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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3 반쯤 풀린 소원 -愛なんて食えるかよ (13)
  2. 2006/03/30 ふしぎ工房症候群 1,2
愛なんて食えるかよ

제가 치바 잇신상이나 토비타 노부오상의 비엘시디 듣고 싶어 몸부림 친다는 건 모르시는 분은 모르십니다만 암튼 ..
두분의 은근 귀축 세메와, 여왕&여신수를 제대로 한번 듣는다면 하산해도 좋아..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습죠.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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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엘의 주연으로 잘 안나오시는 분들이신데다 세월도 하..지났고...
완전 포기는 못하고 살짝 단념하지만 길게 미련을 갖고 있었는데...

꿈은 이루어지는 겁니다.
꾸고 보는 겁니다.
음화화.

뭐.
반의 반쯤 이뤄진거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愛なんて食えるかよ
(아이난떼 쿠에루까요 / 사랑따위 먹을수 있냐고)
'사랑이 먹는 거냐' 라고 하더군요.

피프스애비뉴
라쿠다 토리노
2008.11.26

미하시 시게유키 : 마에노 토모아키
사무카와 메구미 : 타케우치 켄
미하시 카즈나리 : 스와베 쥰이치
키노시타 유우    : 치바 잇신

위에 두분은.... 전문대생 ⅹ 고등학교 교사
타케상은 교사역은 첨이라시는데..(프리톡에서 치바상이 "젊은거 과시하냐" 라고 ^_^)
진짜 언제들어도 이쁘신데..이런 어른역에도 괜찮죠.
그치만 아무리 해도 역시나 세메의 '스키'공격에 함락당하실 수 밖에 없는 목소리 (응?)

윗 커플은 그냥 그런 흔한 이야기인데...문제는!! 문제는!!
거기 거기...밑에 두사람!!!

치바상은 학교의 음악교사
솨베상은 학교의 카운셀러.

언제나 상냥하고 웃는 얼굴의 사람좋은 음악교사 치바상. 근데 그의 피아노 연주는....
솨베상 왈 - 전차(戰車)가 스킵하는 것 같은...
비틀려있고 공격적인 연주.
카운셀러의 날카로운 안목으로 (혹은 동물적인 감으로) 눈치를 채려는 때.
카운셀링의 일환으로 치바상의 피아노 연주를 들어주기로 한 솨베상을
(무지 시끄러운 소녀의 기도....쿨럭;;; )
치바상이 덥치면서 두사람의 화려한 배틀이 시작되는데...(틀려!)

완전히 본성을 완전개방하고 으르렁 거리며 잽을 날리는 치바상.
여유있는 스텝으로 슬쩍슬쩍 피하면서 받아치는 능글거리는 솨베상.

굿 좝!

왜 세 트랙밖에 안되는건데!!!!

왜 이걸로 2CD 안만들어주는건데!!!!
이런 귀한 시디에 ...치바상 우케인데!! !! 놀리나아아아!!
너무 짧아!! 짧다구우우우!!(<- 그건 어쩔수 없잖아)


훌쩍훌쩍훌쩍
이제 계속 나와주실거죠? 두분!!
저 솨베상의 이런 연기 좋아한다구요!
치바상..그냥 편하게 나긋나긋하게 으르렁(?) 거려 주시는 우케 시디 몇편 내주세요. 녜?
이분한테는 막막 울리는 저음의 강공을 붙여주세요(웃음)

치바 잇신상.... 음... 확실히 예전보다 조금 굵어지신 것도 같은데..
연기 목소리가 평소보다 좀 얇으시긴 했는데....
맨들맨들한 이쁜 허스키 보이스는 보물이라구용!!


........................................
오늘은 이상하게 계속 졸리네요. 아하암


ふしぎ工房症候群 1,2

2006/03/30 07:34 | Posted by 모노*
후시기 공방 증후군 시리즈

[ふしぎ工房症候群 episode 1 ]
君はダレ?(너는 누구?)
낭독 : 스와베 쥰이치.

1년 전 사랑하는 애인을 사고로 잃고, 직장도 버리고 자포자기의 생활에 지칠대로 지쳐버린 솨베상(...)
오로지 애인과의 추억이 가득 담긴 집만이 그의 쉴 자리.
어느날 귀가길에 우연히 들린 '후시기공방'이라는 곳에선는 무엇이든, 행복하게 해주는 주문을 받는다는 말에
"그녀를 살려줘"라는 터무니 없는 말을 해버린다. 바보같은 짓을 했다고 생각하며 돌아온 집에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게다가 자신을 거부하는 그녀의 정체는?

항상 드라마시디나 애니에서 자연스러운, 혹은 조금 과장된 연기만을 듣다보니, '낭독'의 독특한 억양이 조금은 신선?했어요;.
우와. 이런 목소리구나..;;;
돌아온 그녀에 너무나 기뻐하지만, 한마디도 하지 않는 그녀. 그녀가 없는 1년간은 너무나 괴로워서 죽고 싶었지만, 죽을 용기도 없이 최악의 상황에서 그저 하루하루 살아갈 뿐. 그런 그녀가 돌아왔지만.. 그래서 결국 이건 자신이 너무 괴로운 나머지 꿈을 꾸고 있는 거라고, 그래서 절대 잠들지 않고 식물인간처럼 살자고 결심하지만, 다음날 아침 그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더 큰 절망에 빠집니다.
분기탕천 후시기공방에 다시 찾아가 소동을 피다가 주인장 노인에게 한방 얻어맞고 모든 사정을 듣게 됩니다.
그녀는 솨베상의 집착에 의해 승천하지 못하고 지박령이 되어 1년동안 애인의 절망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며 울고 있었다는...
아직 몰입 못하고 건성으로 듣다가 이부분에서 그만 쥬르륵. 다시 집으로 돌아가 진짜로 작별을 고합니다. 그녀의 몫까지 행복해 지리라고.

[ふしぎ工房症候群 episode 2 ]
女性恐布症なおします(여성 공포증 낫게 합니다)
낭독 : 스즈무라 켄이치

어릴 때 부터 여성의 그림자만으로도 껄끄러워 하던 스즈상. 나이가 들수록 증상은 심해져 가고, 남녀공학인 대학교에서는 안면홍조까지 생기고 만다. 그래서 사람과 마주 치지 않는 생활을 고르게 되고 자연스럽게 컴퓨터와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 관련의 일이라면 여자와 마주치지 않을거라고 진로를 결정하고, 의도하던데로 프로그래머로서 취직까지 하게 되나. 입사 첫날부터 절반이 넘는 입사동기가 여성! 인생 최악의 상황은 그 뒤 이어진 술자리와 카라오케에서 일어난다.
좌절감에 술에 취해 우연히 들어간 후시기 공방. 여성 공포증을 낫게 해달라는 주문에 ....

여성뿐 아니라 이제는 대인공포증을 일으키려고 하는 그에게 유일하게 격려해 준 입사동기가 1편의 스와베상인데, 여자친구를 교통사고로 잃고 회사를 그만둬버립니다.
이런 식으로 앞 시리즈랑 조금씩 연결되는데,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상관없습니다. 후후.
음. 역시 스즈무라상도 성우시군요(<- 응?)
땅파는 캐릭터.
후시기공방에서 소개시켜 준 여자가 끝까지 자신의 여성공포증을 치료해줄 카운셀러라고 믿고 미리 받아 온 지시에 따라 무려 호텔방까지 들어갑니다. 하지만 치료는 커녕 오히려 겁을 집어먹은 그녀. 참다 못해 난생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격렬하게 남에게 뿜지만, 그것은 그녀도 마찬가지.
그녀 또한 후시기공방에 남성공포증을 치료하고 싶다는 주문을 했던 겁니다.
둘이서 마주보고 통쾌하게 웃은 후.. 해피마치.
스즈상의 낙천적인 목소리가 모순되게도 잘 어울렸던 캐스팅. 의외로 땅파는 캐릭터가 잘 어울리고, 땅파면 흙 덮어주고 싶어 지..;; 노멀에서 만나는 건 나쁘지 않다구요 ^_^; 암튼 비엘이건 노멀이건 몰아치기 출연의 후유증은 좀 오래가나 봅니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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