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바 잇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2/23 반쯤 풀린 소원 -愛なんて食えるかよ (13) by 모노*
  2. 2006/10/27 ENDLESS シリ-ズ 1~5 (10) by 모노*
  3. 2006/06/08 眠らぬ夜のギムレット (8) by 모노*
愛なんて食えるかよ

제가 치바 잇신상이나 토비타 노부오상의 비엘시디 듣고 싶어 몸부림 친다는 건 모르시는 분은 모르십니다만 암튼 ..
두분의 은근 귀축 세메와, 여왕&여신수를 제대로 한번 듣는다면 하산해도 좋아..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습죠.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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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엘의 주연으로 잘 안나오시는 분들이신데다 세월도 하..지났고...
완전 포기는 못하고 살짝 단념하지만 길게 미련을 갖고 있었는데...

꿈은 이루어지는 겁니다.
꾸고 보는 겁니다.
음화화.

뭐.
반의 반쯤 이뤄진거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愛なんて食えるかよ
(아이난떼 쿠에루까요 / 사랑따위 먹을수 있냐고)
'사랑이 먹는 거냐' 라고 하더군요.

피프스애비뉴
라쿠다 토리노
2008.11.26

미하시 시게유키 : 마에노 토모아키
사무카와 메구미 : 타케우치 켄
미하시 카즈나리 : 스와베 쥰이치
키노시타 유우    : 치바 잇신

위에 두분은.... 전문대생 ⅹ 고등학교 교사
타케상은 교사역은 첨이라시는데..(프리톡에서 치바상이 "젊은거 과시하냐" 라고 ^_^)
진짜 언제들어도 이쁘신데..이런 어른역에도 괜찮죠.
그치만 아무리 해도 역시나 세메의 '스키'공격에 함락당하실 수 밖에 없는 목소리 (응?)

윗 커플은 그냥 그런 흔한 이야기인데...문제는!! 문제는!!
거기 거기...밑에 두사람!!!

치바상은 학교의 음악교사
솨베상은 학교의 카운셀러.

언제나 상냥하고 웃는 얼굴의 사람좋은 음악교사 치바상. 근데 그의 피아노 연주는....
솨베상 왈 - 전차(戰車)가 스킵하는 것 같은...
비틀려있고 공격적인 연주.
카운셀러의 날카로운 안목으로 (혹은 동물적인 감으로) 눈치를 채려는 때.
카운셀링의 일환으로 치바상의 피아노 연주를 들어주기로 한 솨베상을
(무지 시끄러운 소녀의 기도....쿨럭;;; )
치바상이 덥치면서 두사람의 화려한 배틀이 시작되는데...(틀려!)

완전히 본성을 완전개방하고 으르렁 거리며 잽을 날리는 치바상.
여유있는 스텝으로 슬쩍슬쩍 피하면서 받아치는 능글거리는 솨베상.

굿 좝!

왜 세 트랙밖에 안되는건데!!!!

왜 이걸로 2CD 안만들어주는건데!!!!
이런 귀한 시디에 ...치바상 우케인데!! !! 놀리나아아아!!
너무 짧아!! 짧다구우우우!!(<- 그건 어쩔수 없잖아)


훌쩍훌쩍훌쩍
이제 계속 나와주실거죠? 두분!!
저 솨베상의 이런 연기 좋아한다구요!
치바상..그냥 편하게 나긋나긋하게 으르렁(?) 거려 주시는 우케 시디 몇편 내주세요. 녜?
이분한테는 막막 울리는 저음의 강공을 붙여주세요(웃음)

치바 잇신상.... 음... 확실히 예전보다 조금 굵어지신 것도 같은데..
연기 목소리가 평소보다 좀 얇으시긴 했는데....
맨들맨들한 이쁜 허스키 보이스는 보물이라구용!!


........................................
오늘은 이상하게 계속 졸리네요. 아하암


Posted by 모노*

끝날 것 같지 않던 (않길 빌었던) 미스캐스트가 끝나고.. 남은 희망인
엔드리스 시리즈마저 끝났습니다.
한....4편부터 안 듣고 있었던 물건인데.... 생각난 김에 백업도 제대로 할겸
모양에게 부탁해서 전편을(앗.. 마지막게 없네;) 얻어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하아아아아

原作:水月真兎
イラスト:甲田イリヤ

1 Endless Rain
2 Endless Kiss
3 Endless Love
4 Endless Ties
5 Endless Beat
6 Endless Feel
7 Endless Heat

東堂貴臣 … 石田 彰
正木由里 …
森川智之
加藤 篤 … 松本保典
宝 芳宗 … 成田 劍
正木竜馬 … 檜山修之
九鬼義晴 … 中田譲治
佐久間令 … 中原 茂
新宮孝明 …
千葉一伸
九鬼義晴 … 中田譲治
三井   … 鳥海浩輔
關      … 伊藤健太郞
亞煉   … 望月健一

어우 -_- 일단 유명한 분들로만 적어도 길다란 캐스팅표.
이쨔이쨔 학원물로 시작해서 도로도로 야쿠자물로 끝나는군요.
미스캐스트는 시디 석장하면 남고도 남을 내용을 그리 길게 가더니만..
이건 사실은 뻔하지만 그래도 사이사이 생략된게 너무 많은 - 찰허리 씬을 쫌 빼면 듣는 사람에게 좀 더 친절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고. 뭐. 씬이 많았다는 것도 친절한 행위이긴 했습니다. 커허
특히 아상께서 비엘계를 떠나신 후로는. 개인적으로 미스캐스트만큼 나와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_- 들으면서 좀 힘들었겠지만. 녜녜 여러모로 힘들었겠죠.

그래도 4편부터는 이야기가 좀 이어지기나 하지....
1,2,3편 들으면서는. 그랴. 책을 읽으라는 소리냐? 하고 묻고 싶을 지경이었습니다.
추리력을 발휘해서 들어야만 했습죠. 나중에 그게 그 소린지 알게는 됬지만..
야쿠자 한 조직을 소멸시켜버린 100인 어쩌고하는 아상 캐릭터가 애쉐이 3명에게 당했다는
첫 시디의 설정부터 드라마 몰입에 큰 장애였지만.. 뭐 -_- 모든걸 다 떠나서도
엔드리스 시리즈는 아상팬인 저에게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어흑 ;ㅁ;

1편 rain에는 마츠모토상이 나오셨지요.
아상의 짝사랑.
학생한테 레이프당해 다른 학교로 전근한 후 대학교 동기인 맛상과 오랫만에 만나..고백하고 차이고.. 청승맞게 비맞으며 질질 짜고 있는 것을 모리링이 들고 가서(...)
이쨔이쨔한 관계로 돌입한게 스타트.

2편 kiss에는 사랑해마지않는 나카타상이 나오셨습니다. 아우우우우 >ㅁ<
너무도 어울리게 야쿠자;
전편에는 기냥 학교를 배경으로 짝사랑하다 차인 男과 타이밍 좋게 줏어준 에로 고딩男과 정체불명 교사男의
학원물이었는데....
갑자기 야쿠자가 얽힙니다. 모리링 캐릭터가 마침 관동최강의 야쿠자조직의 서자였기 때문이지요.
본처멀쩡 그 자식 둘도 멀쩡해서 모리링의 후견인은 산하조직 후지카와구미의 늙수구레한 오야붕
이 오야붕이 습격당한 사건이 계기로.. 조직의 후계자가 누가 될지를 둘러싸고 이야기가 험악해 집니다.
그리고 아상 캐릭터의 정체는 대체... 멀쩡하던 아저씨가 갑자기 살인기술을 막 휘두르질 않나;;
피에 물든 과거 운눈하질 않나..
그리고 오카마 나카하라상 등장. 이래뵈도 와카가시라 !_!
기억에 남는 것은... 모 시리즈와 더불어 첫 트랙부터 시작한 목욕씬;

3편 love에서는 마츠모토상이 다시 등장. 그리고 나리타사아아앙!
너무도 어울리게 변태 야쿠자(<- 어이)
또 갑자기 학원물로 돌아온 엔드리스! 학원물이 정리되자 가족물로 변신!
1편에 아상을 덥쳤던 느아뿐 고딩3명중의 한놈이 또 말썽을 부렸다던가 어쨌다던가로 맛상이 아상을 찾아오죠.
근데 ..... 근데......그 고딩이
유사상!!!!!!
1편에도 유사상이었는지는 확인 안해봤는데 말이죠. 다시 듣고 싶은 부분은 아니라서;; 쿨럭.
아상의 비명소리는.. 좀;; 너무 아파서 잘 못듣습니다요.
가족물편은 갑자기 모리링의 아빠가 다른 여동생이 미국으로부터 찾아와 기냥 한바탕 휘젓고 돌아가지요.

-_- 뭐냐 번외편이냐.

4편 Ties 히야마상 등장 빰빠람빰.
무려 나리타상과 얽히면서 호흡이 에로한 두 사람이 만났으니.. 바야흐로 에로틱 야쿠자 물로 변화.(<- 틀리다)
칼과 총이 난무하는 모리링의 본가 正龍會의 반대속에 진짜로 죽고 못사는 처절한 커플 -_-;;;
좀 대단한 무도가문의 후계자로 야쿠자 조직한개 무너뜨렸다는 아상의 정체가 앞뒤 전제도 없이
널리널리 퍼져 있습니다. 암튼 그래서 아상을 이용해 조직을 삼키려는게 아니냐며 둘을 떼어놓으려는 아저씨들
자기 쪽 무기로 사용하려고 하는 아저씨들 비엘이니만큼 몸을 노리는 아저씨들.
우짜라고!! 상태에도 변함없이 이쨔이쨔한 두 사람. 아 생명의 위기를 느끼면 그쪽 본능이 불타오른다지요.;
암튼암튼 아부지랑 적대관계가 되어버린 모리링. 앞으로 어찌 될 것인가.
특전시디는 정말 특전!으로 히야마상과 나리타상의 카리미가.. 맛뵈기만 쪼금
두 사람만 있으면 둘다 무진장 귀여운데 말이죠. 본편이랑 달리 >_<

5편 Beat 칸사이 야쿠자 치바 잇신상 등장.
모리링이 조직과 맞설 뒷배경을 얻으러 간 칸사이 야쿠자네 아들네미. 와카가시라.
시디만 듣고는 미심쩍은 아상의 숨겨진 살인기술(<- 좀 틀리지만) 능력 하나만 믿고
조직에 맞서는 모리링. (무쨔모 호도호도니;)
칸사이에 간 사이 나카하라상 조직은 거의 반파되고 나카하라상은 본가의 미친개 형에게 ......
갑자기 꿀꿀해지는 스토리. 아픈건 싫은데..
나카타상마저 모리링과 대결하다.. "목숨 걸고 지킨다고 했"다느니 하면서 모리링 칼에 맞고 그 뒤는 알수 없고..
...... 나카하라상 구하러 어쩌다보니 각개격파에 나선 모리링과 아상.
아, 증말 너 살고 나 죽겠네..는 싫은데, 아마도 이게 이 시리즈의 주제가 아닐까 합니다. ;ㅁ;
모리링을 구하기 위해 적의 손에 떨어진 아상.
6편은.. 아상 말대로 시작부터 당하는 씬이겠군요.

특전 시디. 진짜 귀엽. 아우우우우.
완전히 다른 캐릭터만 되지 않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합니다. 흠.

일단 여기까지.

Posted by 모노*
포스팅 할 때 안 좋은 버릇?습관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게 들었거나 좋은 드라마시디 감상은 '시간내서 꼼꼼히 차근차근 공들여 써야지...'라는 생각때문에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ㅁ-
가끔 너무 좋아요~ 발광떨면서 쓰는것은 '마침 컴터 앞에 앉아 들었다'거나 '수다 떨 기운이 있을 때'라는 여건이 딱 맞아 떨어질 때에요. 대부분은 그 여세를 몰아 다른 시디 왕창 듣거나 책을 읽거나 아님 ....

뭐,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매번 좀 길게 쓰는 드라마시디 감상은 "그럭저럭 들을만 했어요"가 많습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고요.
< 眠らぬ夜のギムレット>
(네무레누 요루노 기믈렛토 / 잠들지 않는 밤의 기믈렛)
하드에 폴더 죽 읽어가다가 얼른 쓰고 치워야지...하는 것들을 쓰다보니; 뜬금없이...
근데 이거 언제 한번 포스팅 한것 같은데(엉엉); 기억이 안나서

우와 할리킹이야~! 라고 느껴져서 찾아보면 십중팔구 이 이름이 나와요.
원작:遠野春日 토오노 하루히
일러스트:沖麻也
발매 :2005년 10월 28일

이츠츠지 코세이:오오카와 토오루 x 시노자키 마키야:타니야마 키쇼-
아오키 슌:치바 잇신
본부장 : 松山鷹志 마츠야마 타카시

예. 사실 이분 때문에라도 한번 더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씁니다. 음훼훼훼;
最果ての君へ 에 아버님으로 나오셔서, 쿠로다상'필'을 풀럭풀럭 풍기시는 덕분에 다들 쓰러졌던 그분.
요헤이 집에 가믄 포스팅이 있답니다.

타니상이 할부지는 거대기업의 총수고 아버지는 계열회사 사장인데 (-토오노상 캐릭터는 이런 배경이 넘 많아요 -_-;) 이 똘똘한 청년은 일명 빽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열심히 샐러리맨으로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상하지휘체계를 무시하고 본부장님이 부르신거에요.
두근거리며 가보니..
이런 두근거리는 목소리로 지령을 내려줍니다.
-이 본부장님이 마츠야마상이시더군요. 예! 바로 쿠로다상 필이 느껴지시는 분
발끈하며 빽말고 내 힘으로 해보이겠쓰! 라고 호언장담하고 마는데...
지령은 니 빽으로 모 프로젝트에 사활이 걸린 건축가 한명을 포섭하라!

그래서 타니상의 작전은 그 건축가의 친우를 먼저 포섭.. 그 친우는 칵테일바 마스터 치바잇신
여기서 제목의 기믈렛이 주요 아이템으로 나오는데용.
기믈렛은 드라이진과 라임쥬스 1:1로 섞은 칵테일이랍니다.

그 뒤는..들어볼만하니 들어보시...길(써걱)
....개인적인 취향으론... 타니상 빼고 오오카와상이랑 치바잇신상 커플링이 더 좋은데요 -_-
그런 이야기 좀 써주믄 안될까나....? 토오노 아줌마 ;ㅁ;
진짜!
모오!
여기 치바 잇신상 정말..은근하게...エロいっす!!!! 꺄아아아아
우엥 상상해버리는 덕에 .... 괜스레 미워진 타니상. 노래나 불러줘요 ;ㅁ; (탕!)
(제가 청년계 취향이 아닌걸 감안해주세요;)
Posted by 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