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야마 키쇼'에 해당되는 글 2

  1. 2006/06/08 眠らぬ夜のギムレット (8)
  2. 2006/04/03 ふしぎ工房症候群 시리즈 5, 6 (4)

眠らぬ夜のギムレット

2006/06/08 01:43 | Posted by 모노*
포스팅 할 때 안 좋은 버릇?습관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게 들었거나 좋은 드라마시디 감상은 '시간내서 꼼꼼히 차근차근 공들여 써야지...'라는 생각때문에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ㅁ-
가끔 너무 좋아요~ 발광떨면서 쓰는것은 '마침 컴터 앞에 앉아 들었다'거나 '수다 떨 기운이 있을 때'라는 여건이 딱 맞아 떨어질 때에요. 대부분은 그 여세를 몰아 다른 시디 왕창 듣거나 책을 읽거나 아님 ....

뭐,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매번 좀 길게 쓰는 드라마시디 감상은 "그럭저럭 들을만 했어요"가 많습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고요.
< 眠らぬ夜のギムレット>
(네무레누 요루노 기믈렛토 / 잠들지 않는 밤의 기믈렛)
하드에 폴더 죽 읽어가다가 얼른 쓰고 치워야지...하는 것들을 쓰다보니; 뜬금없이...
근데 이거 언제 한번 포스팅 한것 같은데(엉엉); 기억이 안나서

우와 할리킹이야~! 라고 느껴져서 찾아보면 십중팔구 이 이름이 나와요.
원작:遠野春日 토오노 하루히
일러스트:沖麻也
발매 :2005년 10월 28일

이츠츠지 코세이:오오카와 토오루 x 시노자키 마키야:타니야마 키쇼-
아오키 슌:치바 잇신
본부장 : 松山鷹志 마츠야마 타카시

예. 사실 이분 때문에라도 한번 더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씁니다. 음훼훼훼;
最果ての君へ 에 아버님으로 나오셔서, 쿠로다상'필'을 풀럭풀럭 풍기시는 덕분에 다들 쓰러졌던 그분.
요헤이 집에 가믄 포스팅이 있답니다.

타니상이 할부지는 거대기업의 총수고 아버지는 계열회사 사장인데 (-토오노상 캐릭터는 이런 배경이 넘 많아요 -_-;) 이 똘똘한 청년은 일명 빽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열심히 샐러리맨으로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상하지휘체계를 무시하고 본부장님이 부르신거에요.
두근거리며 가보니..
이런 두근거리는 목소리로 지령을 내려줍니다.
-이 본부장님이 마츠야마상이시더군요. 예! 바로 쿠로다상 필이 느껴지시는 분
발끈하며 빽말고 내 힘으로 해보이겠쓰! 라고 호언장담하고 마는데...
지령은 니 빽으로 모 프로젝트에 사활이 걸린 건축가 한명을 포섭하라!

그래서 타니상의 작전은 그 건축가의 친우를 먼저 포섭.. 그 친우는 칵테일바 마스터 치바잇신
여기서 제목의 기믈렛이 주요 아이템으로 나오는데용.
기믈렛은 드라이진과 라임쥬스 1:1로 섞은 칵테일이랍니다.

그 뒤는..들어볼만하니 들어보시...길(써걱)
....개인적인 취향으론... 타니상 빼고 오오카와상이랑 치바잇신상 커플링이 더 좋은데요 -_-
그런 이야기 좀 써주믄 안될까나....? 토오노 아줌마 ;ㅁ;
진짜!
모오!
여기 치바 잇신상 정말..은근하게...エロいっす!!!! 꺄아아아아
우엥 상상해버리는 덕에 .... 괜스레 미워진 타니상. 노래나 불러줘요 ;ㅁ; (탕!)
(제가 청년계 취향이 아닌걸 감안해주세요;)

[ふしぎ工房症候群 episode 5 ]
カネかえせ!(돈 돌려줘!)
낭독 : 타니야마 키쇼-

노래 음청 잘하시는 이분. 비쥬얼을 먼저 봐서 그런지 목소리에서 받는 느낌도 약간 비쥬얼계(?)의 가벼운 음색이랄까.. 이분이 가련한 우케역을 하시면 좀 민망합니다. 그래서;;
후시기공방이 전체적으로 심각한 내용들이었기 때문에...우움. 조금 걱정도 했지만. 이건 왠걸!
세계최고의 부자가 되고싶어하는 불량망나니 청년이, 우리를 향해 자신의 야심과 계획을 의욕있게 외칩니다.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후시기공방을 찾아라~~!!
어쩐지 모리쿠보상이 생각나는 명랑쾌활오야지개그 대사를 남발하는 청년의 백일몽을 들어보십시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라아아/
(거의 만담수준)
(그리고 어쩐지, 이 사람의 정보대로 한번 후시기공방을 찾아보고 싶... 쿠로네코 귀여울...;;)

[ふしぎ工房症候群 episode 6 ]
クリスマスの出來事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일)
낭독 : 미키 신이치로-

살짝 끄는 말꼬리와 숨소리가 퇴폐적이고 관능적이라서, 듣고 있는 제가 부끄러워서 BL작품은 극력 피하고 있는 미키상. 그렇다고 안듣는 것은 아닙니다. (먼산)
땅파시면 정말 세기말적으로 우울하게 만드시는 분이라 ....
6편부터는 어쩐지 금요드라마같은 전개로군요. ^_^

역시 배태랑! 과장되지 않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낭독. BGM과 어울리는 쓸쓸한 목소리.
눈이 내리는 경치를 나즉하게 읊는 인트로와 마지막 트랙의 장면이 오버랩됩니다.
일 잘하고, 사람좋고, 듬직하고 모두로 부터 신뢰받는 '어른'
하지만 가끔 그것이 짐이 되지만 허세를 부릴 수 밖에 없는 '어른'
그리고 모두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군중속의 고독을 느끼며, 사실은 버팀목이 되어주다 보면, 버팀목이 나타나줄거라는 것은 이상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있는 그대로 살고 싶은 자신을 의도하지 않게 억누르며 지내던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에 걸린 여성을 구하게 되며

후시기 공방 청구서 : 당신에게 행복을 드립니다. 당신의 가까이에 있는,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소중히 하십시오. 이것을 평생에 걸친 보수로 당신에게 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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