꽤나 행복한 인간이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잘난척해도 착실히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원해요. 누가 저를 챙겨주세요..


저도 원해요 ;ㅁ;

이 두사람이 나오는 프리토크는

2007/01/23 01:28 | Posted by 모노*
1. 우리 사장님

(....)
이 분의 패턴은 좀 유명하신 편이지요.
최근에는 "나 이 업계에서 좀 오래 있었거든" 포스를 거의 휘날리시는군요.
사실 이분이야, 옛날부터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다할 수 있는 분이시라
그런 여유랄까 자신감에서 랄까, 단지 성격이랄까;;;
은근히 TPO가려서 말을 서슴없이 하시던 분이잖습니까.
점점 더 선배들보다는 후배들과 일 하시는 비중이 늘어나서 그런지
후배 골리는 재미도 즐겨가면서....
1편에도 자기 역 소개하면서 히라상 캐릭터 이름을 말해보나거나
子安 : 저 (이 작품)기억하고 있어요
平川 : 당연하죠.
三木 : 어이
子安 : 잊어버리는 작품도 있는 걸..
당황하는 히라상, 느긋하게 뒤에서 마지메하게 주의주는 미키상;;

말 많이 하는거 힘들지... 귀찮잖아.
하아. 그래요. 무서울 거 없는 당신.
그래도 꼭 마지막에는 수습하는 당신.
멋저요 ;ㅁ;
(프리토크는 まなざしの誘惑 에서)

2. 미야케 켄타상


하늘꼭대기만큼 높은 선배님과 함께하든(그분들도 충분히 중 저음)
새까만 후배...라고 할 만큼 후배는 없군요. 동년배와 같이 연기를 하든..
이런 식으로 귀엽게 (캬하하하하하. >ㅁ<) 인사를 하든..
항상 따라오는 멘트.

변함 없이 멋진 목소리군요.

라고 함께 있는 모두가 켄타군을 칭찬한 다음 부끄러워하는 켄타를 즐기는 패턴입니다.
아. 진짜 목소리 멋지죠. 성우가 인정하는 좋은 목소리.
누가 이사람 좀 울려봐줘요. 시베리안 충견 버전 듣고 싶어요.
....다들 이런 심정인가봐요. 프리토크때는 꼭 선배들이 갖고 논다는 느낌 ^_^
켄타 이지메의 절정은 (아직까지 많이는 못들어본 중에서도) VIP 1편 프리토크?
(프리토크는 願いかなえたまえ 2에서)

뭐. 이 패턴은 BL한정입니다. (방긋)

願いかなえたまえ 1

2006/11/28 02:58 | Posted by 모노*


願いかなえたまえ 1
(네가이 카나에따마에 / 소원 이루어져라)<- 열려라 참깨 풍으로 읽어 주세요(탕!)
原作/イラスト:西田 東 히가시

吉野 裕行 : 深見 光
鈴村 健一 : 絹川祐介
三宅 健太
花田 光

최악의 캐스팅으로 소문이 자자한 녀석이라 압축도 풀지않고(사실 듣기 직전에 푼답니다;;)
스크롤바 올리고 내릴때마다 눈에 걸리적거려서, 아예 들어버리고 잊어버리자!라고 생각하고 들었습니다.
....but
요시노상. 욧찡.
어머어머 나 당신 다시 봤어 >_<

욧찡에 대해선 사실 '재밌는 사람이다, 연기 잘한다'란 호감은 갖고 있지만
목소리 취향으로 말하자면 out of 안중인 청, 소년계 목소리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태껏 제가 보고 들은 연기도 딱 한대 패주고 싶은 역이 많았답니다.
(그러고도 계속 호감을 갖고 있었다는게 참 신기, ㅍ님 덕분? ^_^)
그런데 말입니다아아아. 성우 요물인거 잘 알고 있었지만.. 또 한번 뒷통수 탁하고 맞았습니다.
당신 허스키보이스도 가능하구려. 멋졌어. 응.
극 중 하나다상 말씀 그대로....


를 기대하는 이 소녀심이란...우후후후후 (써걱)
치바상처럼 낮게 낮게 까시다가 씬에 돌입하면 톤이 올라가는 건 좀 곤란하고.. 이 톤 그대로 '귀엽게' 울어주시...(탕!) 세메씬을 들어본바.. 기대중입니다. 우후후후후

사실 원작은 료우사이님댁에서 소개글 본게 다라서 도저히 저 캐스팅을 용서 할 수 없었습니다.
몰론 지금도 용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요시노상은 야쿠자조직에서 한 중간간부쯤 되는 것 같고, 바에서 피아노 반주하는 스즈켄에게 흥미를 가졌는지 피아노에 흥미를 가졌는지(몰론 전자). 그것을 부하놈이 착각을 해서 오른손을 다치게 합니다.
상처가 나을 동안 피아노를 칠 수 없어 아버지 케익가게에서 알바를 하던 스즈켄을 욧찡이 찾아옵죠.
"달지 않은 케익을 만들면 다시 찾아오지"
욧찡의 시선이 (은근히) 자신을 향했기를 바랬던 스즈. 다시 찾아온 욧찡의
"피아노 샀어. 그러니까 형씨가 좀 가르쳐 줘야겠어"
란 오만불손한 말에 두렵고 주저하면서도 자택에 찾아갑니다.
(피아노 치는 남자가 얼마나 멋지다구요, 야쿠자씨. 그걸 이제야 알다니..)
자신의 피아노소리를 들으며 잠든 욧찡의 모습에 좀더 마음을 빼앗기지만..
우연히 스즈의 상처를 눈치 챈 욧찡. 야쿠자 필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기겁한 스즈는 욧찡을 비난하며 도망치지만.....

(프리톸 포함 8트랙중) 1트랙의 중반까지 내용입니다.
소심해 보이기까지 하는 평범한 일반인인 키누카와(CV 스즈 켄)가 오들오들 떨면서도
모든면에서 상식을 벗어난 눈매 사나운 야쿠자 후카미(CV 요시노)에게 조금씩 조금씩 자의 타의로 다가갑니다.
반면 후카미는 변태 야쿠자 오야지(CV 하나다상)에게 상당히 적극적으로 노려지는 꽤나 위험한 상황에서
너의 서툰 피아노소리가 아니면 안된다는 둥, 호모는 경멸한다는 둥, 직업 언니를 앵겨주는 둥
모순된 태도로 키누카와에게 작업을 겁니다. (<- 틀리다!)
자신의 마음이 어떤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자각 못한 상태에서 무의식으로 상대를 휘두르거나, 휘둘리거나 하는 우케. 옙! 제 타입입..(....)
하나다상한테 심하게 당한 뒤에 그 상황에서도 스즈를 방 밖으로 내보냈을때 이미 당신은 끝난거요. 뭐.
그 전에도 이미 직격타만 안 맞았을 뿐 "너 한테는 절대 난폭하게 하지 않아"라며 편의점에서 산 사탕 건내줄 때 이미 다운상태였지만요.

이런 미적지근한 관계 전개를 좋아하는 저의 취향 탓에....
이번 이야기는 좀 위험하고, 좀 달달하고, 좀 무섭고 좀 애절하고...
뭉근한 불에 졸여지다가, 가끔 뽀골 거리고, 한번 부글 끓어 오르는 스토리 전개.
기대하던 중저음의 성우분은 아니었지만, 캐릭터 성격에 잘 맞게 좍 깔아준 욧찡.
야쿠자스런 말투 진짜 자연스러웠어요 ^_^
평범한 일반인에 참 잘어울리는....-_- 스즈.
등줄기가 오싹거릴 만큼 멋진 악당에 하나다상. 정말 멋진 저음이셨.. 무서웠습니다. ;ㅁ;
(전 로만치카시리즈에서 하나다상이 자다 일어나서 최악인 컨디션으로 으르렁거릴때 반했;;)
제일 안타까웠던 미야케 켄타군. 대사가 너무 적어어어어(어울리긴 했지만)
이런 좋은 목소리는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요.
설마 이 목소리를 캐스팅 해놓고 아무 일도 없다면 나 저주할거야.

욧칭의 자각없이 1편이 끝나버려서, 2편 기다리면서
yes** 카트에 담아놓고 가격맞추고 있습니다. 엉엉

Wolf's rain 1~2화

2006/05/16 00:38 | Posted by 모노*

울프스 레인
1화
분명 어디에고 낙원은 없다.
그런데... 이 충동은 무엇일까
목소리가 들린다.

낙원을 향해 달려라

흑백의 농담만으로 시작된 화면이 인상적
발자국..발자국...발자국....

수송열차 등을 털면서 도시 주변에서 무리를 짓고있는 건달(...)패의 리더 츠메
리더이면서도 어딘가 무리와 거리를 두고 유아독존 집단을 이끌고 있다.
어느날 무리가 상처입은 큰 개 한마리를 발견하는데...
둘은 서로가 멸종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는 전설속의 늑대라는 것을 알아본다.
모습을 바꿔 인간과 어울리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는 흰 늑대 '키바' (※ 어금니)와 인간 무리의 리더노릇을 하던 '츠메'(※ 발톱)는 당장에 한판 신나게 붙고.
그런 키바가 도시에 들어온 이유는 낙원에의 안내자, 꽃의 소녀의 냄새를 맡았기 때문이다.

한편 늑대에 대한 강렬한 증오심에 보안관의 직책도 버리고 멀리 산을 넘어, 애견 '블루'와 함께 도시로 들어온 아자씨 쿠엔트
결국 키바를 발견하고 총상을 입힌다. 소동에 달려온 도시경찰에 의해 연행되고, 키바는 죽었다며 도시관할 형사 허브에게 넘겨진다.
형사의 전 부인은 연구소에서 오랫동안 꽃의 소녀 '체자'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잡혀버린 키바앞에 홀연히 나타난 소년 '히게' (※ 수염)또한 늑대.
약삭빠르게 소매치기 등등의 손재주로 나름 유유히 살아가고 있던 히게는 낙원만을 바라보녀 무작정 달리는 키바에게 흥미를 느껴 탈주및 체자에의 접촉, 연구소 재잠입을 돕게된다


2화
<울지 않는 토오보에>
꽃의 소녀를 찾는 '멋진 목소리'의 귀족
탈출한 키바가 도시에서 좀처럼 발견되지 않자 의문을 갖기 시작한 형사 '허브'
그리고 쿠엔트 또한 늑대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목격하고 더더욱 늑대사냥에 열의를 불태운다.

한편 인간동료들에게 드디어 왕따당한 츠메...랄까 어차피 인간을 왕따시키고 잇던 츠메는
쿠엔트에게 쫒기던 또 다른 늑대 '토오보에'(※멀리 짖음)를 우연히 구해주지만 역시 매몰차게 튕겨낸다.
인간에게 길러지던 토오보에는 인간의 정에 익숙해져 인간의 정을 구하는 늑대로 길러져 있었다.
한 소녀의 호의를 의도하지 않은 쪽으로 갚아주고 난동부리던 토오보에를 츠메가 결국 줍는다.

체자를 만나기 위해 연구소에 잠입해 있던 히게와 키바는
체자를 납치해가던 '귀족'과 운명적으로(응?) 조우한다.
귀족나으리의 왼쪽 황금빛 눈의 비밀은?
오랫만이라는 체자와 귀족의 관계는?
귀족이 체자를 손에 넣었으므로 드디어 떠날 수 있게 되었다는 여행은?

캐스팅,제작
츠메 : 미야케 켄타
키바 : 미야노 마모루
히게 : 스야마 아키오
쿠엔트 : 이시즈카 운쇼-
허브 : 미야모토 미츠루
겔 : 아카이시 히로키
첸 : 호리코시 쇼-노스케(<- 켄유프로덕션 소속)
세드 : 오가타 마사히로


VIP

2006/05/08 03:52 | Posted by 모노*

시리즈라는 군요.
미야케 켄타상이 주연이라 여기서 만세를 불러야하건만.... -_-;;;
이 미묘한 심정으으으으으은 ;ㅁ;

미묘하게 개연성 없는 우케때문에 초반에 몰입을 못해서 듣는 내내 신경질이 나서 죽을뻔 했습니다.
젠장.
원작에는 좀 설명이 되어있으려나요? 에?
각색 누가 한거야아아!! 왜 집어넣은 네타의 뒷처리를 이따위로 허술하게 한건지.
드라마시디는 소설과 만화와 달리 사소한 네타이던 큰 복선이든 똑같은 시간과 볼륨으로 마무리를 해야 한다구요. 만화컷에서 큰 컷뒤에서 쪼고만 그림으로 한방에 해결할 수 없다고요.

가출한건 좋고, 켄타상 따라간건 좋다구요. 근데 왜 화내고 나간건데...? 응? 숨기긴 뭘 숨겼냐? 니가 안물어봤으니까 그렇지. 니가 싫은거랑 화내는 거랑 재회한것에 대해 화내는거랑...대체 무슨 상관이 있냐고오오오!!
헉헉헉.
전 6년 후 재회했을 때, 화내야할 쪽은 켄타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 파악하고 있는겝니까?
쿨럭. 아~~~

근데.
조울증 증상을 보이는 우케에도 불구하고.... 그게 하필이면 카미야상이란 점과.
우케와는 상관없이 세메인 켄타상 캐릭터의 행동은 또 멋지게 잘 돌아가니.. 날 보고 어쩌라고오오.
쿠엥.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를 시디가 여기 한개 있습니다.
다시 플레이버튼을 클릭하면서 표정관리에 곤란해 하고 있는 오야지코에풰치동인녀도 한마리.;;

마지막 마무리도 그렇습니다.
몰래 도망가서 쫒아오나 안오나로 애정을 확인하고 맘을 잡는다..예. 좋아요. 좋다고요. 행동파 카미야상도 귀여웠고 잡으러 온 켄타상이 너무 멋져서 말도 안나옵니다만..
도망가려고 맘먹는 카미야상 대사가..대사가....
단순한거냐 닭대가리냐!!! 그따위 동기로 그런 발상을 하다니이이!!!
하지만 -_- 그 몇초간의 대사만 제외하고 6번트랙은 최고 -_-b

아. 혹시 이거 보고 안들으시려고 하는 분 계실꺼나..;;;
우케의 몇몇 이해안되는 행동을 잠깐 참고 넘어간다면, 켄타상만으로도 무한 리플레이가 가능합죠.
카미야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얼마나 이쁘신지. 몇군데만 빼면 캐릭터도 상당히 이뻐요.
히라카와상이 하신 클럽사장(유한마담) 캐릭터도 참 이쁘고,
간만에 쿨한 저음으로 나와주신 톨밍도 멋지시고....(다음편에 히라상이랑 커플링일까?하고 혼자 기대중. 아니라면 좀 아깝습니다. 추릅;;)

미야케켄타상이 앞으로 자신이 만들어갈 연기에 딱 들어맞는 캐릭터라고 칭찬하고 멋진 표현까지 써가면서 꽤 신경을 쓰신만큼 참 멋진 세메 한마리를 즐겨주세요.

그리고 프리토크의 켄타상 너무 귀엽습니다. 계란 한판인 주제에 그 두배는 될듯한 무게랑 연륜이 느껴지는 저음덕분에 톨밍이 '켄타목소리는 최강'이고, 그런 켄타보다 연상을 연기하다니!라며 막놀리시는데.. 아아.. 선배들한테 이리저리 갖고놀리며 부끄러워하는 최강(最凶)의 목소리라니!!!!!

2편 부터는 좀 일본말로 생각을 해준다면 장수시리즈 되라고 빌어주고 싶습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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