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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03 제인 오펠리아 나이트 (드라마시디) (6)
  2. 2006/08/02 만화 Jane (12)
원작 : JANE
발매원 : 무빅 (95, 9, 1)

真昼狼(まひる・らん)마히루 란:松本保典 마츠모토 야스노리
ラシード・C・ジャクス 라시드 C 잭스:山寺宏一 야마데라 코오이치
ロッド・ハミルトン 로드 해밀튼:古川登志夫 후루카와
リン・リベラルタ 린 리벨타:小山茉美 오야마 / レーダ・F・ヴェルラ 레다 G 벨라:緒方恵美
マキシムΛ 맥심:関智一 세키 토모카즈
ウィリアム・ローディン 윌리엄 로딘:玄田哲章 겐다 텟쇼오
ナジェール 나젤:堀内賢雄 호리우치 켄유
ライナス・クライヴ 라이너스 크라이브:大塚明夫 오오츠카 아키오
ポーラ:矢島晶子 / エッジ:伊倉一寿/ ゼウス・V・フォーマン 제우스 V 포먼:高木渉

원작 2권 20p정도의 짧은 에피소드로 만든 드라마시디입니다. 책에서 나오지 않은 뒷이야기들이 잔뜩이죠.
오펠리아 나이트란 우주함 건조에 들어가는 광석을 가공할 때 나오는 부산물로, 영국산 오펠리아 장미의 색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이 붙었다는 군요.
그 원석 광산에서 오펠리아 나이트 채집 투어 관광상품에 참가 중이던 제인의 아이돌 린 리벨타 소령 의무소관
테러로 보이는 폭발때문에 그만 린 소령이 폴라라는 소녀와 함께 암석더미에 갖히고 맙니다.
그녀가 보낸 약한 조난 신호로 제인이 흔들.

특A급 암호 주파수로 함장에게 긴급연락을 한 부함장 라시드(=라스) CV 야마데라 코오이치
1만킬로 저편에서 스테이션 비서아가씨와 데이트하다 작별인사도 없이 '군용기'로 현장으로 날아간 란 함장님. (CV 마츠모토 야스노리) 무려 허가 없이 우주스테이션에서 현장으로 착륙하다 공격위성의 공격도 받으면서 말이죠.
그리고 무작정 제인 소속 작업기계의 상륙허가를 받아내라는 함장님의 생짜를 며칠은 걸려야 되는 허가를 몇시간안에 단축시켜버린 유능한 기술 주임 로딘소령. (<- 무려 성우님도 겐다 텟쇼오 상이십니다)
몰론.. 이런 무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함장님의 몸(!)과 휴가가 담보였습니다.
- 데이트가 여자와 4건 남자와 2건 선자리가 3건 일관계 출장(?)이 2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나자마자 현장으로 달려간 여러분의 다정한 카운셀러 로드 해밀튼 의무사관.
휴가중인 의무사관은 이유불문 닥치는 대로 소환, 선원전원에게 연락을 취했죠.
포먼 부부(쿨럭)은 교통관제소의 컴터 해킹, 교통정체로 구조대원들의 도착이 늦어지고 현장에 제인 선원들이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나비게이션.
(이 보고를 듣고도, '잘 안들려서 무슨 소리했는지 모르겠는걸'하고 넘어가신 깐깐하기로 소문난 부함장님)
제인 소속 백병전 부대 알마다 대원들은 구조대원으로 맹 활약!
등등등등..
선원들의 아이돌 린 소령을 구하기 위한 제인의 활약이 그려집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모든걸 버리고, 그 보다 더 소중한 것을 찾을 수 있기를 결혼반지에 소원하고 배를 탔다는 린 소령.
스타나이트(항우함 선원)이 되길 바라는 소꿉친구가 그 소원을 맹세하기 위한 기념품-오펠리아 나이트- 수집투어에 따라나선 소녀 폴라.
그 돌이 나보다 더 소중하단 말이지?라고 그 사람의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길 원하는 소녀와,
잃어버린 소중한 그 사람보다 더 소중한 무언가를 찾길 원하는 아줌마.
....
벌써 찾았었잖아

함장님에 마츠모토상 캐릭터는.. 의외였지만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사실 함장님이 한 미모 하시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는 목소리는... .

일단 레이디에게 +_+ 충실한 작업남이기도 하면서,
가끔 이렇게 당황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셔야하고.
무작장 때 써서 부하를 닥달해 곤란스럽게 만들기도 하고.
함장님이라는 지위에 걸맞는지 걸맞지 않은지는 판단기준에 따라 다른 평가가 내려지겠지만,
어쨋든 일단 몸부터 움직이는 행동파 과격파 함장님이도 하시죠.

라시드 - 애칭은 라스 - 에 야마데라상도, 뒷편 드라마시디를 염두에 둔게 아닐까하는 나이스 캐스팅.
신시아니 덩치에 어울리는 중저음이어야 하지만, 어디까지나 온화..랄까 속에 불꽃을 가지고 겉으로는 원리원칙주의자를 유지하시는 이분.
만약에 코야스 사장님이 라스를 하셨다면, 몰론 너무너무느무느무잘 어울리셨겠지만.. 이 구도는 너무 비엘틱했겠죠? 사장님은 에로에 귀축이니까. 귀축에로한 라스라...음음. 그것도 듣고 싶지만(써걱)아니래도 동인심 불지르기 좋은 만환데!


카운셀러 로드 소령. 제인에서 유일무이하게 함장님을 이름으로 부르고 반말로 대화 가능하신 위대한 분입니다. 음화화. (아니 모든 선원에게 반말을 하긴 하지만)
란과는 어릴적 부터 친구인듯. 닥터 린 리벨타와 공모해서 악질적으로 함장님을 놀리곤 합니다.
마이페이스.
후지와라상 계열이면 딱 어울릴 듯한 캐릭터죠. 후루카와상 역시 그런 목소리 계열이라 잘 어울리십니다.

활달하고 쾌할하고 다혈질인 전형적인 신시아인. 라이너스 크라이브 중위.
고향에선 꽤 높은 귀족가의 3남. 종종 부함장님을 전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남녀노소를 불문 최고의 인기남. 그의 오프 스케쥴은 언제나 빠듯하다는.

병기관제 주임.
헤어 : 깜장 >_<
눈 : 빨강
키 : 202cm
몸무게 90kg

안드로이드 맥심과도 무척 인간적으로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무려.
그에게 인간적인 접촉을 꾀하면 몇 안되는 인간 중의 한명이죠.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난 피카스인 나젤과도 어느정도 친근한 대화가 가능한 인간.
무려..무려.....오오츠카 아키오상!! (두둥)
뭐..살짝.. 아저씨목소리이긴 하지만, 덩치를 본다면 납득..예이! 은근 박력있어서 좋아요 >_<
전대 노엘 함장부터 15년간 제인을 떠받치고 있는 유능하다 못해 전지전능한 기술 주임 윌리엄 로딘 소령.
일명 빌! 연륜으로 캡틴 란에게 군법회의 소환에 해당하는 항의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매번 툴툴거리면서도 말도안되는 캡틴의 요구를 들어주는.. 이사람이 없으면 함장님의 영웅담도 절반은 불가능하다는..
역시..성우도 대단하신 분이. 겐다 텟쇼오상!


수수께끼의 안드로이드 맥심
(요 이야기는 2번째 시디에 나오지요)
오펠리아 나이트에서는
캡틴이 빌에게 막무가내로 '파워가 있는 것'을 요구했는데, 빌의 재치있는 선택에 의해서 대 활약한
막강 파워 소유자 맥심.
토모카즈상의 안드로이드의 억양없는 대사를 처리해주셧는데요.
사실 은근 귀여운 맥심이랍니다. 원작에서든,
드라마 시디에서든!!!

전대 함장 노엘 제독과
현 함장 란 대령 모두의 사랑과 귀여음을 받고 있죠.
둘다 인간적인 접촉을 꾀하는 덕분에
살짝 혼란스러운 때도 있는 맥심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문제의 인물(?)


나젤 소위
차석과학주임
헤어 : 플레티넘 블론드
눈 : 아이스 블루
키 : 177cm
몸무게 : 62kg
항성적 : 풰젤 아스카
출신 : 성(聖)피스카

연방가맹성계중에서 가장 태고로 부터 고도의 문명을
가지고 신성(神星)으로 추대되는 피스카별.
22세기 처음으로 접촉을 달성한 지구인이 '죽어서 천국에 온게 틀림없다'라고 착각할 정도였다함.
이 민족은 아름답고, 섬세하면 수명은 평균 500년
강력한 텔레파시 능력을 소유.
나젤대위는 제인의 유일한 피스카인입니다.



민족성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를 극도로 피하는 나젤.
평소에도 연구실에만 혼자 박혀 있다는 이 분.
얼음세공의 천사(웃음)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캐스팅.....이 무려 켄유상이고 말이죠.
(먼산)
저 켄유상 무진장 좋아한다는 것은 알아 주세요.
으흑.
그치만..나젤이...나젤이...나젤이 켄유상이라니....!!

오펠리아 나이트에서 켄유상이 나젤에서 연상되는 딱딱한 말투와 억양으로 연기를 해주셧지만..
그래도..그래도...어흑.

(아 그렇다고, 청년계 목소리를 바란 것은 아님;)
하야미상은 너무 중후하실까나..음음.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 ^_^
소금님이라면... 소금님이라면......진짜 그림이 연상될 것만 같습니다. 어윽.

만화 Jane

2006/08/02 00:35 | Posted by 모노*
1권 1991년 12월 25일 제1쇄 발행입니다. 음화
일단 처음엔 한국어로 시작했습니다만, 한국어가 외국어로 보이는 현상을 맛보여 줬던 멋진 책;;;
(어흠)








이렇게요 ;ㅁ;



"사령 컴퓨터 항법분야의 작동불량은 웃어 넘길 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항해에서 2번에 걸친 워프가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알겠습니까? 대사님. 설명을 해 드린 것 같습니다만,
워프에 있어서는 기형으로 불안정한 진공을 구성하고 적어도 최저한의 약한 정규성 (특이점을 양성특이점으로 비춘 사상(寫像)이 존재한다고 하는 공간의 성질. 물리적으로 확장인과율로 해석된다) 유지하면서 제 26차원공간의 나쁜 경계집합을 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정규성은 존재를 받쳐주는 가장 기본이며, 통상의 진공은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상전위한 진공에는 그것이 없어서, 배가 하나의 특이점의 제어를 못하기만 하여도
존재는 단숨에 빛 입자로 증발해 버립니다......"
(헥헥... 사실 원어로 봐도..여전히 해독 불능입니다)

그런 특이점 제어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의 재 점검으로,
다망한 연방대통령의 대리 수행중인 하우젠 대사를 루티아나 혹성계 신시아나 제국 별에서 개최하는
연방 서미트 개최일 까지 모셔야 하는 연방 소속 항우함 JANETⅤth는 (일명 lady jane)
정상적인 워프가 불가능하여, 2천 5백년 11개월 후에 도착할 만한 속도로 기어 가고 있었습니다.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 쟈넷5호의 함장님은 아직 새파란...그러나 갖은 악명과 갖은 영웅담과 선원의 절대적인 지지와 지배권을 얻고 있는 지구인(화성 출신이었던가..끄적) 마히루 란 대령
하늘에 있을 때는 황금의 매(웃음)
땅에 내려서는 질풍의 금빛 늑대(폭소)
- 드라마시디 CV 마츠모토 야스노리

부함장님은 기본 수명 300, 지구인보다 월등한 신체능력을 가진 신시아인, 라시드 C 잭스
겸 과학주임, 중령. 머리색: 비리디언, 눈: 진홍색, 194cm, 80kg
- CV 야마데라 코오이치

사정도 모..르는 것도 아니믄서 빨랑 가자고 독촉하는 대사님때문이 아니라도, 원인불명의 컴퓨터 이상으로 항해 불능이란 것은 암울한 사태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런데..이런..답답한 상황에, 전 선원의 영웅인 함장님(男)이 무려 제우스 포먼 중위(男)라는 평범하게 그지 없는 에게 느닷없는 과학사관에게 청혼을 받고 만 것입니다!!!!! (두둥)
철의 부함장님조차 일상적 업무가 불가능한 쇼크!

자, 우리의 란 함장님 이 사태를 우주최고의 카리스마로 처리 할 수 있을 것인가!!!

우선 컴퓨터 수리는, 전 선원과 배의 생명을 걸고 워프를 시도해서 정확한 문제점이 알아서 튀어나오게 한다는 과격한 방법을 시도합니다.
생명유지 장치를 제외한 모든 시스템을 정지 시키고 배의 모든 에너지를 워프에 집중시킵니다.






결혼 소동은...
오해로 밝혀집니다.

레다 소위에게 했어야 할 프로포즈가 얼빵한 포먼중위의 얼빵한 짓에 의해 그만 같은 자리에 있던 함장님께 향해버린거였습니다.










                                                                                                                                                                                                                          


레다 F 웰라소위
, 주임 통신사. 헤어 : 오렌지, 눈: 버밀리언, 169cm, 53kg
지구인이지만 쉐반타인과의 혼혈로 수명이 30년이 안되는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 CV 高木渉

제우스 V 포먼 중위
. 과학 사관 전산계과장, 헤어: 브라운, 눈 : 개암나무색 186cm, 78kg, 가메디아출신
- CV 緒方恵美










쉐반타인은 엠파스(신체접촉으로 상대의 감정을 읽을 수 있음)능력을 기본 갖추고 있으며 수명은 25세, 능력이 강하면 강할 수록 신체 5감이 퇴화 되어 있습니다. 그런 아버지와 지구인 어머니 간의 하프인 레다 소위는 가혹한 운명에도 불구하고 밝은 성격이죠. 그런 소위에게 반한 포먼중위가,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초초감에 교제신청-교제-약혼이라는 과정을 훌쩍 뛰어넘어 급하게 한 프로포즈가 낳은 에피소드였습니다.

목숨을 건 워프로 혹성간 항법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발견까지 덤으로 얻고,
오해를 풀고,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게 된 커플도 하나 얻은 제인호는
무사히 신시아별에 도착합니다.

라시드 부함장님은 고향별에 도착하자마자, '황태자 전하'로서의 의무를 단 며칠간이지만 이행하기 위해
강제 연행됩니다. (아멘)

요기까지가 2권 절반 까지의 내용 요약입니다.

먼먼 옛날에 SF에 대한 열정에 불을 붙여준 멋진 작품입니다.
타치바나 미즈키, 사쿠라이 린코 라는 두 작가의 연합 작품인데, 제인이라는 이름으로 8권까지,
오랜 공백 후 Nullalive라는 제목으로 2권까지...(2001년 12월 5일 1쇄... 그뒤로 깜깜 무소식입니다
orz....)

스타워즈의 세계관을 떠올리면 되는 이 작품은 SF의 묘미를 제대로 살리면서(....... 이해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떠나) 생각꺼리를 던져 주는 주제도 잘 버무려 표현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수명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단행본 10권 만으로는 완벽히 파악 할 수 없는 설정은..아마도 이 작가들이 동인작가..여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이사이 빠진 이야기들이 어딘가 찾아보면 있을 걸?이라며 자신의 존재를 주장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시디롬 화집이 있습니다. 일단)
함장님 과거사라던가, 가족사라던가...
부함장님 과거사라던가..(이 분의 집안 문제는 제국의 역사과 얽힌 스펙터클 규모라서;;
과거사만 해도... 함장님의 3배는 살았는걸요;;;)
nullalive에서도 이 수명이야기와 문명의 충돌이 그 주제입니다. 사랑스런 안드로이드 맥심과 다혈질 병기관리주임 (신시아인) 라이너스와, 여신과 같은 외모와 500년의 수명을 자랑하는 얼음미모 텔레파시스트 나젤의 얽고 얽히는 4각관계.....(<- 전혀 틀려! 노멀이라고)

다음 포스터는 2권에 있는 에피소드 오펠리아 나이트 드라마시디 이야기를 또 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2번째 시디 이야기도!!
책 이야기도 더 하구요 >_<

1권 속지
TAG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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