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보고 있는 판타스틱 칠드런(2004)
아직 2화진행중이라 내용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노에인때와 같은 현상) 음악이 쥑입니다.
최근 같이 진행중인 츠바사 클로니클도 음악이 쥑여주죠. 엉뚱하게 클래식에도 버닝중이고.
귀가 즐거워서..몸이 못 따라갑니다. (오늘밤은 일찍 자려고 했건만)
큼큼. 암튼.
판타스틱 칠드런 오프닝과 엔딩이 무척 좋다구요. (어이!)
엔딩은 무려 양방언 작곡편곡에 ORIGA 노래랍니다.
허... 뭐. 이런 -ㅁ- 멋진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양방언씨 1집, 2집 개인앨범에 참가한 꽤 오래된 조합이더군요. (1집이 96이던가?97이던가?)
아, 그러고보니 채운국 음악작업에 양방언씨가 참가하셨더군요. 하아.. 이로서 결국 봐야하는 것인가..난 더이상 수렁에 빠질 수는....;ㅁ;
한국 극장 애니인 '여우비'랑 임권택감독의 '천년학'도 맡으셨대요
ORIGA상은 재일러시아인으로 어디 도시끼리 자매결연 기념(?)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가 있다가 여처저차해서, 지금은 EMI소속으로 앨범이 10여개나 나와있다는군요.
저는 공각기동대로 알게 되었는데, 칸노요-코 아줌마와 러시아의 신비로운 보컬 조합도 만만찮게 강력했습니다. 하아.. 세상에는 왜 이리 좋은게 많은겁니까!!
이건 현재 너무너무 좋아하면서 듣고 있는 마무리곡입니다.
제목은 浮遊夢 러시아어 버전입니다.
ㅇ님 덕분에 귀가..귀가...귀가 호강합니다.
여는음악
<Voyage>
가사를 유념해서 들으시라는 조언. 전체 내용을 암시한다는군요.
아! 작사는 사카이 미키오.
(이 사람! 플라네테스 오프닝, 엔딩 작사작곡 보컬까지 몽땅 해치운 멋진 아저씨.
앞부분으로 잘랐습니다. 간주의 소프라노가 굉장히 멋집니다.
<水のまどろみ>
일본어 버전
둘다 뭐랄까... 몽환적이긴 한데, 그렇다고 너무 흐느적거리지도 않고...아아아 ;ㅁ;
예. 어떤 포스팅에서 본거라서 저도 오호라하고 손바닥을 쳤는데..
전체적으로 로도스도전기의 음악들과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여는노래 '기적의 바다' 일어버전과 한국어버전 둘다 청량하면서 환상적인 느낌
라던가... 뭐, 이 시기의 환타지 애니의 음악들이 대체로 이런느낌이 많았어요.
음. 올리는 김에 공각기동대 오프닝
잠 좀 자자고..허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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