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님'에 해당되는 글 3

  1. 2007/05/24 헬싱 OVA 2 - 사장님도 긴장? (10)
  2. 2006/11/07 ENDLESS シリ-ズ 6,7,etc (8)
  3. 2006/10/27 ENDLESS シリ-ズ 1~5 (10)

1편 포스팅

전편에 이어 코멘터리는 스텝들이 모여서, 작가가 합류한 덕분에 더더욱 오타쿠틱하고
시모네타가 흘러나오고 오야지 토크가 되었습니다. -ㅁ-
........

그래도 조금 기대하고 들었던 이유는... 우리 사장님이 나오신다는 거!!!! (>ㅁ<)/
좀 멋집니다. 사장님...


이렇게요!!
근데 사장님 등장씬에서 말이죠. 이 아저씨들이!!! 무슨 얘기 중이었냐하면.
2편 발렌타인 동생넘의 대사중에, 헬싱아가씨의 "귀여운 네 부하들은 곧 나의 '응꼬'가 될 예정이다"란 대사가 있습니다.
그게 제작사의 스텝들한데 얘기했더니 스텝들의 회의가 열렸대나 어쨋대나.. 헬싱에 '응꼬'네타는 좀 그렇지 않냐고요.
그랬더니 이 오야지들이 '응꼬'네타가 안된다니 니네 회사는 글러먹었어! 라던가...
'응꼬'네타가 얼마나 팔리는 네타인데 닥터 슬럼프를 봐라 내내 핑크색 '응꼬'가 나오지 않느냐!!는 둥...
그리고 못을 콱 밖는 한마디..
"봐요, 코야스상도 나왔잖아요"
....................
......................orz..
어째서!! 우리사장님이 나오셔서 '응꼬'네타 기용이 정당화 되는 겁니까아아아!! 라고 0.001초 동안 절규하고 있자니.. 옆에 오야지가
"보보보가 있으니까요"
"그렀네. 완벽하잖아. 팔리기 위한 요소가 이미 완벽해..."

이유는 뭔지 모르지만, 코야스상 캐릭터를 좀 더 부각시키라는 요청이 계속 있었댑니다!! 오리지널캐릭터라서..그런가?
오호라..
이어지는 사장님 네타.
"코야스상이 이렇게 긴장했다랄까, 진지하게 했던 아프레코는 첨이에요" (<- 아저씨!! 대체.. 평소에 어떻게 녹음하시길래!!!)
"에? 그게 무슨 말? 그럼 이전에는 ..?"
"어떤식이든 까분다구요. 조금 (대사에) 여유가 있으면 툭하고 애드립을 넣는.."
"이 정도로 베테랑 배우들에게 둘러쌓이면 개그는 못하죠."
"전혀 안했죠"

사실 내용이 이런데 어디다가 개그를 넣으란 말입니까 ^^
아.. 사장님 애드립은 나름 유명하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어떤식으로 넣으시냐면...
아이고 이 소심한 분. 상대역이 받아주지 못해 NG가 나지 않도록
혼자서 자기 대사로만 애드립을 하신다는.. 그러니까 저 여유가 있으면이라는 건.. 자기 대사 사이에란 말입니다.
(그래도 그것때문에 다른 분들이 웃어서 NG는 난댑니다)
1편에서도 얘기했는데, 나카타상의 헬싱역에 대한 집중력이 대단하신 모양입니다.

암튼 이번 헬싱 코멘터리는 오타쿠도가 업! 되어서 .. 재미있었습니다. 헐헐
(이 장면에는 어느 애니의 어느장면이 ..등등)
아카드(백작님 캐릭터)와 루크(사장님 캐릭터)의 첫 대면장면에서....

이런 진지한 장면에서..
이건 기로로랑 ..... 쿠루루...?라고 저도 분명 생각했지만 오야지들이 이 네타로 달아오르...;;;
그리고 전투씬에서는 나카타상 칭찬하느라 정신없습니다. 녹음할 때 부스 뒤에서 듣고 있으니 소름이 돌았다던가...캐릭터랑 동일화 되어 있다던가... 나카타상이 아니면 안된다던가... 꼭 음량 올려서 들어보시라고..

그리고그리고그리고요!!!
ㅇ아아아. 행복해.. 3편 얼른 볼래요 >_<
무려...무려... 토비타상이 나오실거에요!! (2편에서는 딸랑 한마디! 하지만 톤은... 겟백커스랑 비슷한 톤!!)
아마도 3편에는 오오츠카 아키오상이 나오실듯.. 이 사람 누가 합니까? 란 대화에서 딱 보니 아키오인걸?이랬으니까요. 혹은 오오츠카 호오츄우상이나요.

ENDLESS シリ-ズ 6,7,etc

2006/11/07 01:16 | Posted by 모노*
6 Endless Feel
7 Endless Heat


역시 6편은 아상의 따끔따끔한 씬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아아아.
성우분들이 모다 입을 모아 강조하신, 원작은 계속되지만, 시디 드라마는 여기서 끝입니다!
(아상 왈, 여기서 끝내는게 타카오미에겐 행복한 거에요. 10년 뒤에 완전히 중년이 된 타카오미를 유리가 거들떠 볼것 같나요?... ;ㅁ; 아상;; 당신이 얘기하면 너무 리얼하지만 전혀 리얼하지 않으니까..요. 그만 둬 주세요오 ;ㅁ; )
그러니까 일단은 해피엔딩이랩니다.
용이 두마리가 되었지만..

감상은..
모리링(정확히는 모리링 캐릭터) 짐. 승.

그리고 이 시리즈의 꽃. 특전 숏 스토리 중

6번 시디 특전입니다. 이 시리즈의 최고 트랙으로 뽑아 드리겠습니다.
술취한 나리타상, 곤란해 하며 투덜거리는 나카타상.


저 좀 아쉬운게 있습니다.
7개나 듣고도 아쉬울 게 남았냐고 아상이 막 구박할 것 같지만..
무지무지 아쉬운게 있습니다.
이거 외전으로 시디 하나 만들어 주세요.
대체 나카타상의 상대역인 사오토메 변호사는 누굽니까아아아아아 (절규)
정조를 지키기 위해 쩔쩔매는 나카타상이 환장할 만큼 듣고 싶습니다.

ENDLESS シリ-ズ 1~5

2006/10/27 02:25 | Posted by 모노*

끝날 것 같지 않던 (않길 빌었던) 미스캐스트가 끝나고.. 남은 희망인
엔드리스 시리즈마저 끝났습니다.
한....4편부터 안 듣고 있었던 물건인데.... 생각난 김에 백업도 제대로 할겸
모양에게 부탁해서 전편을(앗.. 마지막게 없네;) 얻어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하아아아아

原作:水月真兎
イラスト:甲田イリヤ

1 Endless Rain
2 Endless Kiss
3 Endless Love
4 Endless Ties
5 Endless Beat
6 Endless Feel
7 Endless Heat

東堂貴臣 … 石田 彰
正木由里 …
森川智之
加藤 篤 … 松本保典
宝 芳宗 … 成田 劍
正木竜馬 … 檜山修之
九鬼義晴 … 中田譲治
佐久間令 … 中原 茂
新宮孝明 …
千葉一伸
九鬼義晴 … 中田譲治
三井   … 鳥海浩輔
關      … 伊藤健太郞
亞煉   … 望月健一

어우 -_- 일단 유명한 분들로만 적어도 길다란 캐스팅표.
이쨔이쨔 학원물로 시작해서 도로도로 야쿠자물로 끝나는군요.
미스캐스트는 시디 석장하면 남고도 남을 내용을 그리 길게 가더니만..
이건 사실은 뻔하지만 그래도 사이사이 생략된게 너무 많은 - 찰허리 씬을 쫌 빼면 듣는 사람에게 좀 더 친절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고. 뭐. 씬이 많았다는 것도 친절한 행위이긴 했습니다. 커허
특히 아상께서 비엘계를 떠나신 후로는. 개인적으로 미스캐스트만큼 나와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_- 들으면서 좀 힘들었겠지만. 녜녜 여러모로 힘들었겠죠.

그래도 4편부터는 이야기가 좀 이어지기나 하지....
1,2,3편 들으면서는. 그랴. 책을 읽으라는 소리냐? 하고 묻고 싶을 지경이었습니다.
추리력을 발휘해서 들어야만 했습죠. 나중에 그게 그 소린지 알게는 됬지만..
야쿠자 한 조직을 소멸시켜버린 100인 어쩌고하는 아상 캐릭터가 애쉐이 3명에게 당했다는
첫 시디의 설정부터 드라마 몰입에 큰 장애였지만.. 뭐 -_- 모든걸 다 떠나서도
엔드리스 시리즈는 아상팬인 저에게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어흑 ;ㅁ;

1편 rain에는 마츠모토상이 나오셨지요.
아상의 짝사랑.
학생한테 레이프당해 다른 학교로 전근한 후 대학교 동기인 맛상과 오랫만에 만나..고백하고 차이고.. 청승맞게 비맞으며 질질 짜고 있는 것을 모리링이 들고 가서(...)
이쨔이쨔한 관계로 돌입한게 스타트.

2편 kiss에는 사랑해마지않는 나카타상이 나오셨습니다. 아우우우우 >ㅁ<
너무도 어울리게 야쿠자;
전편에는 기냥 학교를 배경으로 짝사랑하다 차인 男과 타이밍 좋게 줏어준 에로 고딩男과 정체불명 교사男의
학원물이었는데....
갑자기 야쿠자가 얽힙니다. 모리링 캐릭터가 마침 관동최강의 야쿠자조직의 서자였기 때문이지요.
본처멀쩡 그 자식 둘도 멀쩡해서 모리링의 후견인은 산하조직 후지카와구미의 늙수구레한 오야붕
이 오야붕이 습격당한 사건이 계기로.. 조직의 후계자가 누가 될지를 둘러싸고 이야기가 험악해 집니다.
그리고 아상 캐릭터의 정체는 대체... 멀쩡하던 아저씨가 갑자기 살인기술을 막 휘두르질 않나;;
피에 물든 과거 운눈하질 않나..
그리고 오카마 나카하라상 등장. 이래뵈도 와카가시라 !_!
기억에 남는 것은... 모 시리즈와 더불어 첫 트랙부터 시작한 목욕씬;

3편 love에서는 마츠모토상이 다시 등장. 그리고 나리타사아아앙!
너무도 어울리게 변태 야쿠자(<- 어이)
또 갑자기 학원물로 돌아온 엔드리스! 학원물이 정리되자 가족물로 변신!
1편에 아상을 덥쳤던 느아뿐 고딩3명중의 한놈이 또 말썽을 부렸다던가 어쨌다던가로 맛상이 아상을 찾아오죠.
근데 ..... 근데......그 고딩이
유사상!!!!!!
1편에도 유사상이었는지는 확인 안해봤는데 말이죠. 다시 듣고 싶은 부분은 아니라서;; 쿨럭.
아상의 비명소리는.. 좀;; 너무 아파서 잘 못듣습니다요.
가족물편은 갑자기 모리링의 아빠가 다른 여동생이 미국으로부터 찾아와 기냥 한바탕 휘젓고 돌아가지요.

-_- 뭐냐 번외편이냐.

4편 Ties 히야마상 등장 빰빠람빰.
무려 나리타상과 얽히면서 호흡이 에로한 두 사람이 만났으니.. 바야흐로 에로틱 야쿠자 물로 변화.(<- 틀리다)
칼과 총이 난무하는 모리링의 본가 正龍會의 반대속에 진짜로 죽고 못사는 처절한 커플 -_-;;;
좀 대단한 무도가문의 후계자로 야쿠자 조직한개 무너뜨렸다는 아상의 정체가 앞뒤 전제도 없이
널리널리 퍼져 있습니다. 암튼 그래서 아상을 이용해 조직을 삼키려는게 아니냐며 둘을 떼어놓으려는 아저씨들
자기 쪽 무기로 사용하려고 하는 아저씨들 비엘이니만큼 몸을 노리는 아저씨들.
우짜라고!! 상태에도 변함없이 이쨔이쨔한 두 사람. 아 생명의 위기를 느끼면 그쪽 본능이 불타오른다지요.;
암튼암튼 아부지랑 적대관계가 되어버린 모리링. 앞으로 어찌 될 것인가.
특전시디는 정말 특전!으로 히야마상과 나리타상의 카리미가.. 맛뵈기만 쪼금
두 사람만 있으면 둘다 무진장 귀여운데 말이죠. 본편이랑 달리 >_<

5편 Beat 칸사이 야쿠자 치바 잇신상 등장.
모리링이 조직과 맞설 뒷배경을 얻으러 간 칸사이 야쿠자네 아들네미. 와카가시라.
시디만 듣고는 미심쩍은 아상의 숨겨진 살인기술(<- 좀 틀리지만) 능력 하나만 믿고
조직에 맞서는 모리링. (무쨔모 호도호도니;)
칸사이에 간 사이 나카하라상 조직은 거의 반파되고 나카하라상은 본가의 미친개 형에게 ......
갑자기 꿀꿀해지는 스토리. 아픈건 싫은데..
나카타상마저 모리링과 대결하다.. "목숨 걸고 지킨다고 했"다느니 하면서 모리링 칼에 맞고 그 뒤는 알수 없고..
...... 나카하라상 구하러 어쩌다보니 각개격파에 나선 모리링과 아상.
아, 증말 너 살고 나 죽겠네..는 싫은데, 아마도 이게 이 시리즈의 주제가 아닐까 합니다. ;ㅁ;
모리링을 구하기 위해 적의 손에 떨어진 아상.
6편은.. 아상 말대로 시작부터 당하는 씬이겠군요.

특전 시디. 진짜 귀엽. 아우우우우.
완전히 다른 캐릭터만 되지 않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합니다. 흠.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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